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 이용등급
  • 출시년도
  • 닌텐도 스위치 | 2023년 5월 12일
게임소개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은 지난 2019년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속편으로 공개된 작품으로, 야숨 이후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갑자기 부유하게된 하이랄 성과 유적에 봉인되어 있던 미지의 존재, 숨겨져있던 진실을 만나볼 수 있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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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작년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된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Legend Of Zelda: Tears Of The Kingdom)’이 판매량 2,000만 장을 넘기는 대기록을 세웠다. 지난 6일 닌텐도 2024년 회계연도 3분기(2023년 4~12월) 실적 발표와 함께 자사 주요 타이틀 판매량을 공개했다. 2023년 출시 타이틀 중에선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이 2,028만 장을 기록하며 가장 많이 판매됐다
    2024.02.07 17:13
  • 많은 유저들의 원성을 낳은 배낭 멘 코로그가 인형으로 등장했다. 대원샵은 지난 12일, 공식 SNS를 통해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에 등장하는 코로그 인형 2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코로그는 젤다의 전설 시리즈에 등장하는 식물형 캐릭터 종족의 이름이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에서는 수집형 콘텐츠 NPC로 등장한다
    2024.01.13 18:46
  • 닌텐도가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발매에 힘입어 1분기 매출이 동기 대비 50% 성장을 기록하며, 출시 7년차를 맞은 닌텐도 스위치 콘솔 황혼기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닌텐도는 지난 3일 2024년 회계연도 1분기(2023년 4~6월) 실적을 발표했다. 올해 닌텐도 1분기 매출액은 4,613억 엔(한화 약 4조 2,280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854억 엔(한화 약 1조 6,992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3.08.0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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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리뷰
  • 지난 12일, 마침내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이하 왕국의 눈물)을 손에 넣었다. 금요일 저녁 퇴근하자마자 스위치에 칩을 꽂았을 뿐인데 정신을 차려 보니 월요일 아침이었다. 퇴근을 하고 다시 켰을 뿐인데, 어째서인지 화요일이 돌아왔다. 사당을 들어왔다 나올 때를 제외하면 호흡이 끊어지지 않는 하이랄은 끝마쳐야 할 때를 전혀 알려주지 않았다. 회사와 하이랄, 회사와 하이랄이 반복되는 일상이었다
    2023.05.17 19:32
  • 5월 최고의 기대작이자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후속작,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이 12일 출시된다. 야생의 숨결은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와 창의적인 시스템을 구현해 호평을 받았으며, 2017년 각종 게임 어워드(TGA, JGA, GJA, GDC, D.I.C.E 어워드 등)에서 올해의 게임 상을 받았다
    2023.05.0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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