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스타에서 가장 많은 시연대를 보유한 부스는 어디일까? 바로 넷마블이다. 넷마블은 'A3 스틸얼라이브',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제2의 나라', '세븐나이츠 레볼루션'까지 총 4개의 모바일게임을 들고 지스타 2019를 찾았다. 덕분인지, 넷마블 부스는 언제 가도 발 디딜 틈 없이 사람으로 붐볐다. 신작 시연에 전신전령을 집중한 넷마블 부스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담았다.
▲ 넷마블 부스는 매년 같은 자리 같은 곳에서 관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부스 앞에선 이렇게 코스프레 쇼가 열리고 있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카메라를 노려보고 있는 'A3: 스틸얼라이브' 모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제2의 나라' 코스프레도 열렸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로그 역을 맡은 모델의 매력이 굉장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와 별개로 부스는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부스 내부의 계단식 시연대는 물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외부쪽의 시연대까지 빈틈없이 꽉 차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매력에 푹빠진 관람객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을 플레이하고 경품을 받기 위해 스탬프를 모으는 작업이 필요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연대 위로 올라가봤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게임을 즐기고 있는 관람객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를 입에 물고 몬스터 후드티를 입은 채 게임을 즐기시는 관람객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연 끝나고 핸드폰과 지갑을 두고 가시길래 챙겨드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무대에선 특별 행사가 진행 중이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바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타나토스 레이드 이벤트가 시작된 것이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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