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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규제 안 지키던 반다이남코, 준수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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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7차 미준수 게임 (자료제공: 자율규제 평가위원회)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를 지키지 않던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가 달라졌다. 이 회사가 국내에 서비스하는 두 게임이 준수로 돌아섰다.

자율규제 평가위원회는 17일,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7차 미준수 게임을 공개했다. 우선 자율규제 준수로 돌아선 게임 2종이 있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 '드래곤볼 Z: 폭렬격전'이 미준수에서 준수로 전환했다.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의 경우 총 6회 동안 미준수 게임으로 발표됐는데 6개월 만에 준수 게임이 됐다.


▲ 반다이남코 모바일게임 2종이 준수로 전환했다 (자료제공: 자율규제 평가위원회)

이 외에도 게임랜드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글로리', 팡스카이 모바일게임 '군도모바일' 2종이 자율규제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6월 말 기준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은 총 9종이며 모두 모바일게임이다.

자율규제 평가위원회는 게임트릭스 전국표본PC게임사용량 100위, 게볼루션(모바일) 종합순위 100위 게임을 대상으로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를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미준수 게임 9종 중 7종은 해외, 2종은 국내 게임사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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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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