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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킹덤’ 사전 공개서비스, 신규 가디언 '이프리트' 등장
대만 15주 1위를 달성한 MMORPG ‘아우라 킹덤’이 오는 11일부터 사전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 사전 공개서비스는 14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육성한 레벨에 따라 12월 중 진행되는 공개서비스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달라진다. ‘아우라 킹덤’은 엑스레전드 엔터테인먼트에서 3년 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탄생한 MMORPG다
2014.12.0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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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전쟁, 로빈훗과 당태종을 게임 속에서 만난다
타임슬립 소재의 웹MMORPG ‘시공전쟁: 사라진 시대’가 25일부터 정식서비스에 돌입한다. 이엔피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시공전쟁'은 시공을 오가는 치열한 전투를 다룬 웹 RPG로, 플레이어는 시공을 넘나들며 위기에 처한 세계를 구하고 시공 속에 존재하는 사악한 그림자를 추방시키기 위한 모험을 펼치게 된다
2014.11.2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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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훈 신작 영웅, 이순신 관우 황비홍 파티로 레이드 한 판
네시삼십삼분이 서비스하고 썸에이지가 개발한 ‘영웅 for Kakao’가 11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게임은 '서든어택' '데카론' 등을 개발한 백승훈 대표가 선보이는 첫 번째 모바일 RPG이자 네시삼십삼분의 콜라보레이션 두 번째 작품이다. 이 게임은 각기 다른 시대의 영웅들이 한 시공간에 빨려 들어가 절대 악의 군주와 전쟁을 치르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2014.11.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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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단연 돋보이는 국산 핵앤슬래쉬... 디아를 넘어보자
스마일게이트가 1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작 MMORPG ‘로스트아크’를 최초로 공개했다. ‘로스트아크’는 160명의 개발자가 3년간 제작한 쿼터뷰 방식의 핵앤슬래시 MMORPG다. 핵앤슬래시의 본연의 ‘손맛’과 호쾌한 액션을 추구하면서도, 배를 타고 전 세계를 탐험하고, 자신만의 섬을 꾸미는 등 콘텐츠가 다양하다
2014.11.1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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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신작 오버워치, 재미와 차별성 모두 갖춘 FPS
이번 블리즈컨 2014에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단연 17년 만에 발표된 블리자드의 신규 IP ‘오버워치’였다. ‘오버워치’는 블리자드에서 처음으로 도전하는 FPS장르다. 이전에도 ‘스타크래프트: 고스트’로 FPS 시장에 도전한 바 있지만, 프로젝트가 잠정 중단된 만큼, 2015년 베타테스트를 앞둔 ‘오버워치’는 블리자드의 첫 FPS라고 할 수 있다
2014.11.1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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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거너, 세시소프트 지스타 B2C 출전 메인 게임
세시소프트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에 걸쳐 부산 백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4’에 B2C로 참가해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게임 4종을 선보인다. 지스타 2014에서 공개되는 모바일게임은‘매직거너’와 ‘타자로매니아’, ‘가이아파이브’, ‘라비린시아 2’이다
2014.11.0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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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트걸즈, 레이싱에 연애시뮬레이션 요소까지
NHN블랙픽이 레이싱에 연애시뮬레이션 요소를 담은 ‘드리프트걸즈’를 공개했다. 이 게임은 NHN블랙픽이 선보이는 첫 번째 자체개발 모바일게임으로, 레이싱을 즐기면서 각기 다른 개성과 스토리를 가진 수십 명의 아름다운 히로인과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2014.11.0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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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다운, 1층에 도착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웹소설 연재사이트 조아라의 첫 자체개발 모바일게임 '다운'이 오는 11월 6일 정식 출시된다. 조아라가 ‘비주얼노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다운'은 노블레스에서 연재됐던 아카네이아 작가의 '다운: 무차별 살인게임'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조아라는 글로만 보던 소설을 보다 재미있게 즐기는 수단으로 비주얼노벨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2014.10.3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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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 잭, 핵 방사능으로 오염된 지구를 구하라
바오밥에서 개발하고 NHN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도와줘 잭’이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등 11개 언어로 전세계 135개국 구글 플레이에 11월 7일 출시된다. ‘도와줘 잭’은 등장인물 잭이 유저들과 함께 방사능으로 오염된 지구를 정화하고, 변이된 몬스터로부터 인류를 구출한다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2014.10.2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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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공주 모바일, 전설적인 오락실 탄막슈팅게임 스마트폰에서 부활
일본 ‘슈팅게임의 명가’ CAVE의 악명 높은 비행슈팅게임 ‘벌레공주’가 스마트폰으로 국내 출시된다. 스마트폰 버전의 개발은 라온네트웍스가 담당했으며, 서비스는 NHN엔터테인먼트가 진행한다. ‘벌레공주’는 ‘원코인 클리어 할 수 없는 게임을 만들겠다’는 의도로 만들어진 작품로 극악의 난이도가 특징이다
