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18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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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온라인: El Oriente CP1, 고요한 아침의 나라, 조선
동북아시아와 조선이 추가된 ‘대항해시대 온라인(이하 대항온)’ 확장팩 ‘에피소드4: El Oriente’의 첫 번째 챕터가 오는 21일, 한국에서 최초로 서비스된다. 국내 유저들에게는 더욱 뜻 깊게 다가올 ‘대항온 El Oriente CP1’의 모습을 들여다보자
2010.04.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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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온라인 3차 CBT, 서양과 싸워도 이길 것 같아요
동양과 서양의 싸움, ‘위 온라인’이 동양의 ‘철혈제국 연’을 내세운 3차 CBT를 진행했다. 서양의 ‘윈브레스 연합’만이 구현되어 동양과 서양의 전쟁이라는 느낌이 나지 않던 지난 테스트와는 달리 3차 CBT에서는 동양의 모습이 확실하게 묘사되었다.
2010.04.1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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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DS, 학교, 직장, 공장, 어디서나 메이플!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NDS 이식작, ‘메이플스토리 DS’가 오는 15일 출시된다. ‘메이플스토리 DS’는 메이플 월드에서 발생한 기묘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출동한 4인의 주인공이 각자의 스토리를 풀어나가며 진행하는 게임이다. NDS에서 만나는 ‘메이플스토리’는 어떤 느낌일까?
2010.04.1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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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 풋볼 최종평가전, 동네 축구는 참으로 관대하다
‘프리스타일 풋볼’은 뒷골목 농구 게임인 ‘프리스타일’의 축구 버전이다. 때문에 동네 축구로 대표되는, 룰이 매우 관대하고, 인원이나 전술도 유동적인 축구를 즐길 수 있다. 정식 경기가 아닌 이런 축구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을 게임에서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정통 축구게임과는 다른 느낌을 받았다.
2010.04.0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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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온라인 3차 CBT, 동서양의 대립, 마침내 스타트!
서양(West)과 동양(East)의 치열한 대립을 다룬 ‘위(WE) 온라인: 비밀원정대’(이하 위 온라인)’의 세 번째 CBT가 4월 8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영화배우 장동건과 황정민 등 인기 영화배우들이 게임 OST를 녹음하여 화제가 되었던 ‘위 온라인’은 이번 3차 CBT를 통해 동양 국가 ‘철혈제국 연’을 공개한다.
2010.04.0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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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게이트: 도쿄, 벚꽃은 떨어지고 악마는 쓰러지네
‘헬게이트: 도쿄’는 ‘헬게이트: 런던’, ‘헬게이트: 레저렉션’을 잇는 스토리로, 시리즈 최초로 동양풍 정서를 구현한다. ‘헬게이트: 도쿄’는 이름 그대로 도쿄를 배경으로 롯뽄기, 시부야, 긴자, 하라주쿠 등 유명 장소 25지역을 재현했고, 새로운 몬스터와 아이템, 더욱 높아진 레벨 제한으로 돌아왔다.
2010.04.0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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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온라인 1차 CBT, 고지는 멀지만 희망이 보인다
‘워크래프트3’의 인기 유즈맵 ‘카오스’를 온라인 버전으로 제작한 게임, ‘카오스 온라인’이 3월 30일부터 첫 CBT를 시작했다. ‘카오스’의 정식 온라인 버전답게 기존 영웅들의 능력과 스킬 시스템 등을 ‘카오스 온라인’만의 색으로 그대로 옮겨와, 새롭지만 익숙한 느낌으로 플레이할 수 있었다.
2010.04.0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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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일기 따끈따끈 아이루 마을, 아이루들은 이렇게 살아간다냥!
`아이루 마을’은 전작인 ‘몬스터헌터 포터블 2ndG’에 등장하는 만능 고양이 캐릭터 ‘아이루’를 주인공으로 한 게임이다. 전작에서 아이루는 요리, 청소, 전투, 채집 등을 담당했지만, ‘아이루’의 생활에 대해서는 아직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 아이루의 일상을 최초로 묘사한 ‘아이루 마을’의 모습을 들여다보자
2010.03.3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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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더 헤지혹4: Ep1, 오랫동안 기다려온 정통 소닉 시리즈!
2010년 여름, PS3와 Xbox360, Wii의 멀티 플랫폼으로 17년 만에 돌아오는 ‘소닉 더 헤지혹4: 에피소드1(이하 소닉4)’은 오랫동안 소닉을 기다려 온 올드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2D게임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옛 ‘소닉’ 시리즈에서 느꼈던 화려함과 단순함을 공통적으로 가지는 ‘소닉4’는 어떤 모습일까?
2010.03.2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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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플래닛 1차 CBT, 슈팅액션도 MMORPG로 즐기자
‘와일드플래닛(이하 와플)’은 기존 소규모 단위의 슈팅 게임과는 달리, 넓은 필드에서의 대규모 전투가 구현되어 보다 진화된 MMORPG를 만날 수 있다. 4월 8일 진행 예정인 1차 CBT에서는 MMORPG의 기본 시스템인 파티, 거래, 인챈트, 우편 등을 적용하여 테스트를 진행한다.
