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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윈, 리드텍 데스크톱용 그래픽카드 "WINFAST" 시리즈 8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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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Rock 메인보드의 국내공인 유통사 에즈윈(대표 박노선)은 엔비디아 고사양 제품군인 쿼드로(Quadro) 시리즈를 판매하고 있는 “Leadtek”(이하 리드텍)의 데스탑용 그래픽카드 WINFAST시리즈 8종을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한 모델은 엔비디아 GeForce GTX계열의 GTX1080Ti GDDR5X 11G' 부터 GT710 DDR3 1GB 제품까지 총 8종 이며, 출시되는 제품 중 '리드텍 WinFast 지포스 GTX1080Ti 허리케인OC D5X 11G' 는 엔비디아 파스칼(Pascal) 아키텍처 기반의 최고성능의 GeForce GTX1080TI  GPU를 오버클럭(O.C) 한 제품으로 레퍼런스(기본 클럭 1,480MHz) 제품 대비 기본 클럭 1,544MHz (부스트 클럭 1,657MHz)으로 끌어 올렸으며, 10+2Phase 의 전원부와 솔리드 캐패시터, 8+8PIN의 전원커넥터로 내구성을 높였고, 3개의 85mm 쿨링팬과 구리 재질의 대형 히트 베이스로 GPU와 전원부의 발열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디자인 되었다.

 

 


발열과 중력으로 인한 그래픽카드 PCB 기판이 휘는 것을 방지하고 외부 이물질, 먼지로부터 보호하고자 풀 쉴딩 백플레이트를 장착하였다.


또한 LED튜닝효과를 바라는 소비자들을 위해 쿨러부분과 사이드부분에 RGB SYNC LIGHTNING LED 로 순환되는 7가지 색상의 화려한 LED효과를 적용하여 제품 만족도를 높여주었다.

 

 


아울러 동시 출시한 리드텍 WinFast 지포스 GTX1070 허리케인 OC D5 8GB 모델은 풀 쉴딩 백플레이트가 장착 되었고, 3개의 80mm 쿨링팬으로 넓은 그래픽카드 PCB를 커버하여 효과적인 발열해소가 가능하고 녹색의 LED가 발광하여 튜닝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리드텍 WinFast 지포스 GTX1060 허리케인 OC D5 3GB와 6GB 모델역시 제품 변형을 방지 하기 위한 풀 쉴딩 백플레이트가 장착 되었고 그래픽카드 각각 2개의 8mm 히트파이프와 80mm쿨링팬으로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또한 일반적인 상태에서 청색LED에서 온도가 올라가면 녹색LED로 변환되는 LED가 장착 시각적인 효과도 추가되어 있다.

 

 


에즈윈 마케팅 담당자는 "이외에도 16.3cm크기의 1050Ti, 1050과 보급형 1030, 710까지 총 8종류의 모델을 동시 출시 하였으며, 모든 제품이 기본에 충실하고, 안정성을 우선한 리드텍의 제품 철학이 잘 녹아든 제품들이다. 앞으로 저희 에즈윈에서 유통하는 리드텍 제품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린다" 라고 전했다.


에즈윈을 통해 공급되는 리드텍  WINFAST시리즈 그래픽카드는 3년 품질보증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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