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살은 연소 + 높은 피해 추가

파군은 기절 + 치명

탐랑은 한기 + 동빙 제어

천강은 속박 추격

성상에 따라서 아예 스타일이 확확 변하기 때문에

좀 다양한 성상 조합을 써먹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ㅋㅋㅋ

천강은 아직 멀었고 탐랑은 지금 굴리는 중이고... 칠살도 곧 가능할 거 같습니다

파군도 좀 멀었고 ㅠ

탐랑은 확실히 동빙으로 편하게 잡는 건 있지만 딜이 쎈 느낌은 아니라

칠살의 화력을 느껴보고 싶어요 ㅋㅋㅋㅋ 

여몽 황개 요화 화만까지 4명 모았으니 곧 탐랑 / 파군 2개 부대 운용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