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올엠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액션 RPG 크리티카에 신규 직업 '여전사'가 추가됐다. 여전사는 하늘을 나는 공중 스킬을 특징으로 한다. 검을 휘두르며 '더블 슬래쉬', '단격포' 등 다양한 스킬을 구사한다. 아울러 여전사 전직 캐릭터인 '귀검제'는 '발도 스킬'을 통한 연계 기술과 ‘허공답보.순’, ‘진.섬광일격’ 등 공중기로 보다 화려한 액션을 구사한다. 신규 직업 추가와 함께 연말 맞이 이벤트도 진행한다

올엠은 자사가 개발한 액션RPG '크리티카'를 스팀에 정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3년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크리티카는 화려한 액션으로 주목을 받았고, 중국과 대만까지 진출해 2,000만 명 이상 회원을 보유 중이다. 스팀 서비스는 '크리티카: 리부트'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된다. 크리티카 : 리부트는 전사, 도적, 마법사, 요란, 에클레어, 노블리아, 격투가 총 7개 직업 캐릭터와 기존 북미버전에 없던 노블리아 신규 전직 헤일로 메이지, 격투가의 신규 전직 스팀 워커까지 등장한다

올엠은 19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액션 RPG '크리티카' 신규 캐릭터 ‘리나’를 업데이트 한다. 최고의 아이돌이자 리온의 여제로 불리는 ‘리나’는 '크리티카' 최초의 창 캐릭터로 폭발적인 공격력을 자랑하며, 화염을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불의 힘을 다루는 창술사 ‘리나’는 에클레어, 홍령에 이은 '크리티카' 세 번째 외전 캐릭터다

올엠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액션 RPG '크리티카' 신규 외전 캐릭터 ‘리나'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규 외전 캐릭터 리나는 지난 12일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을 보면 스테이지 위에서 노래와 퍼포먼스로 관객석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무대 뒤에선 새로운 의상과 함께 박진감 있는 전투를 펼치는 리나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어린시절 마력을 봉인당해 마법사로서 능력을 상실하게 된 가슴 아픈 사연을 지니고 있는 리나는 복수를 위해 머나먼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올엠은 15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액션 RPG '크리티카' 신규 던전 '오류차원 스테이지'을 공개한다. '오류차원 스테이지'는 '야성의 대지'와 '이계의 던전' 2종으로 구성된 최고 난이도 던전이다. 신규 스테이지에 도전해 각 스테이지 별 보상 아이템과 새로운 칭호를 만나볼 수 있다

올엠은 30일, 대만 퍼블리셔 해피톡과 자사가 개발한 액션 RPG '크리티카' 대만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크리티카'는 지난 2015년 3월 대만에 출시됐으나 서비스를 중단했다가 이번에 다시 오픈하게 됐다. 대만 서비스를 맡는 해피툭은 2012년 설립된 회사로 게임포털 'mangoT5'를 운영한다

올엠은 4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액션 RPG '크리티카'에 그림자술사 신규 전직 '다크나이트 팬텀'을 공개했다. '그림자술사'는 마법사 전직 클래스 중 하나로 그림자와 총을 동시에 사용하는 하이브리드형 마법사로, 마법사 중 유일한 근거리 전투를 소화할 수 있다. '다크나이트 팬텀'에는 사격 스킬 2종과 알터 스킬 2종이 추가된다

올엠은 14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액션 RPG '크리티카' 광전사 캐릭터를 개편한다. 광전사는 전장을 돌파하면서 적을 쓸어버리는 광역 스킬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광전사를 더 쉽고 효율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올엠은 12일부터 19일까지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액션 게임 '캡슐몬’ 테스트를 진행한다. '캡슐몬'은 '크리티카', '루니아전기' 등 온라인 액션 게임을 만들어온 올엠의 모바일 액션 신작으로 턴제와 실시간 대전, 연계를 결합한 전투를 선보인다. 연계 시스템은 도미노처럼 차례대로 소환수 스킬이 발동돼 화면 가득 여러 차례 공격이 나간다

올엠은 12일, 자사 온라인 액션 게임 '크리티카' 격투가 캐릭터 신규 전직 '스팀 워커'을 적용한다. '스팀 워커'는 몸에 부착된 출력 장치를 이용한 발차기를 강점으로 앞세운 강화 인간으로 다양한 근접 공격 기술과 이동기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다리에 부착된 '플로우 컨트롤'은 스킬 사용 시 생성되는 스텍을 최대 10개까지 중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