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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의 자존심 대결, '프리스타일' 대회 18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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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프리스타일 한중대항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아프리카TV)

아프리카TV는 18일과 19일 이틀간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2019 프리스타일 한중대항전'을 생중계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프리스타일 한중대항전'은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 한국과 중국 대표팀이 맞붙는 대회이며, 총 8팀이 출전한다.

18일에는 승리한 국가에 상금 600만 원을 수여하는 국가대항 단체전이 열리며, 19일에는 '프리스타일' 최강팀을 가리는 본 대회가 열린다. 우승 상금은 1,000만 원, 준우승은 500만 원, 3위와 4위는 각각 300만 원, 100만 원이다.

중계는 스포TV 출신 채민준 캐스터와 전 프로게이머 정인호 해설, 전 농구국가대표 김승현이 맡는다. 아울러 18일에 진행되는 이벤트 매치는 정인호 해설을 대신해 온상민 해설이 중계한다. 경기는 아프리카TV와 중국 도유티비, 후야티비, 판다티비에 동시 중계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프리카TV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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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스포츠
제작사
조이시티
게임소개
'프리스타일'은 농구를 소재로 만든 게임으로, 프로 농구가 아닌 '길거리 농구'를 온라인 게임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가드와 포워드, 센터 등 세 가지 포지션 중 하나를 선택하여 게임에 참여할 수 있...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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