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아이덴티티모바일은 9일, 모바일 RPG ‘드래곤아이드’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드래곤아이드’는 아이덴티티모바일이 2016년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작이며, 360도 자유 시점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은 일격 필살기인 ‘버스트 스킬’로 적을 제압하며 캐릭터를 육성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겨울왕국’에서 ‘안나’와 ‘올라프’로 호흡을 맞춘 성우 박지윤과 이장원을 비롯한 유명 성우들이 게임 속을 풀보이스로 채울 예정이다.
    2016.03.09 12:08
  • ‘강력한 라이벌’은 보는 사람은 물론 경쟁에 임하는 사람도 불끈 주먹을 쥐게 한다. 게임 업계에도 대결 구도를 흥미롭게 하는 라이벌 구도 많았다. ‘철권’과 ‘버추어 파이터’, ‘피파’와 ‘위닝’, ‘워크래프트’와 ‘C&C’가 그러했다. 라이벌 구도는 비단 게임 뿐만 아니라 기업 간에서도 나타난다. 엔씨소프트와 블리자드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3번이나 선의의 경쟁을 벌였으며, 곧 4번째 대결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16.03.09 10:25
  •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계열회사 플레로게임즈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SNG ‘에브리타운 For Kakao’가 4일, 출시 3주년의 기록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자세한 사항은 기사 하단에서 참조할 수 있다. 이번 인포그래픽은 3년 동안 서비스하면서 이용자들이 만든 방대한 콘텐츠와 다양한 기록 등을 담았다. 지난 3년간 ‘에브리타운’에서 생성 된 마을의 총 개수를 비롯해 게임 시작 시 생산하는 첫 작물인 ‘양배추’의 누적 생산량 등을 확인할 수 있다
    2016.03.04 19:18
  • 현실감 넘치는 그래픽으로 주목 받은 3인칭 AOS 게임 ‘파라곤’을 3월 18일부터 얼리 액세스를 통해 미리 만날 수 있게 된다. 또한 얼리 액세스 버전을 구매하면 보다 저렴한 가격에 게임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매는 3월 14일부터 가능하다
    2016.03.04 18:51
  • 2년 연속 ‘게임 때리기’에 나섰던 보건복지부가 올해도 게임 업계에 큰 파장을 몰고 오는 발언을 했다.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구분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2014년 ‘게임중독법’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이래, 작년에는 두 차례의 광고로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던졌다. ‘게임중독’이 질병이 되면 곧 게임이 질병이라는 인식으로 번질 우려가 있다. 보건복지부의 말처럼 게임이 질병이 된다면, 우리는 어떤 것을 잃게 될까
    2016.03.0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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