2014.10.0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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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군단, PvE에서 PvP로 이어지는 전투의 재미
에이스톰이 개발한 MORPG ‘최강의 군단’이 26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했다. ‘최강의 군단’은 ‘던전앤파이터’와 ‘사이퍼즈’를 개발한 김윤종 사단이 네오플을 나와 설립한 에이스톰의 작품이다. ‘최강의 군단’이 차별점으로 내세운 콘셉은 다수의 캐릭터를 모아 군단을 이루는 것이다
2014.09.3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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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의 군주, 24시간 진행되는 치열한 삼국 간 전쟁
‘삼국의 군주’는 서기 220년 경 삼국시대 말기의 중국으로 배경으로 한 전략 웹게임으로, 내성에서의 도시 관리는 물론 세계지도에서의 국가별전쟁과 던전에서 진행되는 삼국지의 유명 사건에 대한 간접 체험 등 삼국지의 다양한 사건을 웹 브라우저에서 체험할 수 있다
2014.09.2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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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커, 실시간 동기화와 시뮬레이션... 액션의 깊이를 엿보다
액션에 목마른 하드코어 게이머들을 위한 MORPG ‘애스커: 빛을 삼키는 자’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첫 비공개테스트에 돌입한다.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하고 네오위즈씨알에스에서 개발한 ‘애스커’는 ‘마비노기 영웅전’이나 ‘C9’, ‘크리티카’와 같이 정통 액션 장르를 표방하는 게임이다
2014.09.1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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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썹주공, 개성강한 무장을 육성해 적을 약탈하고 성을 점령하자
더앱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팁캣이 개발한 모바일게임 ‘와썹주공’을 카카오 플랫폼을 통해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와썹주공’은 RPG의 육성에 점령과 약탈 등 전략적인 요소를 더한 게임이다. 삼국지 스토리와 등장 무장을 ‘와썹주공’의 이미지에 맞게 각색했으며, 특히 주요 무장들은 SD캐릭터의 귀여운 모습으로 등장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2014.09.1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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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의 군주 1차 테스트, 개인부터 국가까지 PvP에 중점
웹MMORPG ‘전장의군주’가 첫 비공개테스트에 돌입했다. 이 게임은 태고시대를 배경으로 인간계와 천계, 명계 등 세상을 아우르는 최강의 군주가 되기 위한 과정을 그린다. 군주의 자리는 누구나 도전할 수 있지만 유저 간 경쟁으로 적자생존과 약육강식의 세상을 거치면서 자격을 입증해야 한다
2014.09.1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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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군단 공개서비스, 파티 액션과 AOS 스타일 PvP가 핵심
에이스톰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최강의 군단’이 오는 26일부터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 ‘최강의 군단’은 ‘던전앤파이터’와 ‘사이퍼즈’를 개발한 김윤종 사단이 개발한 MORPG로, 마우스만으로 사용 가능한 액션 스킬, 독특한 개성을 가진 캐릭터, 군단 시스템 등이 주요 특징이다
2014.09.0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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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RPG 큐브 스트라이커, 턴 제와 라인콤보로 전략성 강화
넷마블이 이번에 선보인 라인콤보 RPG ‘큐브 스트라이커 for Kakao’는 기존 타 RPG와는 달리 ‘블록’이라는 새로운 공격형태와 ‘라인’이라는 시스템으로 적을 물리치는 새로운 게임 방식을 채택했다. 약 200여종의 다양한 영웅 캐릭터와 스킬 등 기본적인 모바일 RPG의 재미에 블록 조합 등 새로운 전략적 요소로 무장했다
2014.09.0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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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 첫 테스트, 덕력이 높다면 무조건 해라
애니메이션, 만화, 라이트노벨 등을 좋아하는 마니아층은 게임을 선택할 때 콘텐츠와 더불어 캐릭터성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런 마니아들은 일반적인 게임의 재미 외에도 캐릭터의 성격이나 외형에 열광하고 이를 꾸미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기 때문이다. 넥슨이 서비스하고 나딕게임즈가 개발한 ‘클로저스’도 마니아층을 노린 작품이다
2014.08.2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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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쿼드 첫 테스트, 4개 병과... 32명이 겨루는 정통 FPS
네오위즈게임즈의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서비스 예정인 FPS게임 ‘블랙스쿼드’가 오는 26일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진행한다. ‘블랙스쿼드’는 엔에스스튜디오에서 언리얼 엔진3로 제작중인 FPS게임으로 다양한 모드, 대규모 전투, 스킬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2014.08.2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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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 블랙스쿼드, 정통 밀리터리 강조... 병과로 차별화
네오위즈게임즈는 13일 판교 사옥 열린 미디어 시연회를 통해 엔에스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FPS 게임 ‘블랙스쿼드’를 게임 내 주요 콘텐츠를 공개했다. ‘블랙스쿼드’는 박보현 프로듀서를 필두로 언리얼 엔진 3로 제작 중인 1인칭 밀리터리 슈팅게임으로 과거 ‘바이퍼서클’이라는 명칭으로 소개된 바 있다
2014.08.13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