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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메타 끝낸다, ‘배틀그라운드’ 대규모 밸런스 패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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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 '배틀그라운드'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공식 카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처음으로 대규모 밸런스 패치를 예고했다. 특정 총기만 계속 사용되는 현상을 개선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펍지는 21일, ‘배틀그라운드’ 밸런스 패치 예정을 공개했다. 이번 밸런스 패치 핵심은 총기간 밸런스다. 펍지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도 특정 총기들만이 집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자기장의 크기나 교전 거리, 주변 환경에 따라서 유리한 총기가 달라져야 한다”며 밸런스 패치 이유를 설명했다.

현재 ‘배틀그라운드’에서는 돌격소총(AR)이 대부분의 상황에서 사용되는 만능 필수 무기 취급을 받고 있으며, 산탄총이나 경기관총 등은 선호도가 낮았다. 펍지 역시 “지금처럼 항상 AR이 유리하게 만들지 않겠다”고 언급할 정도다. 따라서 밸런스 패치 후에는 전장 상황에 따라 어떤 무기를 사용해야 할 지 선택이 필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밸런스 패치에서는 총기에 부착하는 부착물 및 아이템 드롭 확률도 조정된다. 무기 부착물은 좀 더 흥미로운 선택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아이템 드롭 확률은 레벨 3 헬멧이 보급상자에서만 나오는 등, 전체적으로 조정된다. 펍지는 “레벨 3 헬멧의 경우, 추가 HP를 한 줄 더 얻은 것과 유사한 강력함을 가지고 있다”며, “이렇게 강력한 아이템을 운으로 획득하는 것을 방지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밸런스 패치는 곧 테스트 서버에 적용된다. 또한, 한 번의 패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약 한 달간 지속적인 보완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이외에도 펍지는 지난 19일, 맵 선택 기능을 공개하기도 했다. 기존에 있던 에란겔과 사막 콘셉트의 미라마, 그리고 현재 개발 중인 소규모 맵 새비지 등 3가지 전장 중에서 선호하는 맵을 지정하고, 해당 맵이 무작위로 선택되는 방식이다. 맵 선택 기능 역시 가까운 시일 내에 테스트를 시작하며, 정식 서버 업데이트 후에도 지속적인 개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배틀그라운드'
▲ '배틀그라운드' 맵 선택기능이 추가된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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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상
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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