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산업이 단지 놀이로 생각하기에는 그 산업화가 무시하지 못할 수준에 올라와 있습니다. 특히 게임은 다양한 신기술들이 대중에게 가장 잘 매칭되어 시험할 수 있는 무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다양한 기술과 디그래픽 기술이 게임에 적용하여 대중에게 선보이게 되고 이로 인해 대중은 그러한 새로운 기술을 쉽게 받아들이는데 가장 유용한 도구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동작인식 기능은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대중이 접근하기에 그 인지도가 낮았지만 지금의 콘솔게임들이 동작인식을 활용한 게임들을 내놓으면서 대중에게 동장인식에 대한 인식의 접근성을 높여주었습니다. 게임 관련포스트페이블3를 즐기면서 유저의 선택이 중요한 이유!

안녕하세요 유명 PC게임 시리즈인 "세틀러"의 개발진들이 모여 만든 웹게임"컬쳐스"를 즐기고있는 유저입니다. 매우 완성도 높은 웹게임으로 현재 북미와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며 서비스 되고있는데요 10월25일부로 한국에서도 오픈베타를 실시하였습니다.먼저 케릭생성 모습입니다 각기 개성잇는 케릭터로 외형변경이 가능하네요.남성 여성 케릭터를 골라 머리스타일,색상,코,입,눈,장신구 등 세밀하게 얼굴 조정이가능하구요. 뭐 엄청난 추녀,추남 부터해서 미남 미녀까지 다양하게 만들수가 있습니다.현재 제가 이룩해놓은 제 바이킹의 마을모습니다. 초기 마을은 볼품없지만 점차적으로자원 모집과 약탈, PVP, 탐험 및 사냥으로 부를 축척하여 이

  2010년도 어느덧 달력을 두장을 남겨두고..! 게임 유저들이라면, 2011년에 기대되는 게임들이 있기 마련인데요! 그래서 찾아본~! 2011년 기대주 게임들.!        12월9일 대격변 출시 앞둔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블리자드에서 만든 게임으로! 2004년 오픈베타를 시작으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게임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게임인데요! 이번에 대규모 패치 세번째 대격변 출시를 앞두고, 신규 캐릭터 늑대인간과 고블린. 새로운 지역과 스킬들도 추가 되는것은 물론.! 80레벨에서 85레벨로 상향조정까지 된다고 해서 많은 게임 유저들의

게임마니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직업은 뭘까요? (게임직업 말구요)   PC방 아르바이트 : 게임 할 수 있겠죠? 손님오면 죽을 염려가 높네요...   일반회사 : 게임생각나서 일이 손에 안잡혀요... 집에 얼른 가서 게임하고 싶어!!   사업가 : 게임하실 시간이 있을까요...   재택근무 : 자유롭고 자신이 하고싶은 만큼 할 수 있음. 수입 꽤 짭짤함.     게임마니아들이 선호하는 직업은 재택알바라 불리우는 부업입니다.   하루 1~3시간 자신의 집에서 블로그로 홍보한 후 게임을 하셔도 상관 없기 때문입니다.   자유롭고

아이템 거래 사이트 아이템프렌드 주최 [제1회 아이온 천하 제일 무도회] 1) 대회진행 * 대회진행 개요 - 24개서버(2종족) 중 사전 투표를 통해 인기도 및 호응도를 조사하여 1개 서버씩 순차적으로 진행함. 대회서버투표 : 1주일간 참가자접수 : 1주일간 대회준비기간 : 4~5일 (참가자 확인 및 대진표 작성 등) 대회진행 : 1일 (당일) 대회시간 : 차후 공지   - 참가신청방법 : 아이템프렌드 홈페이지 게시판(http://itemfriend.net/aion) - 참가자격 : 아이온을 플레이하는 유저로써 캐릭터레벨 51레벨~55레벨까지.  (기본착용장비 체크함.

