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여름 PSP로 `드래곤볼 태그 VS`의 발매가 결정 났습니다. 드래곤볼z 마타케도회2 이후로 별다른 작품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2:2 대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개된 이미지로 오공&베지터 vs 셀&프리더 의 모습을 볼수 있었고, 전작의 그래픽을 사용한것이 아니라 새롭게 디자인 한 것 같습니다.    

  스갤러가 찾았댑니다.   진짜일까요 -_-)

  <출처: 게임트레일러닷컴> 아직 완전 이식된것도 아니고, 국내에서 구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온지 조금 되었지만, 차세대 게임기에서나 만날 수 있던 스플린터셀이 아이폰으로 이식될 예정이라네요. 이건뭐... 이런식으로 계속 가다간 국내 모바일 게임업체들은 문닫아야할 기세네요.

  Noway Studio 제작,  QubicGames이 배포를 맡은 게임 "AiRace"입니다.   DSiWare 작품들이 속속 북미에 출시되고 있는데   어째 삼삼한 대작들은 잘 눈에 띄지 않는군요..   <출처 : http://www.gametrailers.com/>

베스트판 표지 캐릭만 옮기고 달라진건 없네요.   베스트판의 `한정판`도 발매됩니다. [..]   6월 24일 발매 예정가격 3300엔한정판 3900엔     이건 올 여름 발매될 2nd 표지라네요.

    4 월 8 일, 신작 MMORPG"FINAL FANTASY XIV"(PC 버전 / PlayStation 3 판 아래 FFXIV), 1 차 α 시험이 일본서 실시되었습니다.    이번 테스터들에게 비밀 유지 의무가 있으며, 현재는 회원 전용 포럼 내에서 의견 정보 교환이 활발히 진행되고있고. 스퀘어 에닉스는 이러한 의견을 바탕에, 곧 2 차 α 테스트를 실시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과연 일본에서는 전작의 실패를 걷지 않고 제대로 된 게임을 만들수 있을까요?     출처 : http://www.4gamer.net

< 출처 : www.gamevideos.com >   진짜 있는건줄 알고 신기해 하다가   세일러문 나오고 `에이...`   영상이 뜨는게 느릴 수 있습니다.

Xbox360의 갓오브워라고도 볼 수 있는 단테스 인페르노의 DLC 스크린샷을 감상해보자.   DLC를 통해 더욱 그로테스크한 장면을 많이 선사해줄 것을 기대해본다.   출처 : 게임스팟

국내 발매될 대작 중 하나인 스플린터셀: 컨빅션의 트레일러영상입니다.  

인피니티의 CEO가 퇴사하여 독일의 리스폰 엔터테인먼트를 세운사실은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것만으로도 인피니티에 대한 욕과 망설이 난무하는 가운데 리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리드 디자이너, 6년간 인피니티에서 일한 프로그래머, 시니어 애니메이터가 추가로 퇴사했다고 합니다. 이것만보면 핵심 개발자는 거진 전멸분위기인데 정말 모던워페어3가 나올 순 있을지 의문이군요.   예전에 블리자드에서 빌로퍼빠진 정도의 수준을 넘어 인피니티가 기존같은 게임을 만들 수 있긴 한건지 걱정이 될 정도이군요.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는 `지스타 2010`을 11월18일부터 21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BEXCO)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주최 측은 올해 행사에 지난해 지스타(G★) 관람객 24만명을 뛰어넘는 사상 최대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보고, 입장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입장 등록절차의 간소화와 온라인 예매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원문: http://media.daum.net/digital/game/view.html?cateid=1051&newsid=20100413101128320&p=yonhap     지난 해 부산에서 개최

  중요해 보이는 내용만 가져왔습니다. 의역 오역 등등이 매우 많을 수 있습니다.     질문. 모험을 시작하는 나라에 의한 차이는 무었이 있는가?답. 각각의 나라에 따라 다른 스토리가 전개된다. 또 도시마다 시설이나 가게에 특생이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초반 편리성이 차이 난다.   질문. 인스턴스 에리어(이벤트 씬에서 자동 생성되는 사적인 공간)가 여기저기에 사용되고 있다. 이 효과의 목적은?답. "놀고 싶을 때 논다"라는 플레이 스타일을 가능한 실현하고 싶었다. 그래서 독점이나, 차례를 기다리는 일 없게, 우선 "어디서라도 인스턴스"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n

블로그를 통해서도 누차 이야기했던 부분이지만 올해 온라인게임의 화두는 웹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미 국내에 서비스중인 웹게임도 상당히 많아졌고 더불어 각 메이져 퍼블리싱 게임회사에서도 웹게임을 서비스하거나 곧 서비스할 계획이죠! 웹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접근이 쉬워지고 더불어 언제든지 게임을 설치하지 않고 바로 웹브라우져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과 게임업계에서는 수익구조가 나오기에 웹게임은 앞으로도 활발하게 다양한 웹게임들이 나올것입니다. 게임 관련포스트포켓 레전드 아이폰에서 즐기는 3D MMORPG!아이폰 게임센터로 게임시장에 미칠 영향은?!카이도배틀 고갯길의 참재미를 제공한 레이싱게임!그랜드판타지아 여성들도 좋아할

4 월 10 일, 넥슨은시나 인타시티호루에서 MMORPG "마비노기"5 주년을 기념하는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했다. 시나 인타시티호루는 게임계의 이벤트가 많이 열리는 성지라고 할 수있는 장소이다, 일러스트 콘테스트 디자인 콘테스트 수상작 더 공식적인 컨셉 일러스트 등을 로비에 꾸며진 이날만은 "마비노기 "일색으로 염색되어 있었다. 마비노기의 오프라인 이벤트는 2 주년을 맞이한 2007 년 4 월에서 시작되어 이번에 4 번째.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연간 행사이며 올해는 초대인원을 작년보다 60 명이 증가, 총 360 명이 참가하고있다.   이번에는 이벤트에 떨어진 "마비노기"팬

ㅠㅠㅠ 다시는 한국에 안올 그린데이... 게임으로라도... 키스한년 아오 죽인다 정말   그런데 이런식으로 나오기 시작하면 끝도없어지는데... fall out boy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러기엔 포스 부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