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부분유료화가 대세인 한국에서 ‘정액제’로 높은 순위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던 ‘파이널 판타지 14’가 급격히 무너지고 있다. 상용화 당시에는 ‘한정판 초코보’를 무기로 내세워 3개월 결제를 이끌어내는데 성공했으나 그 다음을 이어가지 못하고 하락세를 면치 못한 것이다
    2016.01.13 16:34
  • 아이덴티티모바일 배성곤 부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다. 배성곤 부사장은 오는 2월 말까지만 아이덴티티모바일에 머문다. 배 부사장은 “향후 거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휴식기를 가진 후 새로운 일에 도전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1.12 14:36
  • 아이덴티티모바일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파이널 판타지 14'에 2.4 업데이트 '빙결의 환상'을 15일 진행했다.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클래스 '쌍검사' 및 잡 '닌자' 추가 ▲신규 토벌전 및 던전 추가 ▲신규 유저 전용 컨텐츠 추가 ▲캐릭터 밸런스 조정 등을 골자로 진행됐다. 먼저, 신규 클래스 ‘쌍검사’와 신규 잡 ‘닌자’가 추가됐다. 쌍검사는 10레벨 이상 다른 클래스를 보유한 유저가 전직할 수 있는 클래스로, 향후 닌자로 전직할 수 있다
    2015.12.15 17:33
  • ‘파이널 판타지 14’ 정식 서비스 이래로, 가장 많이 따라다니는 수식어는 ‘위기’일 것이다. 지난 9월 정식 서비스에 돌입하면서는 월정액제를 도입했다는 이유로 흥행 가능성에 물음표를 띄웠고, 2.3 업데이트 ‘에오르제아의 수호자’ 이후에는 결제 1개월 차, 재결제율이 관건이라는 명목으로 위기론이 언급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이널 판타지 14’는 고비를 넘고 넘어 기대 이상의 성적을 유지해왔다
    2015.12.14 22:00
  • ‘파이널 판타지 14’가 한국 시장에 상륙한지 벌써 3개월이 지났다. 지난 8월 한국 시장에 상륙한 ‘파이널 판타지 14’는 게임순위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리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더욱 눈길을 끄는 부분은 부분유료화가 더 익숙한 국내 시장에서 정액제로 상승세를 이끌어 냈다는 것이다
    2015.11.14 00:08
  • 10월 27일,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진행된 2015년 10월 '이달의 G-Rank 시상식'에서 '파이널 판타지 14'가 10월의 게임상을 수상했다. 스퀘어 에닉스가 개발하고 아이덴티티모바일이 서비스하는 MMORPG, '파이널 판타지 14'는 서비스 첫 주말 PC방 이용량 8위, MMORPG 내 이용량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2015.10.27 15:11
  • 아이덴티티모바일이 MMORPG ‘파이널 판타지 14’의 2.3버전인 ‘에오르제아의 수호자’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메인 시나리오 및 퀘스트 추가, 신규 던전 추가, 하우징 시스템 추가, RvR 전장 컨텐츠 추가, 신규 장비 추가 등을 골자로 지난 6일 진행됐다
    2015.10.07 10:39
  • ‘파이널 판타지 14’가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지 한 달이 지났다. 상용화 후 한 달간의 성적을 보면 준수한 수준이다. 신작 온라인게임 중 드물게 ‘정액제’라는 과금 정책을 적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즉, ‘정액제’ 첫 번째 난관인 ‘유료화 허들’을 안정적으로 넘은 것이다
    2015.10.05 12:01
  • 새 업데이트에 한정판 ‘초코보’까지 장착한 ‘파이널 판타지 14’가 고삐를 바짝 당겼다. ‘아이온: 영원의 탑’과 ‘블레이드앤소울’을 누르고 ‘리니지’를 턱 밑까지 추격한 것이다. 공개서비스 이후 굳건히 TOP10을 지키며 ‘유료화 허들’을 넘었던 ‘파이널 판타지 14’는 발 빠른 업데이트 발표로 화력을 더했다
    2015.09.30 15:15
  • 아이덴티티모바일이 MMORPG ‘파이널 판타지 14’의 대규모 업데이트 ‘에오르제아의 수호자’에 관한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 관한 소식은 지난 22일 밤 9시에 진행된 레터라이브 4회를 통해 공개된 것이다.‘레터라이브’는 유저들을 위한 ‘파이널 판타지 14’의 특화 서비스다
    2015.09.23 11:57
  • 지난 8월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파이널 판타지 14’에는 한 가지 높은 벽이 있었다. 바로 유료화다. 부분유료화가 아닌 정액제를 선택하며 유료화 시점이 최대 분수령으로 손꼽혔다. 그리고 유료화 후 일주일 뒤, ‘파이널 판타지 14’는 TOP10을 지키며 첫 관문을 무난히 넘겼다
    2015.09.09 17:08
  • 아이덴티티모바일이 1일부터 MMORPG ‘파이널 판타지 14’의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 ‘파이널 판타지 14’는 스퀘어에닉스에서 개발하고 아이덴티티모바일이 퍼블리싱 MMORPG로, 14일부터 국내 서비스에 돌입했다. 아이덴티티모바일은 약 18일 간의 서비스를 통해 서버 안정성과 최적화, 현지화 작업 등에 대한 최종 검증을 마쳤다
    2015.09.01 12:18
  • 지난주 '애스커'와 'SD건담 넥스트 에볼루션'이 연이어 론칭한데 반해, 이번 주에는 눈에 띄는 신작 온라인게임이 없는데요. 대신 최근 이슈를 몰고다녔던 '파이널 판타지 14'가 드디어 유료서비스에 돌입한다는 소식입니다. 이제부터가 진짜 승부라 할 수 있는데요. 과연 정액제를 선택한 결정이 옳았는지는 곧 알 수 있겠죠. 끝으로 넥슨의 횡스크롤 AOS '하이퍼 유니버스'가 테스터를 모집 중이랍니다
    2015.08.31 07:00
  • 월정액제를 채택한 ‘파이널 판타지 14’가 9월 1일부터 정식서비스에 돌입한다. 정액제 게임의 허들 중 하나인 정식서비스인 만큼, 이후 성적에 따라 ‘파이널판타지 14’의 흥행 여부가 판가름 날 전망이다. 아이덴티티모바일은 26일, 레터라이브를 통해 ‘파이널 판타지 14’의 상용화 일정과 차후 업데이트될 50레벨 콘텐츠를 공개했다
    2015.08.26 22:10
  • ‘파이널 판타지 14’가 기대작을 넘어 대작 MMORPG 진입을 목전에 두었다. ‘아이온: 영원의 탑’을 누르고 7위 입성에 성공하며 TOP5 진입에 가속을 붙인 것이다. 공개서비스 2주가 지난 현재 ‘파이널 판타지 14’의 상승세는 현재진행형이다. 특히 이번 주에는 MMORPG 대선배 ‘아이온: 영원의 탑’을 한 단계 차이로 따돌리며 신예다운 팔팔함을 과시했다
    2015.08.2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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