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개발사 비헤이비어 인터랙티브의 신작 미트 유어 메이커가 출시와 함께 스팀 전 세계 최고 판매 10위에 올랐다. 미트 유어 메이커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1인칭 건설 액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지구상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만들어진 키메라의 관리인으로, 키메라 진화에 도움이 되는 유전 물질을 다른 플레이어로부터 빼앗거나 보호해야 한다
사람에게는 각자의 창의력을 뽐내고자 하는 욕구가 존재한다. 이런 욕구를 만족시켜주기 위해 개발사들은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볼 수 있는 게임들을 출시해왔다. 시티즈: 스카이라인, 마인크래프트, 롤러코스터 타이쿤 등 많은 게임들이 플레이어의 창의력을 마음껏 선보일 수 있는 무대가 됐다. 그리고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개발사로 유명한 비헤이비어 인터랙티브도 유저 창의력을 기반으로 하는 신작 게임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