어제 막 오픈한 따땃한 시작게임 강림을 플레이 해봤는데 4가지 캐릭터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성능을

보여주는 직업이 보통 전사기 때문에 전사로 시작했습니다.

게임 플레이는 몬스터 사냥 및 퀘스트 클리어등 편리한 자동화 시스템을 이용하기 때문에 큰 어려움없이

플레이 할 수 있고 이동간에는 이렇게 여러지형을 경공을 활용해이동하기 때문에 보는맛이 좋았습니다.

그냥 맨땅을 뛰어 다니는 것 보다는 이렇게 지형과 지형을 멋지게 날라다니는게 더 맛있네요 

또 레벨업을 진행할 때 마다 더욱 다양한 컨텐츠들이 오픈되는데 심마나 PVP, 보스레이드 등 

다양한 컨텐츠를 오픈해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냥이나 퀘스트 등을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편하게 육성할수 있어서 편리한 느낌이였고

수동플레이나 복잡한 게임플레이를 좋아하시는 부들 보다는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접합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