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하는 인기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가 18일(수) 신규 펫 8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8종의 신규 펫은 4종의 일반 펫과 4종의 보스펫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보스펫은 각 던전의 마스터 난이도를 클리어 했을 시 보상으로 획득 가능하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는 밀리터리 FPS게임 ‘스페셜포스’에서 '온 국민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6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응원 댓글을 달기만 해도 게임 내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SOE)에서 개발하고 다음커뮤니케이션이 국내에 서비스하는 MMOFPS '플래닛사이드 2'의 공개서비스가 18일(수)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플래닛사이드 2’는 신흥연합군, 테란공화국, 바누지차국 등 3개 세력의 대립을 주 배경으로 하는 대규모 MMOFPS다

넥슨은 정규 리그 ‘코리아 도타 2 리그 시즌2’의 티어1 최하위 두 팀, 티어2 최상위 두 팀간 ‘승강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승강전은 18일, 22일 이틀에 걸쳐 e스포츠 전용 경기장 ‘넥슨 아레나’에서 3전 2선승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력에 따라 상위 티어로 승격하거나 하위 티어로 강등될 수 있는 ‘스위치 시스템’은 ‘KDL’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다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SOE)가 개발하고 다음이 국내 서비스를 담당하는 MMOFPS ‘플래닛사이드 2’가 오는 18일(수)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 ‘플래닛사이드 2’의 장점이자 단점은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MMOFPS 장르라는 것이다

워게이밍은 금일 자사의 MMO 액션 게임 ‘월드 오브 탱크’에서 전세계인의 축구 축제를 맞아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인터넷 개인방송 플랫폼인 아프리카TV와 ‘월드 오브 탱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 축구 대표팀 조별 예선 경기 전날인 6월 17일, 22일, 26일에 진행된다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 온라인 3’의 e스포츠 리그에 FIFA 월드컵 공식 파트너 아디다스가 후원사로 참여하며, 19일(목)부터 본선 토너먼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총상금 2억 원 규모로 서울 서초구에 있는 e스포츠 경기장 ‘넥슨 아레나’에서 10주간 치러진다

블루홀스튜디오의 ‘테라’가 쿤룬과 손잡고 오는 8월경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다. 본격적인 중국 서비스를 앞두고 현지 퍼블리셔인 쿤룬의 주아휘 대표가 방한해 중국에서의 ‘테라’의 목표와 서비스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현지 퍼블리셔인 쿤룬은 모바일과 웹게임에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회사다

핫식스 LoL 챔피언스 서머 2014가 오는 18일 저녁 7시 삼성 블루와 IM 1팀, KT 불리츠와 나진 소드의 경기를 시작으로 3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16강에 진출한 팀들은 새롭게 팀을 리빌딩하는 등 저마다의 방식으로 담금질을 하며, 'LoL 월드챔피언십 2014'를 앞두고 벌어지는 마지막 대회 우승컵을 가져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자사가 개발한 FPS게임 ‘스페셜포스2’가 유럽에서 진행한 e스포츠 영상이 유튜브에서 14만 뷰를 달성하며 인기몰이 중이라고 16일 밝혔다.지난 해 9월부터 게임 퍼블리셔인 게임포지를 통해 유럽에서 서비스 중인 ‘스페셜포스2’는 유럽의 대표 e스포츠 리그인 ESL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후 Go4 S.K.I.L.L. 컵을 진행중

6월 셋째 주에는 온라인과 콘솔 모두 작품이 적당히 포진되어, 균형 잡힌 라인업이 완성됐습니다. 온라인게임 쪽을 먼저 보면, 해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FPS ‘플래닛사이드 2’의 공개서비스가 시작되고 웹게임 ‘여신연맹’이 1차 테스트에 돌입하네요. 콘솔 타이틀은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2’ 한글 버전과 ‘EA 스포츠 UFC’가 정식 발매됩니다

AOS게임 ‘사이퍼즈’의 GM명령어가 유출되면서 유저들의 불만이 속출했다. 유출된 GM명령어로 수많은 유저들이 공지를 입력하면서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할 정도의 랙이 발생됐기 때문이다. 이번 사태는 15일 일부 유저가 스스로 알아낸 GM명령어를 다른 유저들에게 유포하면서 발생됐다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 임진록'이 임요환과 홍진호의 운명적인 대결과 함께 3주간의 일정을 끝냈다. '블소 비무제: 임진록'은 우승 상금 1,500만 원, 준우승 500만 원 등 총상금 3,200만 원으로 치뤄졌으며, 5월 31일(토)부터 6월 15일(일)까지 3주 간 열린 모든 경기는 케이블TV 채널 온게임넷에서 생중계되었다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 임진록'이 15일(일) 4회차에 걸친 공식 일정을 끝마쳤다. 이날 경기는 홍진호 팀과 임요환 팀의 팀 데스매치로 진행되었으며, 경기의 승자가 그대로 다음 경기를 치르는 승자 연전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처음 진행된 '임진록'에서는 임요환이 홍진호를 2:0으로 꺾으며 황제로서의 자존심을 지켰다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 임진록'이 임요환과 홍진호의 운명적인 대결과 함께 3주간의 일정을 끝냈다. '블소 비무제: 임진록'은 우승 상금 1,500만 원, 준우승 500만 원 등 총상금 3,200만 원으로 치뤄졌으며, 5월 31일(토)부터 6월 15일(일)까지 3주 간 열린 모든 경기는 케이블TV 채널 온게임넷에서 생중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