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짜 핫한게임이네요 크로우지하철 타고 가면 옆사람이 하고 있어서 좀 놀랬어요 저혼자서플레이 하고 있는건가 싶은건가 했는데 뭔가 많이 본듯한 기분이 들어서 봤더니크로우 플레이 하고 있더군요 ㄷㄷ 신기신기 플레이 요즘 하고 있는대 살짝 막혀서 다른 서브퀘 진행중 ㅠㅠ쉬운듯 하면서도 어려운 재미가 있네요 

 고스트의 희귀 영웅 수양대군을 얻었습니다. 고스트의 게임 홍보 모델인 이정재 형님을 위한 캐릭터로 나온 수양대군  역시나 희귀 영웅답게 상당히 좋은 능력치를 보여주었습니다.  수양대군의 스킬 3개 중 2개가 광역 데미지 스킬이라 많은 적을 상대할 때 상당히 효과적이 였고, 짧지만 광역 데미지 이후 몇번의 도트 데미지 역시 데미지 딜링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나머지 스킬 하나는 약화 효과를 동반한 단일 타겟 스킬이라 이 처럼 보스와 전투시에 매우 편하게 보스를 사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용한 CC스킬이었습니다.&nb

 ㅎㅎ 캐릭터 일러스트도 마음에드네영 ~_~ 이번에 오픈한 블라스트.....원래는 CBT때 퓨쳐거너로 햇엇는데 이번에 오픈할때는 저의 본능에따라 메이지를 -ㅁ- 선택했습니다 훗.   ~_~ 정예던전 깔끔하게 도는모습입니다 ㅎㅎㅎ 기본적으로 컨텐츠가 엄청많아서 ~_~ 우선적으로 할게 많음 ㅎㅎㅎㅎ 우성 정예던전 소탕권으로 다 돌은다음 스토리 진행해야징 ㅎㅎㅎ   ㅎㅎ 처음에 지원해주는게 많아서 후딱후딱 컷네영 'ㅁ' 벌써 25 다되갑니다 ~_~ ㅎㅎ 30찍으면 다른맵으로 이동이 가능하니깐 최대한빠르

최근 라그나로크의 서비스 이후로 최초로 업데이트 된 도람족반인반수의 컨셉으로 출시되어 고양이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사람처럼 걸어다니는 것이 특징으로 구현된 캐릭터였습니다신규 종족의 업데이트는 출시 이후로 처음이라 안해볼 수 없었죠..그래서 제가 직접 한 번 해봤습니다음...일단 귀엽고 귀엽고 귀엽습니다아마 게임을 하면서 귀여운 캐릭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다시 복귀를 해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고 느낄 수 있겠군요양모자를 끼고 찍어본 스샷인데 꽤 괜찮쥬?라크나로크는 결혼 시스템도 있고 예전 제가 즐겼을그 당시에는 유료여서 개인적으로 pc방에서재미있게 즐겼던 게임인데 십수년이 지난 지금다시 게임을 플레이를 해보니 감회가 새롭더군

 파이널CBT이후 무성한 기다림만 있던 던스 비긴즈의정식 오픈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11월 4일 정식오픈이 결정되면서 드디어 D-1!!하루앞으로 정식오픈이 다가왔습니다.  아직 사전예약을 신청하지 않은 분들께서는총 15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지급해 준다고하니처음 시작할 때 다른 사람들보다 한층 여유롭게 시작할 수 있는이 보상을 챙겨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뮤도 예전 블캐 가던 시절 떠오르는데   지금 페리아 대륙인가? 그 업데이트도 하고         라그나로크는 진짜 시장 붐비면서 재밌게 플레이했었는데 말입니다 ㅋㅋㅋ   미국섭도 한번 해보고 그랬지만 역시 추억은 국내섭이 더 많았네요 ㅋㅋ   이번에 도람 종족 나온다고 하던데 캐릭터가 귀여워 보여서 잠깐 접속 해볼까 생각중이네요 -_-+     도람도람해..

 파판14 에오르제아의 수호자에 추가된 신규 던전 난파선의 섬, 무인도의 컨셉답게 인간의 발길이 끊긴 미지의 섬 느낌입니다. 다양한 섬에 사는 생물들이 적으로 등장하죠.  난파선의 섬 동굴 깊숙한 곳의 보스로는 민달팽이 같은 녀석이 나옵니다. 두 번째 보스는 땅 속으로 숨어서 다양한 광역 공격을 하는데 이를 가장 주의하시면서 광역 데미지 피해를 최소화 시켜줘야 합니다.  마지막 보스는 거대 오징어 크라켄입니다. 크라켄의 본체는 공격할 수 없고 크라켄의 촉수를 4개의 섬은 이동하면서 빠르게 처치하여 육지 근처로 다가온 크라켄

 고스트의 가장 강조되는 실시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파티던전에 다녀왔습니다. 유저들 각각의 메인 영웅만이 참여할 수 있는 파티던전은 최대 3명의 유저가 함께 던전을 클리어해 나갈 수 있습니다.   일반 몬스터의 경우 큰 어려움 없이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만, 확실히 파티 던전은 높은 등급의 장비를 획득하는 곳인만큼 보스 몬스터 만큼은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더군다나 탱커형 영웅이 없다보니 민첩 딜러였던 제가 어그로를 끌고 탱킹을 하다보니 몇대 치고 움직이고 하면서 드리블을해서 겨우 잡을 수 있었습니다.

