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삼국지게임인 오삼국이 오늘 오픈했습니다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삼국지게임들이 자동전투 기능을 지원하지만오삼국은 특별한 자동전투가 가능했습니다2배속은 물론이고 4배속까지 지원해서 lte속도로 캐릭터 육성이 가능했죠약 30분을 즐긴 결과 레벨 20을 달성했습니다또한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영웅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영웅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서 전투의 승패가 좌우되는 만큼유저 각각의 전략적인 운영으로 덱을 구성해야 할 필요가 있죠게임의 전반적인 후기는 자동으로 진행되는 시스템이 많고 빠른 속도로성장이 가능하기떄문에 바쁜 일상생활속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리니지가 오랜만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었죠.새로운 전설 장비 4종이 추가된 잊혀진섬 신규 던전들과몬스터 도감, 콤보 시스템 등 다양한 컨텐츠가 추가된 업데이트입니다.현재 잊혀진섬 신규 사냥터는 아프리카 리니지 방송을 보셔도 알 수 있듯많은 리니지 유저들이 새로운 전설 무기를 얻기위해 북적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과연 이번 전설무기의 등장이 기존 무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가장 마음에 드는 업데이트 부분은 바로초보존 개편과 아크프리패스를 통한 광속 레벨업입니다.초보존 사냥터의 개편으로 30분만에 30레벨을 넘길 수 있을 정도

  ㅎㅎ 오늘도 아케인 자이언트 던전 파괴던전으로 시작하는 퀘스트!! ㅎㅎ요즘 이거에 푹빠져사는데 ~_~ 장비 올리는 재미가 쏠쏠함  자유도 높은게임이라 왠만한곳에서 pk 가 가능함 ~_~ ㅎㅎㅎpk하는 재미로 재미있게 했었는데,얼마 전엔 업뎃으로 패널티 부과 ㅠㅠㅠㅠ 리니지1처럼 무차별 pk하면마을 경비한테 죽음...(추억이 새록새록 리니지 캬..)근데, 뭐.. 길드 들어서 길드전 하면또 무자비하게 학살 가능하니 ~_~ ㅋㅋㅋㅋ  이번에 공성전 나온다고하는데 ㅜㅜ 얼마나 기다렸는지솔직히, 모바일MMORPG라고는 해도,MMORPG의 꽃은 공성전 아닌가요 ㅎㅎ

사실 자동스킬이 열리고부터 스킬을 자동으로 쓰다보니까 전투에 신경을 잘 안쓰고 있었는데오랜만에 수동으로 히어로즈오브클랜을 즐겨봤습니다오 근데 제가 생각한 그래픽보다 퀄리티가 좋더군요먼저 캐릭터들이 3d로 구현되어 움직임등의 액션이나 프레임이 높은 편이었고다른 캐릭터들과 연계되어 사용하는 스킬이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저는 주인공 캐릭터로 천족 기사(?)같이 생긴 캐릭터를 골랐는데리더 효과로 공격력이 무려 35%나 올라서 전체적으로 파티의 공격력이 높은 편이죠역시 남자라면 닥공아니겠습니까? 하핫그래서 천족을 고른김에 덱 구성도 천족으로 구성해서 버프 보너스를 받으려고꾸준히 쫄작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이슈로 떠오르는 추억을 공유하는 뮤오리진의 이벤트 영상이 영상을 보고 가슴이 뭉클해지는데바쁜 일상속에서 사는 현대인들의 위로가 되는건가족도 있지만 무엇보다 친구들의 우정이 아닐까 싶네요영상이 가져온 파급력인지 실제로요즘 뮤오리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간간히 진행중인이벤트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었습니다꼭 뮤오리진이 아닌 다른 게임으로 참여를 할 수 있으며단지 자신이 즐겼던 추억의 게임을 공유하고서로 다른 사람들끼리 소통하는 취지의 이벤트인데모든 추억의 게임을 한 자리에 모아놓은듯 해서 보기좋더군요