스플래터 하우스 발매 예정 -        원작을 재해석한 극도의 잔혹함 -        새로운 스토리와 화려한 그래픽으로 부활하다   인트라링스(대표 배상찬)(www.intralinks.co.kr)는 반다이남코 파트너즈 코리아(부장 박희원)와 협력하여 과거 PC 게임으로 명성을 떨쳤던 고어 액션 게임 ‘스플래터 하우스’를 11월에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플래터 하우스’, 90년대의 전설적인 고전 게임 리메이크 되어 돌아왔다. 플레이어는 릭이 되어 마스크에

      안녕하세요, 저희는 온라인 게임 광고 대행사 이스터커뮤니케이션입니다. 유저분들을 모시고, 약 1시간 30분 동안 좌담회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본 좌담회는 공식적인 행사가 아니며, 온라인게임유저분들의 의견을 다양하게 듣고자 마련한 좌담회입니다.           <온라인 게임 좌담회> 대상:  리니지, 와우 등 MMORPG를 플레이하고 계신 20~35세 유저 일시: 2010년 11월 4일 목요일 저녁 7시~8시 예정 장소: 삼성동

    제가 새롭게 게임을 빠지면서, 지식인에서 많은 게임추천 관련된 질문들을 보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인 와우와 리니지를 비교하는 질문이 참 많더라고요! 저도 와우를 시작할때만해도 지식인에 많이 의존한 편이였는데요! 그래서 한번 비교해보았어요! _   일명 와우 vs 리니지.!!!   엔씨소프트의 대표게임 리지니.       1998년 말하는 섬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리니지.! 위에 이미지 모습은 초창기때의 공성전의 모습입니다! 현존하는 게임중에서 유일하게 2D인 리니지는. 지금까지도 많은 게임유

게임은 하나의 놀이이지만 무엇보다 플레이 하는 유저에게 대리만족감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즉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것이나 상상속의 세계를 경험하게 하여 재미를 제공하죠! 그러하기에 현실에서 못하는 것들을 이룰 수 있는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흡사 영화나 책을 보면서 또 다른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리만족을 느끼는 것과 같은 맥락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게임을 단순히 어린아이들이 즐기는 좋지 못한 놀이라는 인식을 버려야 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페이블3 관련포스트페이블3 게임에 대한 몰입감을 높여주는 한정판의 모습은?! - XBOX360 추천 RPG게임XBOX360 페이블3를 반드시 구매해야 하는 이유?! - 추천

마인과 잃어버린 왕국, 예정   - 스토리 - 먼 옛날, 한 영웅이 하늘의 사자와 함께 전란에 빠진 세상을 평정하고 나라를 세워 왕이 되었다. 그 왕국은 수백년간 번영을 누렸으나 어느 날 갑자기 왕국 내부에서 흘러나온 ‘어둠’이 국토와 백성들을 집어삼켜 하룻밤 사이에 멸망했다고 한다. 위기를 피한 생존자들은 국경 근처의 황무지와 사막으로 도망쳐 근근히 살아갔다. 용맹한 자들은 나라를 되찾으려 무리를 지어 국경을 넘어 들어갔으나 ‘어둠’에서 태어난 불사신 병사들에게 저지당하여 많은 자들이 살아 돌아오지 못했다.   그로부터 백년 후… 한 청년이 어둠의 병사들의 눈을 피

게임에는 시리즈를 더할 수록 그 인기가 높아지는 게임이 있는가 하면 시리즈를 더할 수록 인기가 떨어져 사라지는 게임들이 존재합니다. 이는 유저들이 해당 게임을 통해 느끼는 본연의 재미에서 시리즈를 더할 수록 해당 게임의 재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무언가 다른 변화된 추가된 재미가 제대로 맞아 떨어질 때 시리즈가 지속적으로 유지되지 않나 싶습니다. 하짐나 해당 게임의 본연의 재미와 더불어 새로운 추가된 점들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매칭이 되느냐는 어떻게 보면 가장 힘든 작업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게임 관련포스트그란투리스모5 게임이 현실을 앞질러 넘어서다! - PS3 추천 레이싱게임페이블3 게임에 대한 몰입감을 높여주는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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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gamequest.co.kr/?bid=tom&ano=28

개인적으로 게임을 상당히 좋아하여 블로그에서도 게임을 다루고 있으며 매일 단 몇분이라도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전처럼 밤을 지새우며 게임을 즐기고 있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하루에 잠시라도 꼭 게임을 즐겨야만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저에게 있어 게임은 어렸을 적부터 즐기던 놀이 이상의 추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렸을 적부터 부모님의 권유로 게임을 접하는 행운이 있었기에 지금 저의 게임에 대한 주관이 성립이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게임 관련포스트페이블3 게임에 대한 몰입감을 높여주는 한정판의 모습은?! - XBOX360 추천 RPG게임DJMAX 포터블3 체험판을 접해보고 느낀 리듬액

 http://news.nate.com/view/20101029n13636?mid=n0506...현지 한 수사 관계자는 “토비아스 씨가 페이스북의 인기 게임인 팜빌을 하던 중 아이가 울어서 화가 나서 아이를 세게 흔들었다고 자백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