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땅: 듀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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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듀랑고'가 벌써 출시 2주를 맞았다. 오픈 초기 문제였던 접속 이슈도 이제는 해소된 모습이고, 마켓에서도 무난히 상위권에 안착한 모습이다. 하지만 '듀랑고'에게는 또 다른 과제가 남아있다. 바로 콘텐츠 보강이다. 예상을 웃도는 집중적인 플레이 탓에 벌써부터 소위 '고인물'로 불리는 하드코어 유저들이 생겨났고, 거의 모든 콘텐츠가 공략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2018.02.12 10:02
  • 넥슨은 2월 7일, 왓 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가 출시 2주 만에 누적 다운로드 33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5일 국내 안드로이드 OS 및 iOS 버전으로 출시된 '야생의 땅: 듀랑고'는 출시 직후 양대 마켓 인기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2주만에 누적 다운로드 330만 건을 넘겼다
    2018.02.07 15:31
  • 접속 장애로 몸살을 앓은 ‘야생의 땅: 듀랑고’가 드디어 제 힘을 발휘하고 있다. 출시 5일차에 구글 게임 매출 5위까지 도달하며 흥행으로 가는 길목을 열었기 때문이다. 주말에 서버 2곳을 여는 등 안정화에 힘을 기울인 결과, 게임에 오래 머무는 유저들이 많아지며 매출 순위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2018.01.29 14:54
  • 공룡시대에서의 야생생활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던 '야생의 땅: 듀랑고', 하지만 출시 당일부터 접속 불안 및 오류에 시달리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야만 했다. 신규 서버 오픈 등 제작진 모두가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와중, '야생의 땅: 듀랑고'가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10위에 안착하며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2018.01.28 18:37
  • 오픈 이틀차에도 접속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넥슨 모바일 MMORPG '듀랑고'. 이에 대해 왓스튜디오를 맡고 있는 이은석 디렉터가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은석 디렉터는 26일, 개발자 노트 공지사항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하는 과정에서 생각하지 못 한 문제가 다수 발견돼 여러 번 서버 점검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8.01.26 17:30
  • 넥슨이 6년 동안 준비한 야심작 '듀랑고'가 25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러나 오랜 준비기간으로 아무 문제 없이 순항할 줄로만 알았던 '듀랑고'는 오픈 시작부터 진통을 겪고 있다. 문제는 서버과부하다. 동시에 너무 많은 유저가 몰린 탓에 오류가 발생해, 접속 자체가 불가능해진 것이다
    2018.01.26 11:33
  • 넥슨은 1월 25일, 왓 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를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에 정식 출시했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을 개발한 이은석 프로듀서의 모바일 신작으로, 알 수 없는 사고로 공룡 시대로 넘어온 플레이어들이 거친 환경을 개척하며 가상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게임이다
    2018.01.25 14:59
  • 넥슨은 1월 16일, 왓 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 사전예약 참가 횟수가 2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19일부터 시작된 '야생의 땅: 듀랑고'의 사전예약에는 하루 만에 30만 명이 참여했으며, 시작 28일 차인 15일에 200만 명을 돌파했다.
    2018.01.16 11:19
  • 어린 시절 뛰놀던 동네 놀이터를 떠올려보자. 그네와 시소, 미끄럼틀처럼 기구 타길 즐기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모래 위에 주저앉아 두꺼비집을 만드는데 열중하는 친구도 있었다. 놀이기구가 설계에 맞춘 움직임으로 재미를 준다면 모래는 내 멋대로 쌓았다 부쉈다 하는 자유로움이 백미다. 오늘날 게임도 이와 같은 두 가지 방향성이 존재하다. 첫째는 최적화된 동선과 꽉 짜인 전개, 영화적인 연출로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고자 하는 테마파크형 게임이며, 둘째는 다양하게 응용 가능한 소품만 깔아놓고 자유로운 환경에서 놀이를 창출하도록 유도하는 샌드박스형 게임이다
    2018.01.12 18:52
  • 게임산업은 1980년대 여명기부터 공룡과 함께 성장해왔으며, 각 시대의 엔터테인먼트 표준에 맞춰 다양한 모습으로 공룡을 묘사해왔다. '마리오 월드'의 귀여운 '요시'부터, 공룡을 냉혹한 살인마로 묘사한 '다이노 크라이시스', 그리고 자연스러운 생태계의 일부로 보여줄 '듀랑고'에 이르기까지, 게임이 시기별로 공룡을 다룬 방식은 그야말로 천차만별이다
    2018.01.09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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