  던전스트라이커 비긴즈가  정식오픈 사전예약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정말 던스 비긴즈의 정식 오픈이 눈앞으로 다가온게 느껴집니다.  사전예약 이벤트에서는 사전예약 신청자 전원에게총 15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지급한다고 합니다.아바타인 파라오 세트, 다이아 1천개 등 엄청 풍족한게임 아이템을 보상으로 지급하네요 ㄷㄷㄷ  파이널cbt를 즐겁게 해서 더욱 오픈이 기대되는 부분이였습니다.정식 오픈에도 저는 클래릭으로 달려볼까 합니다 ㅎㅎㅎ 

대륙 마지막날 찍은 스샷..중후반 컨텐츠라고 할 수 있는 pvp를 해봤습니다일반적인 pve는 자유로운 필드사냥을 기반으로퀘스트에 따라 진행을 하는 방식이지만 pvp는 직접 상대를 골라 진행할 수 있죠일반적으로 자동으로 공격이 가능하다는 점이 pve와 유사합니다스킬도 자동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수동으로 조작할 수 있어서원하는 타이밍에 스킬을 발동하여 전세를 역전시킬 수 있는데단일적으로 스킬을 사용하는 것보다 다른 스킬과 연계하여연속으로 사용했을 시, 더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어서다른 스킬의 쿨타임이 돌때까지 대기했다가 빵! 터트리니적이 순두부처럼 녹더군요ㅋㅋㅋ

아침에 쪼큼 출근할때 쌀쌀한거 빼고는 오전 오후 따뜻하네요이제야 쫌 가을 날씨 같아요 ㅜㅜ가을도 곧 끝나겠죠..날씨가 금방 추웠다 더웠다..어찌나 변덕스러운지;;날씨 풀린날 필드좀 나가야되는데 일은 많고 주말은 바쁘고 후..게임이나 하면서 마음 달래는게 끝이네요..팡야도 해보고 샷온라인도 해보고 포터블도 해봤는데 샷온라인이 제일 시원시원하게 잘 나가서이것만 한네요 ㅋㅋ; 월드 시즌2 나왔다는데 시즌1도 못가봐서 거긴 너무 먼 동네..재밌게 하는게 미니게임인데 짧고 굵게 할 수 있어서 좋네요 :)이번에 신규 가입하면 골드 플레티넘이랑 코스튬 준다해서 새로 하나 만들어써요 ㅋㅋ

   콜오브 라스트 에이전트 라고 fps 게임인데  ㅎㄷㄷ.. 어떻게 쏘는거죠? ㅠㅠ 아.....핵궁금하네 ㅎㄷㄷ.. 에임만 잡히면 바로 쏘는건가요? ㅎㄷㄷ 뭔가 오른쪽 왼쪽손은 무빙에 쓰는거같긴한데 어떻게 쏘는거지 ㅎㄷㄷ..ㅠㅠ     어떤 게임블로그에서 퍼왓는데 -ㅁ- 여기도 안나와있네요 ㅠㅠ 이분은 어떻게 플레이해봤지 ㅠㅠ나도 미리해보고싶은데 어떻게안돼나 ;ㅁ; 크.....         

 ㅎㅎ 이제 1번만 몰이사냥하면 ~_~ 40레벨돼겟네요 ㅎㅎ 야수전사는 진짜 몰이사냥의 꽃인듯합니다 +_+ 키우길 잘한듯? ㅎㅎㅎ딱제스타일이네요 ㅎㅎ  ㅎㅎ 드디어 40뙇!!! ㅎㅎㅎ 아하 이제부터 장비 싹 교체하고 ;ㅁ; 40장비 풀로 마춰놨으니깐 더렙업하기 편하겟네용 ㅎㅎㅎ ㅇ_ㅇ)슬슬 던전도 돌구 파티사냥도 해야할듯? ㅎㅎ정예 퀘스트가 슬슬 나오기 시작햇네요 ㅎㅎ 

