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 플랫폼
  • PC
  • 이용등급
  • 12세, 18세
  • 출시년도
  • 1998. 11. 30

총 627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아프리카TV는 5일 오후 6시부터 3주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버전으로 진행하는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BJ 멸망전'을 개최한다.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BJ 멸망전'은 5일, 8일, 10일, 12일 4일간 본선이 진행되며, 결승전은 오는 15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2018.07.05 10:33
  • 액토즈소프트는 오는 30일, '스타크래프트' 아마추어 대회 'WEGL 더 게이트웨이: SC' 결승전을 진행한다. 신도림 나이스게임TV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이번 결승전은 BJ 대표 선발전 상위 3인과 BJ 송병구, 임홍규가 각각 팀을 이뤄 대결한다. 해설은 '흑운장' 이성은이 맡는다. 첫 경기는 각 팀의 팀장 송병구와 임홍규의 맞대결로 시작된다
    2018.06.29 11:24
  • 아프리카TV는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 오픈 스튜디오에서 아프리카TV 챌린저스 스타리그를 개막했다. ACS는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공식 e스포츠 리그 아프리카TV 스타리그 하부리그다. 지난 6월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 오픈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ACS 서울 지역 예선에는 310명이 지원했다
    2018.06.27 13:28
  • ‘스타크래프트’는 e스포츠를 일으킨 첫 종목이다. 30대 이상에게는 어린 시절을 함께 한 추억의 종목이기도 하다. 그 열기는 게임 출시 후 20년이 넘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전성기 때만큼 아니지만 아프리카TV에서 꾸준히 스타크래프트 리그를 열고 있으며 지난 5월에 열린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 5’ 결승전에는 관중 1,400명이 방문했다
    2018.06.15 15:03
  • 정윤종은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K-POP 광장에서 열린 '올레 tv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 5' 결승전에서 장윤철을 3 대 1로 제압하고 프로토스 최강자 자리를 차지했다. 현장에는 관중 1,400명이 방문했다. 정윤종은 오늘 열린 결승전에서 장윤철을 3 대 1로 제압하며 '스타 2'와 '스타 1'을 모두 석권한 유일한 선수가 됐다
    2018.05.28 10:52
  • 아프리카TV는 오는 27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K-POP 광장에서 '올레 tv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 5 결승전'을 진행한다. 결승전에는 정윤종과 장윤철, 두 프로토스가 출전한다. 먼저 정윤종은 이번 시즌에 '스타크래프트 2'를 통해 쌓아온 심리전과 탄탄한 운영 능력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2018.05.25 11:53
  • 액토즈소프트는 5월 17일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아마추어 리그 'WEGL 더 게이트웨이: SC'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하기에 전 프로게이머 출신 및 ASL 등 국내 '스타캐르프트' 리그 참가 선수는 참여가 제한된다. 이와 함께 '총사령관' 송병구, '홍그리거' 임홍규가 본선 경기 해설과 오프라인 팬미팅, 랜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8.05.17 13:26
  • 아프리카TV는 오는 6일과 10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올레 tv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 5 4강을 진행한다. 먼저 6일 저녁 7시부터 열리는 4강 첫 경기에서는 정윤종과 조일장이 맞붙는다. 조일장은 ASL 시즌 5 유일한 저그 생존자로, 정윤종을 상대로 2연속 ASL 결승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018.05.04 14:01
  • 아프리카TV는 오는 22일 저녁 7시부터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ASL 시즌 5 8강 1주차 경기를 진행한다. 8강에 진출한 선수는 김윤중, 정윤종, 조일장, 박성균, 변현제, 임홍규, 이영호, 장윤철이다. 22일 저녁 7시에 펼쳐지는 8강 1주차 1경기에는 김윤중과 정윤종이 맞붙는다
    2018.04.20 12:57
  • 아프리카TV는 4월 15일, 저녁 7시부터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 5' 16강 2주차 경기를 진행한다. 지난 1일 열린 16강 A조 경기에서는 이영호, 박성균이 3일 펼쳐진 B조 경기에서는 장윤철, 조일장이 8강에 올랐다. 이 중 이영호는 ASL 4연패를 노리고 있다
    2018.04.1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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