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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년 맞은 '뮤 오리진' 호칭과 장신구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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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4주년을 맞이한 '뮤 오리진' (사진제공: 웹젠)
▲ 출시 4주년을 맞이한 '뮤 오리진' (사진제공: 웹젠)

웹젠은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의 정식서비스 4주년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오는 4월 29일까지 게임을 즐긴 모든 회원에게 4주년 기념 호칭과 장신구를 선물하고 접속할 때마다 '4주년 훈장' 아이템을 1개씩 지급한다. 훈장 아이템을 5개 모으면 ‘4th Anniversary’ 기념 호칭을 준다.

같은 기간, 게임 내 사냥터 곳곳에 등장하는 몬스터를 사냥하고 '4주년 케이크' 아이템을 수집하면 캐릭터의 능력치를 일부 높여주는 신규 날개와 발자국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뮤 오리진' 공식 카페에서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시된 움직이는 이미지에서 '4주년' 글자가 보이는 화면을 갈무리하거나, 게임 내에서 다른 회원들과 4주년을 축하하는 덕담을 나눈 후 이를 갈무리해 이벤트 게시판에 등록하면 '귀속 다이아 1000개', '에테르 가루(100) 2개' 등 다양한 아이템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5월 2일까지 공식 카페에 출석 체크를 하면 누적 일수에 따라 최대 '운명의 행운 상자 2개' 등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열린다.

‘뮤 오리진’ 4주년 기념 이벤트 및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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