11월 4일 오픈을 밝힌 던스 비긴즈, 이제 이틀남은만큼 많은 유저들의이목을 집중시켰는데 국내에는 이틀 후에 오픈하지만 내년에는전 세계적으로 런칭을 준비하고 있어서 다른 국가의 유저들과도 함께게임을 즐길 수 있을지 개인적으로 기대를 해봅니다이미 사전등록은 해둔 상태인데 아직 사전등록을 하지 않은 유저분들이 계시다면서둘러 사전등록을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15만원 상당의 고가의 보상품은 물론 사전등록으로만 얻을 수 있는한정판 코스튬인 파라오 세트가 그 요인이죠

  [리뷰] 어쌔신크리드 신디케이트       E3 2015의 컨퍼런스를 통해 공개된 [어쌔신크리드 신디케이트]에서 19세기 산업혁명을 맞이한 영국을 무대로 갱단을 이용해 런던을 통제하려는 템플러에 맞서 싸우는 남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작이 여러 가지 버그로 인해 유저들의 악평이 이어지며 프랜차이즈의 한계를 드러냈던 만큼 이번 작품의 성공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 23일 PS4, Xbox One 한국어판 버전이 정식 발매 되었습니다.     &

뮤온라인에 신규 서버인 카레인 서버가 출시되었습니다새로운 서버의 출시는 굉장히 오랜만에 보는 경우라서실제로도 많은 유저들이 복귀하거나 기존에 즐겼던 유저들도호기심으로 신규 서버를 플레이하는 모습을 심심치않게 봤습니다이번 신규 서버가 의미있는 이유는 방대한 지원이 아닐까 싶습니다다양한 아이템들을 레벨에 달성할때마다 지급하고가장 높은 레벨을 달성한 유저들 선착순 20명에게는무려 루드를 지급하는 만큼 흔치않은 통큰 이벤트가 아닐까 싶군요그래서인지 복귀를 하려면 지금이 적정기라고 생각됩니다

      매번 말로만 듣던 코스프레팀인 스캣을 처음 실물로 봤네요ㅋㅋ 이쁘셔서 :D 헤벌쭉했습니다..   이벤트도 갔다왔으니 게임도 플레이 해봐야겠다 싶어서 집 오는 길에 설치 후 플레이!   열심히 레벨업했습니다.. 은근 재밌더라구요. 힘들긴 했는데 좋은 정령을 못뽑아서 광전사를 쓰고 있는중..             레인저 클래스가 역시 좋더라구요. 원거리 공격 쏘면서 컨트롤로 열심히 피하면 전투력 높은 전사들도 어느정도 커버 가능하구 ㅋㅋㅋ pvp 전투도 할만 했습니

고스트가 시간 없는 사람들이 하기 좋게 소탕이라는 시스템이 있어 렙업이 빠른편인데 저 역시 시간 없을때 소탕소탕만 눌르고조금씩 즐겼더니 어느세 렙 40 되었네요 ㅋㅋ이번에 40대면서 뚫린 시련땅이라는 곳인데 아직제가 가볼수 있는 곳은3스테이지뿐 그이상은 아직 전투력이 낮아서위에 짤처럼 사망사망사망~ 한번 사망한 영웅들은 초기화할때까지 다시 넣을수 없어서 3스테이지 이상은 못가겠더군요.이게 플레이 움짤인데 다른 던전들과 달리총 6명으로 구성되어 있어 좀더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함고스트 같은 경우 영웅 초상화를 눌르면 그 영웅으로 시점이 변경대면서 스킬을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은근 컨트롤이

  일어나세요 용사여...가 아닌 깨어나랍니다.뮤오리진에서 기존의 유저들을 대상으로한배틀코어 업데이트 기념 복귀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    10월21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 이벤트에는9월 1일이후부터 접속하지 않은 분들을 대상으로다시 뮤오리진에 복귀하시면 귀속 다이아 2000개, 고급 업적 인장 1개,고급 명성 인장 1개, 마정석 20만, 에테르가루 100짜리 10개, 정령석 30짜리 10개 등다시 뮤오리진을 버닝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고 있다고 합니다.복귀를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좋은 기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뮤오리진 복귀이벤트 바로가기

확실히 몇일 국내서버가 열리면서 플레이를 하니까 게임에 조금 익숙해지더군요처음에는 당장 움직이고 화면 줌하는 방법도 몰라서 포를 그냥 하늘에난사해서 마치 포트리스에서 빽샷쏘듯이 막 쐈었는데-_-허허요즘에는 줌을 해서 적 전함의 예상 경로에 포를 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특히 월오쉽의 묘미라면 적 전함을 타격했을때 우측에 표기되는 효과가 짜릿하죠!관통, 작동불능, 화재유발, 격침 4콤보 달성!!역시 이맛에 월오쉽을 하는게 아닐까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