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5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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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초월: 잊혀진 대륙', 2년 만에 만렙 콘텐츠 공개
‘테라’가 대규모 업데이트 ‘초월: 잊혀진 대륙’으로 올 여름 시즌을 공략한다. 7월 23일부터 단계별로 진행되는 이번 업데이트는 ▲레벨 65 확장 ▲신대륙 등장 ▲신규 인스턴스 던전 추가 ▲신규 스킬과 문장 추가 등이다. 이중 최고 레벨 확장은 2012년 3월 업데이트 이후 약 2년 만에 진행되는 것이다
2014.07.1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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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파멸의 마수 체험기, 첫 날 `어딜가나 북적북적`
파멸의 마수 업데이트의 콘텐츠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테스트 서버가 드디어 열렸다. 일주일을 더 기다렸기 때문일까? 유저들은 순식간에 삼삼오오 모여 변화된 부분과 새로운 부분을 찾아 쉴새없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아래는 그 생생한 현장의 모습과 새로 공개된 지역의 풍경들이다
2011.05.1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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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파멸의 마수’, 신규 대륙과 첫 대형 몬스터 켈사이크 추가
블루홀 스튜디오는 4월 20일 기자 간담회를 통해 테라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인 `파멸의 마수`의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만레벨 확장과 새로운 대륙 추가, 4곳의 신규 인스턴스 던전, 유저 편의 시스템 보강 등을 추가해 기존 유저들이 호소하던 콘텐츠 부족과 불편사항을 보완할 예정이다.
2011.04.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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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체험기, 그 가능성에 대한 솔직한 답변
짬짜면이 자장면과 짬뽕의 이루어질 수 없는 만남 사이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경계 덕분이었다. 설운도의 가르마만큼이나 시원하게 양분된 경계는 합치는 것에도 방법이 있다는 교훈을 일깨워주었다. 한 그릇에 있을 망정 각각의 콘텐츠는 자신의 색깔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2010.12.0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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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솔로플 체험기, 신규 스킬 시스템의 핵심은 ‘연계 스킬’
부산 벡스코에서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총 4일간 개최되는 지스타2010. 역대 최고의 스케일을 자랑하는 한게임 부스가 공개한 4개의 신작 중 `선배`답게 큰 비중을 차지한 테라는,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진 두 가지의 전투 콘텐츠를 선보였다.
2010.11.2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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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처음 접하는 유저가 알아야 할 5가지
테라는 타겟팅과 논타겟팅 RPG의 영역, 그 접점에 있는 게임이다. 비슷한 듯 다른 게임 내 조작체계부터 시스템까지, 테라 시연 및 이후 테스트를 기다리는 유저들을 위해 `헷갈리기 쉬운` 부분들을 정리해보았다.
2010.11.20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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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파티플 체험기, 탱커 힐러 제 위치를 찾았다
로그오프를 자주 반복하느라 지난 CBT때 꿈도 꾸지 못했던 `파티플레이` 쪽을 이번 기회에 경험해보고 싶었다. 테라의 독특한 타겟팅 시스템 하에, 각자의 고유한 전투 방식을 가진 각각의 직업군들끼리 모여 협력하는 모습이 쉽사리 상상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2010.11.1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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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리뷰, 뜸들이기의 미학이 게임에도 통할까?
11월 15일, 지스타에 출품될 테라의 실체를 한발 먼저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비바체룸에서 진행된 `한게임 지스타 프리미어 2010`이 바로 그 것. 지스타를 학수고대하며 달력만 바라보고 있을 테라 유저들을 위해, 밥 굶기도 불사하며 `달라진 테라의 모습`을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2010.11.1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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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3차 CBT, 꽃은 있으나 향기가 없더라
2010년 출시될 온라인 게임들 중 ‘테라’는 단연 눈에 띄는 게임이다. 선택 받은 자의 반열에 오른 이들에겐 설레임을, 떨어진 자들에겐 아쉬움을 남겨둔 채 테라는2월 26일부터 3월 7일까지 약 10일간 테스트를 진행했다. 과연 그 10일간, 테라는 테스트에 참가한 유저들에게 무엇을 남겨주었을까?
2010.03.1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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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3차 CBT, 막힌 길 돌아가지 말고 기어올라라
화려한 비주얼과 논타겟팅 전투 방식 도입으로 주목받는 MMORPG ‘테라’의 3차 CBT가 26일부터 시작된다. 커뮤니티적 기능의 강화와 캐릭터 모션 개선, 추가된 NPC와 편리해진 호문클루스 기능으로 더욱 완성도가 높아진 ‘테라’ 3차 CBT를 만나보자
2010.02.2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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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드디어 공개된 속살! 어때? 어때?
`테라’에 대해 어떤 식의 표현으로 리뷰를 시작할지 곰곰이 생각해봤지만, 역시 “기대 받아 마땅한 블록버스터”라는 클리셰형 표현이 가장 적합한 거 같다. 사실 블루홀이 이번 2차 CBT에서 언론과 유저들에게 전달하려는 목적은 게임의 완성도나 성공 여부가 아니라 ‘테라’의 비전이다.
2009.11.0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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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2차 CBT 프리뷰, 이번엔 제대로 보여주겠다!
블루홀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NHN이 퍼블리싱한 ‘테라’가 10월 30일부터 2차 CBT를 실시한다. ‘테라’는 차세대 MMORPG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는 포부를 갖고 2007년 3월부터 제작기간 3년간 개발비용 약 320억원 이상 투입된 블록버스터다.
2009.10.2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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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1차 CBT 프리뷰, 대세는 논타겟팅 전투!!
NHN의 2009년 기대작이자 `논타게팅` 방식과 언리얼 엔진3 기반의 `화려한 그래픽`을 강점으로 내세운 블루홀 스튜디오의 ‘테라’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다가오는 여름을 1차 CBT 시기로 잡고 있는 ‘테라’를 게임메카에서 미리 살펴보았다.
2009.06.1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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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새로운 종족과 도시 추가 공개!
‘블루홀 스튜디오’에서 공개하고 ‘한게임’에서 서비스하는 ‘테라(The Exiled Realm of Arborea)’의 추가 소식이 공개되었다. ‘테라’는 논타겟팅 MMORPG로 프로토타이핑 개발에만 1년이 걸렸을 정도로 개발진이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다. 게이머들의 기대도 그만큼 크게 받고 있다.
2009.04.0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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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베일을 벗는 프로젝트 S1! 논타겟팅 MMORPG 테라
`The Exiled Realm of Arborea`(유배된 세계, 아르보레아)의 약자인 테라는 기존의 MMORPG에서 많이 사용되었던 타겟형 공격방식이 아닌 `논 타겟팅 액션`방식으로 MMORPG이면서 액션 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조작감을 추구하고 있다.
2009.01.2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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