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게이머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디아블로 3’ 의 일반판 패키지 예약판매가 오늘(13일) 시작되었습니다. 여기에 입맛만 다시고 있던 베타테스트의 국내 베타테스트까지 발표되었죠. 이제 비로소 ‘디아블로 3’ 가 출시된다는 것이 실감이 나네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오늘 `디아블로 3`의 한국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4월 넷째 주(4월 23일~29일)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베타 테스트를 통해 한국의 게이머들은 5월 15일 전세계적으로 선보일 `디아블로 3`의 게임 컨텐츠를 미리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디아블로3’의 한정판이 온라인 판매 없이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유통될 예정이다. 4월 13일, ‘디아블로3’ 일반 패키지 상품 예약판매 소식이 전해지며 한정판 패키지의 판매 시기 및 제품 구매에 대한 상세 사항이 뜨거운 관심사로 떠올랐다

손오공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액션 RPG게임 `디아블로3` 패키지의 온라인 사전 예약 판매를 오는 4월 13일 12시부터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예약 판매는 오는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쇼핑몰인 11번가, G마켓, 옥션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추후 대형 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할 방침이다

‘디아블로3 특별 페이지에 공개된 ‘야만용사 미리보기’ 영상에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은 의문의 캐릭터가 등장하여 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블리자드는 지난 4월 11일, ‘디아블로3’ 특별 페이지를 통해 ‘야만용사’의 신규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블리자드가 5월 15일 디아블로3 출시일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 내 특별 사이트를 신설하고 전세계 동시 이벤트를 시작했다.‘어둠이 내리고, 영웅이 일어나리니’라는 제목의 이번 이벤트는 유저 참여도에 따라 디아블로3 관련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개방하게 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3월 31일과 4월 1일 양일간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개최되는 `LG 시네마3D 3D World Festival`에 기대작 `디아블로 3`의 유저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디아블로 3`의 최신 빌드를 대중에게 선보이게 되며...

2012년 상반기에는 게이머들의 행복한 고민이 이어질 듯 합니다. 게임계 두 공룡기업, 엔씨소프트와 블리자드가 야심차게 준비한 신작이 속속들이 시장에 나오기 때문이죠. 게임 언론에 몸을 담고 있는 기자인 저도 무슨 게임부터 먼저 할 지, 즐거운 마음으로 고심 중입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액션 RPG `디아블로` 의 공식 소설, `디아블로: 두번째 공식 소설: 죄악의 전쟁 용의 비늘` 을 국내에 출간한다.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 용의 비늘` 은 디아블로의 세계관을 다룬 공식 소설 죄악의 전쟁 3부작 중 1편 천부의 권리에 이은 2번째 이야기다

이번 주, 국내 게임업계 최대 이슈는 단연 ‘디아블로3’입니다. 전세계 게이머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출시일이 드디어 발표되기 전, 국내에는 블리자드가 예견하지 못한 불미스러운 사건이 일어났죠. 일명 ‘디아3 한정판 허위 이벤트 사건’이라 명명된 아이템매니아의 이벤트가...

‘디아블로3’가 5월 15일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에 동시 발매된다는 소식이 공식 발표되며, 국내 베타테스트 일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블리자드는 이전부터 ‘디아블로3’의 정식 출시 이전, 국내 유저를 대상으로 한 베타 테스트를 반드시 진행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현지 시간으로 15일, 액션 롤플레잉 게임 `디아블로 3`가 오는 5월 15일 출시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또한 설화 석고 색상으로 특별히 제작된 디아블로3 한정판의 경우는 99,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디아블로 3`는 배틀넷 플랫폼이 완벽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구축되어

문제의 발단은 아이템매니아가 지난 3월 13일부터 시작한 ‘디아블로3 한정판 DVD에 도전하라’이벤트이다. 사이트 회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이벤트는 확률에 따라 각기 다른 경품을 제공하는 추첨방식으로 진행된다. ‘디아블로3’ 한정판 DVD는 물론 전용 PC라 명명된 컴퓨터 본체...

북미에서 베타 테스트 중인 `디아블로 3` 의 미공개 지역 3곳이 공개되었다. 이번에 유출된 미공개 지역은 베타 테스트의 마지막 콘텐츠인 해골왕 이후 진행 가능한 지역으로, `Fields of Misery(고통의 벌판)`, `Drowned Temple(가라앉은 사원)`, `The Festering Wood(썩어버린 숲)` 등 총 3곳이다

블리자드가 북미시간으로 지난 9일 ‘디아블로 3’의 PVP 콘텐츠를 제외 한 버전으로 정식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아블로 3’ 개발팀은 PVP 콘텐츠와 시스템이 아직 개발팀에서 지향하는 수준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에 관련 콘텐츠를 제외한다고 이유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