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와 최적화 문제로 혹평을 받으며 스팀에서 내려갔던 비헤비어 인터랙티브 신작 ‘데스가든’이 다시 돌아왔다. ‘데스가든: 블러드하비스트’라는 새 이름과 함께 스팀에서 앞서 해보기를 재개한 것이다. 지난 30일,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로 유명한 비헤비어 인터랙티브가 만든 신작 ‘데스가든: 블러드하비스트’가 스팀 ‘앞서 해보기’를 시작했다. 이 게임은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와 유사한 멀티플레이 전용 추격-생존 게임이다. 6인 플레이어가 헌터 1인과 스캐빈저 5인으로 나뉜다
2019.06.03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