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올해도 어김없이 4월 1일, 만우절이 다가왔습니다. 악의 없는 거짓말로 서로를 즐겁게 해주는 날이자, 용기 없는 이들이 은근슬쩍 본심을 고백하는 날이죠. 여러 게임사가 무슨 명절마냥 열성적으로 장난을 준비하는 탓에 게이머라면 두근두근 기다려지는 날이기도 합니다. 올해는 만우절 당일이 토요일이라 미리부터 관련 이벤트가 많이 보이네요
    2017.03.30 10:19
  • 손꼽아 기다리던 기대작이 취소됐을 때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죠. 출시해봐야 답이 없을 것 같아 폐기하는 경우야 그러려니 하지만, 분명 성공할만한 잠재력을 지녔는데 외부 사정으로 완성되지 못하면 아쉬움이 배가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제대로 나왔다면 시장의 판도를 한바탕 뒤흔들었을, 굵직한 취소작 TOP5를 선정했습니다
    2017.03.23 09:41
  • 현실의 사이보그란 의료 목적 하에 신체적 결함을 기계로 보완한 존재입니다. 이들이 사용하는 인조장치는 본래 육신보다 훨씬 조잡하고,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요. 그럼에도 우리는 SF 영화를 너무 탐닉한 나머지 사이보그에 대한 로망이 있습니다. 더 빠르고 강하고 정확한데다 미래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슈퍼 히어로를 떠올리죠. 어째서 사이보그는 다들 그렇게 멋있어 보일까요? 그야 원래 멋있는 사람이 개조를 받으니까
    2017.03.16 10:17
  •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대중에게 사이비 종교란 일상과 동떨어진 존재였습니다. 뒷산 개울물을 만병통치약이라며 처방했다는 황당한 일화부터 집단XX 같은 충격적인 사건까지, 대부분 브라운관 너머로나 접하는 얘기였죠. 그런데 지난해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며 더는 강 건너 불구경 하듯 사이비 종교를 대할 수 없게 됐습니다
    2017.03.09 09:36
  • 지난주에는 신학기를 맞아 매력적인 ‘게임 속 학교’을 소개했죠. 그런데 봄바람에 마음이 살랑거리는 것은 학생만이 아닙니다. 전국의 뭇 취준생과 이직자에게 3월은 놓칠 수 없는 취업 시즌이니까요. 지금 이 시간에도 수많은 분들이 공채의 벽을 넘고자 면접을 준비하고 자소서와 씨름하고 있을 테죠. 헐, 지원 동기를 A4 한 장씩이나 써야 한다니. 그냥 ‘돈 벌려고’인데
    2017.03.02 11:45
  • 과연 새학기에는 어떤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날까요? 새로운 만남과 배움은 설레면서도 한편으론 걱정스럽기 마련. 그런 여러분을 위해 꿈과 희망이 가득한 게임 속 학교 다섯 곳을 소개합니다. 전국 어디에서건 PC 앞에 앉아 마우스만 눌러주면 입학 완료. 단, 아무리 열심히 등교해도 학력은 인정되지 않는답니다
    2017.02.23 19:28
  • 흔히 ‘역사에 만약이란 없다’고 합니다. 누구도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으니, 구태여 흘러간 과거의 가능성을 따져봐야 무익하다는 것이죠. 하지만 학문적인 효용성은 제쳐두고 그저 재미만 따진다면 이만큼 흥미로운 소재도 없어요. 만약 콜롬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했다면? 일제로부터 해방되지 못했다면? 4년 전 다른 대통령을 뽑았더라면?
    2017.02.16 17:52
  • 오랫동안 연애를 하다 보면 서로에게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설레는 감정이 다소 퇴색된다고 하죠. 이러한 권태기에는 일부로 말끔한 새 옷을 차려 입거나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등 이미지를 바꿔보는 것이 관계 개선에 좋답니다. 늘 보던 뻔한 모습이 아니라 신선하고 매력적인 느낌으로 연애 초기의 흥분을 되살려주니까요
    2017.02.09 18:45
  • 영상에 조예가 깊은 블리자드조차 고배를 마시니, 게임 영화화의 저주가 들렸다는 괴담이 돌 지경인데요. 허나 아직 희망을 버리긴 이릅니다. 현재 헐리우드는 만화와 게임 등 외부 IP에 대한 의존도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고, 이 추세는 앞으로도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니까요. 이에 오늘은 ‘게임 영화화 저주’에 맞설 기대작 다섯을 꼽았습니다
    2017.02.02 17:38
  • 민족의 대명절 설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누군가에겐 기쁘고 혹자에게 불편하기도 한 시기이죠. 게이머로선 밀린 게임 두어 개쯤 해치울 수 있는 꿀 같은 연휴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올해는 장안의 화제 ‘포켓몬 GO’가 국내 출시돼 명절을 틈타 즐기려는 계획을 많이들 세우고 있죠.. 그런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2017.01.26 10:39
  • 간혹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저히 읽어낼 수 없는 캐릭터도 있습니다. 뚜렷한 목적성보다는 분노와 혼돈을 향한 충동만이 느껴지는 자. 이처럼 미친 캐릭터들은 다음 행동을 예측할 수 없어 극을 한층 흥미진진하게 만들어줍니다. 강렬한 언변과 행동거지로 플레이어에 뇌리에 깊게 각인될 ‘광기 어린 그들’, 다섯을 꼽았습니다
    2017.01.19 14:34
  • 서양에선 게임 영상은 거의 CG로 통하지만, 일본은 예나 지금이나 애니메이션을 선호합니다. 그야 기술 노하우가 부족한 CG에 비해 자국 내 훌륭한 제작 스튜디오도 많고, 유저 성향과도 들어맞으니까요. 매년 상당히 많은 영상이 나오는데, 그 중 가장 인상적인 다섯 작품을 꼽았습니다. 이 가운데 미래의 신카이 마코토가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2017.01.12 21:36
  • 기자의 신년목표는 사무실을 박차고 나서, 두 발로 현장을 뛰어다니는 역동적인 취재력을 기르는 겁니다. 최근 ‘참된 저널리즘.jpg’란 제목으로 인터넷에 떠도는 이미지를 보며 스스로 안일함에 깊이 반성했어요. 이에 특종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는 게임 속 기자들을 살펴보고 ‘멘토’로 삼고자 합니다. 조금 이상한 사람도 섞여있는 것 같지만 기분 탓이겠죠
    2017.01.05 10:05
  • 한 해를 평가하는 방식이 꼭 칭찬만 있는 것은 아니죠. 최고가 있으면 최저도 있기 마련이므로, 특별히 유감스러운 사례를 선별해 타산지석으로 삼으면 어떨까요? 이미 많이들 꼽은 ‘올해의 게임’ 말고, 실망만을 안긴 실패작을 모아봤습니다. 내년에는 잘 좀 했으면 좋겠네요
    2016.12.29 20:28
  • 곁에 연인, 친구 혹은 가족이 없더라도 너무 쓸쓸해하지 마시길. 게이머에게는 언제 어디서나 디지털 세계에서 반겨주는 캐릭터들이 있잖아요. 만약 실제로 크리스마스에 게임 캐릭터와 데이트한다면, 과연 누가 최적의 상대일까요? 작년 이맘때쯤 소개한 ‘두근두근 남자 캐릭터’에 이어, 이번에는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픈 여성 캐릭터’를 꼽았습니다
    2016.12.2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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