 ㅎㅎ 이번에 몬스터길들이기가 가을본색 이벤트라고 시행하는데 ㅎㅎ일일미션할때마다 단풍1개와 은행 1장씩 지급하는데 'ㅁ'은행으로는 수정을 교환할수있고 단풍으로는 +_+ 상품 응모를 할수있네용 ㅎㅎ (이벤트와는 무관한 사진일지도....?)뭐, 수정 500개나 뽑기권 등등도 좋긴 한데제일 눈에 가는건!!!!!!몬길 피규어, 몬길 외장배터리, 몬길 퍼즐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아.. 몬창인생으로써, 몬길 굿즈...너무 가지고싶습니다 ㅠㅠ ㅎㅎ 전벌써 ~_~ 40개 수정이랑 'ㅁ'응모 4장을 ㅎㅎㅎ하루에 은행 5장씩 먹을수있으니깐 +_+오늘 이따가 미션해서 5장 교환

 파판14 야마신 토벌전 가운데 가장 난이도가 높은 극 난이도, 그중 높은 난이도에속하는 극왕 모그루 토벌전에 다녀왔습니다.  귀욤귀욤한 모쿠보들이 나오는 던전이라 외형만 보고 방심하다가는 트라이시간 1시간만 날리고 돌아오기 쉽상이죠 ㅎㅎ   보시는 것처럼 극왕 모그루와 전투가 시작되면 바로 가신들을 소환합니다. 각각 흑마, 사제 등등 여러 직업의 가신들이 나와서 보스보다는 동시에 수 많은 가신들을 어떻게 제압하냐가 공략의 핵심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중간 중간 전멸기를 사용하는 흑마와 사제의 캐스팅을 데미지를 주어&nbs

아마 많은 유저분들이 기다리셨을 것입니다리니지가 새로운 에피소드 잊혀진 섬을 공개하면서메티스, 율무, 철구가 동시에 이벤트 방송인 스탠바이큐를 방송해서 아프리카tv에 많은 유저들이 몰리기도 했죠이번 방송에서 흥미로운 점은 단순히 방송만 보는 것이 아닌유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성 방송이었는데예를 들어 숨은 메티스 찾기 등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구성되어진행되었으며 새 에피소드인 잊혀진 섬을 플레이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요즘에 좀 뜸하게 몬길하긴 했는데..이벤트 요번에 하는거 보고 다시 접속 ㅋ 진짜 이렇게 몬스터 갖고싶은거 다 얻은적 처음인듯...이번에간만에 접속했더니 전설 무기 선택권도 줘가지구 개척자의 검 득 ㅋㅋ 진짜 아까워서 아직 안끼고 잇는데이번에 이벤트 하는걸로 한돌몬 얻게 되면 거기다가 끼울예정임 ㅋ일일미션만 완료하면 단풍 주는걸로 수정도 교환할 수 있어가지고 지금 단풍 매일 모아서 바꾸고 있는데이벤트 기간동안 모으면 진짜 수정 걱정 없을듯...ㅋㅋㅋㅋ그거랑 피규어 100명 추첨해서 준다는거에도 일단 응모해놨는데 피규어 되면 진짜 와..완전 탐나는데 ㅠ 7성 선택권도 있으니..흠..일단 가렌이랑 각미랑

뽑으라면 단연 아스트라랑 아이마가 있지않을까 싶군요두 게임은 올해 출시된 신작mmorpg로서 많은 유저들에게 인기를 끌고있는데배경이나 스토리가 정 반대여서 둘 다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먼저 아스트라는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귀여운 sd풍의 캐릭터로jrpg특유의 귀염성과 액션성을 동시에 사로잡은 게임입니다하지만 아이마는 정 반대의 느낌으로 구현되었습니다게임의 분위기도 전체적으로 어둡고 스킬은 화려해서스킬의 이펙트가 더욱 돋보일 수 있었던 것이 특징입니다아마 2015년 mmorpg를 대표할 게임중 하나의 게임일텐데올해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어떤 게임이 어떤 상을 받게될지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