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로얄에는 서폿 영웅으로 스노우 플레이크 / 원소술사 /트레이너가 있는데요.

왼쪽부터 순서대로 좋습니다. 간혹 딜러 마나 수급해준다고 트릭스터 들고 오시는데

트릭스터 스킬은 본인에게만 적용되는거라 딜러에게 도움안됩니다.

마리 같은 경우에 딜러에게도 마나가 공유되지만 효율을 따지면 큰 차이 없으니

위에 세개중에 맘에 드시는 영웅을 골라 쓰시면 됩니다.

몬스터들이 가운데길 절반이상 넘어갔다 하면 현재 유닛들의 딜이 모자란 상태인겁니다

빨간색으로 표시한 좌측 코너에서 대부분 정리된다고 하면 딜이 무난한 정도 딜러쪽 입구까지

몬스터가 정리되는 상황이라면 딜이 넘치는거라 보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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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스킬을 언제 써야 되냐,

스노우 플레이크의 스킬은 가운데길 포함 자기 라인 전체를 얼리고 데미지를 줍니다

딜러의 경우 초반에 위험한 상황이 많이 나오고 스노우의 경우 5웨이브까진 스킬을 쓰면 라인 전체를 죽일수 있고 10웨이브까진 어느정도 정리되고 얼려버리는 기능이 있으니 가운데길 절반이상 넘어왔고 딜러랑 스킬쓰는 타이밍이 겹쳐지지 않게 써주시면 되요(웨이브 클리어 해가면서 보면 이 사람은 어느정도 됐을때 스킬을 쓰는지 파악이 됩니다)

원소술사의 경우, 처음엔 운석 두번째는 폭풍?을 사용하는데

두번째 스킬의 경우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운석의 경우 스노우 스킬보다는 데미지가 적지만 자기라인 전체에 데미지를 주고

5웨이브까진 순삭 가능한것으로 기억하네요

스킬은 딜이 모자라서 라인이 밀릴때 사용하고 운석 사용하고 게이지 다 차면

바로 스킬 사용해서 운석 사용 가능하게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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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트레이너는 허수아비를 세워 길막을 하고 15렙이 되면 허수아비에 폭탄이 달려 허수아비가 사라질때 폭탄이 터지면서 뭉쳐있는 몬스터들에게 데미지를 줍니다.

스노우나 원소처럼 라인전체에 데미지를 주지못하고 시작한지 얼마 안되셨으면 15렙미만이 대부분이라 스노우도 없고 원소술사도 없을때 사용합니다

딜이 모자라서 라인이 밀릴때 사용하는데 단 몇초라도 버티면 클리어 할 수도 있는거니까 몬스터

저지용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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