2010.03.2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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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오군의 초열혈! 사커 리그 플러스, 열혈 고교식 격투 축구의 재림
90년대, 패미컴 유저라면 누구나 한 번씩은 해 봤을 게임, ‘쿠니오군의 열혈축구리그(이하 열혈 축구)’가 NDS로 새롭게 리메이크된다. . 축구의 룰을 몰라도 손쉽게 즐길 수 있고, 조작법도 간단해서 신, 구 유저간의 손쉬운 공감대 형성이 가능하다. `격투 스포츠’ 장르의 개척자, ‘열혈 축구’의 추억을 느껴보자.
2010.03.2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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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슬레이브 2차 CBT, 횡스크롤 슈팅액션과 FPS의 조합
‘기가슬레이브’는 2D 횡스크롤 액션을 바탕으로 FPS 등의 슈팅 스타일을 접목시켜서 FPS의 단점인 어지러움과 횡스크롤의 단점인 평면성을 없애고, 두 장르의 장점인 세세한 조작감과 단순함을 강조시킨 게임이다. 전작인‘아트 오브 워’와는 무엇이 어떻게 차별화되었을까?
2010.03.2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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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오픈베타, 비행 슈팅의 장벽을 확 낮췄다
비행슈팅 게임은 얼핏 보편적인 것 같지만 매니아들이 아니면 잘 찾지 않는 장르이기도 하다. 조종하기 어렵고, 복잡하고, 멀미가 나는 것 같고… 이런저런 이유로 비행슈팅 게임의 진입 장벽은 꽤 높은 편이다. 이러한 비행슈팅 장르에 도전장을 내민 엔플루토의 ‘G2’는 지난 15일부터 오픈 베타를 진행중이다.
2010.03.1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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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1차 CBT, 저기 쟤들한테 폭격좀 부탁해요
지난 2월 처음 공개된 NHN의 본격 현대전 FPS ‘Battle Territory(BATTERY, 이하 배터리)’가 오는 25일 첫 번째 CBT를 앞둔 가운데, 19일까지 테스터를 모집하고 있다. ‘배터리’는 현재 스크린샷과 플레이 영상만 공개된 상태로, 화염방사기와 거치 기관총, 헬기 보급, 폭격 등 다양한 무기와 전략을 준비 중이다.
2010.03.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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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파워 사커, 축구는 전쟁! 페어 플레이는 없다!
3월 18일 Wii로 정식발매되는 ‘마리오 파워 사커’는 마리오 스포츠 시리즈의 연장선상에 있다. 마리오 특유의 액션과 과격함이 아기자기하게 녹아들어 있는 축구 게임으로, 규칙에 관계 없이 마음놓고 파워풀한 파이팅 사커를 즐길 수 있다.
2010.03.1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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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리콘: 퓨처솔져, 투명 망토는 마법이 아닌 과학입니다
`고스트리콘: 퓨처솔져’가 2010년 가을 Xbox360, PS3, PSP, PC버전으로 출시된다. ‘고스트 리콘’시리즈는 근미래의 최첨단 무기들이 등장하지만 현재 과학기술과 거의 비슷해 현대전이라고 해도 이상한 점이 없다. `퓨처솔져`는 더 먼 미래를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기존 팬들의 우려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2010.03.1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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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배드컴퍼니2, 전장에서 뛰어다니는 심정을 알아?
‘이것이 바로 현대전이다!’ 라는 느낌을 가장 잘 살려준 게임, ‘배틀필드 배드컴퍼니2(이하 배필배컴2)’의 정식 버전이 3월 3일 발매되었다. . 다양한 탈 것, 극사실적인 이펙트, 실제 전장을 방불케 하는 긴박함으로 무장한 ‘배필배컴2’를 리뷰해보았다.
2010.03.1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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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씨어리, 기어스 오브 베르세르크?
테크모에서 개발하는 액션 게임 ‘퀀텀 씨어리’는 일본만화 ‘베르세르크’가 떠오르는 게임이다. 그로테스크 한 배경과 괴물들이 등장하는 것이나 근육질의 흉터투성이 남성이 대포를 연상시키는 무기를 사용하는 장면을 보면 특히 그런 느낌이 든다.
2010.03.0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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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시즈 프로파일, 낮에는 수사 밤에는 액션
추리와 프로파일링 수사, 액션이 적절히 어우러진 게임, ‘레드 시즈 프로파일’이 오는 11일 PS3와Xbox360으로 출시된다. ‘레드 시즈 프로파일’은 엽기적인 살인 사건과 초자연적인 현상이 일어나는 마을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FBI 특별 수사관이 되어 미스터리를 풀고 참극을 종결시키는 게임이다.
2010.03.0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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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10: 더 쇼, 이제 야구 시뮬레이션이라 불러야 하나?
실제 메이저리그 경기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야구게임 ‘MLB10 더 쇼’가 발매를 앞두고 있다. 3월 2일 북미에서는 PSN으로 출시되었지만 아직 국내 발매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PS3 독점의 메이저리그 야구게임인 ‘MLB10 더 쇼’를 만나보자.
2010.03.03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