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다크소울 트릴로지   2011년 9월 PS3로 [다크 소울] 발매, 2014년 4월 PS3로 [다크 소울 2] 발매, 2015년 4월 PS4로 합본판 [다크 소울 2: 스콜라 오브 더 퍼스트 신] 발매, 2016년 4월 [다크 소울 3] 발매, 2017년 4월 PS4로 합본판 [다크 소울 3: 더 파이어 페이즈 에디션] 발매, 2018년 5월 PS4로 [다크 소울 리마스터]가 각각 한글화를 거쳐 정식 발매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2018년 10월 18일, [다크소울 리마스터]부터 [다크소울 2: 스콜라 오브 더 퍼스트 신], [다크소울 3

그래도 리니지m, 리니지2m 처럼 M시리즈가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잘 살릴 꺼 같은데다른건 그래도 뭐 내부에 조금 더 공개가 된거 같은데아직 브랜드페이지에 영상하나 딱 있고 다른 내용은 없네요.. 흠그냥 블소를 모바일로 그대로 해서 없는건가 ㅋ뭐 전 블러드러스트팀 믿고 해볼려고 하거든요 ㅋ 

음...이거 개발 몇년 걸린 게임으로 알고 있는데, 저번 CBT때도 해봤거든요나름 재미있어서 기억하고 있었던 작품인데 2018년 지스타도 나오나봅니다영상 출품이라고 하니까, 아마 뭐 플레이 모습이나 시네마틱같은거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이벤트 부스에서 틱톡 모델로 유명한 소나님이랑댄스 배틀 이벤트 한다고 하더라고요. 찾아보니까 춤 진짜 잘추시네요 ㅎㅎ;지스타 가실 일 있는 분들은 넥슨 부스 들려서 한번 구경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아마 출시일이 가시권내에 들어온게 아닐까 싶어요 

NC에서 내년에 출시 예정인 대작게임 블소2모바일 플랫폼인데도 불구하고온라인 뺨칠 정도의 완성도와 더불어고퀄리티의 그래픽으로 주목받고 있죠특히 블소의 먼 미래를 배경 스토리로가용할 예정인데 주인공은 어떻게 표현될 지 궁금하네요솔직히 블소가 처음 나왔을떄 홍문파 가문의 막내컨셉이 은근 잘 어울리고 몰입도 잘 됐는데이번에도 내심 기대중

어제 NC 발표회(디렉터스컷) 관련 건이정말 온갖 커뮤니티 및 블로그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발표된 게임의 수 자체가 많아서 이기도 하지만,각 게임들이 전부 유명 IP들이어서 더욱 회자가 되고 있는 듯 해요.특히 아이온2(작년 11월달에 '아이온 템페스트' 라는 이름으로 공개되었던 게임)가 처음 출시되는 아이온의 정식 계승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보여집니다.아이온2는 이번에 발표된 게임들 중에서는 제가 개인적으로도 가장 애착을 가지고 있던 타이틀이기도 하구요.(기존 아이온의 경우, 육전형 건담 시리즈를 좋아해서, 기갑성의 육중한 느낌이 마음에 들기에 시작했던 기억입니다.)특히 이번 미디어데이에서 "아이온

엔씨소프트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드디어 리니지2 모바일 버전인 리니지2M이 공개되었습니다.이번 작품은 리니지2 레볼에서 느꼈던 아쉬운 부분이였던 원작자가 제작을 하지 않았다는 건데 이번 작품은본토에서 제작하니 만큼 아쉬웠던 부분들이 대폭 수정되어 나올것 같습니다.리니지2M은 모바일 최초이자 최대 최고의 규모인 오픈필드로 진행되는데 전체 맵 크기가 약102,500,000 ㎡로 역대 최대규모의 오픈필드 사이즈를 자랑합니다.또한 심리스 형태로 제작되어 유저들이 제약없이 자유롭게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대규모 필드 전투와 대규모 보스레이드 까지 광활한 오픈필드를 활용한 컨텐츠도 즐길수 있고원작의 31개의 직업 뿐만아니

틱톡 스타로 유명하신 소나님이 지스타 아스텔리아 부스 댄스 배틀이벤트 주관하신다고 합니다 ㅋㅋ 이분 진짜 춤 엄청 잘추시던데;; 유튜브에틱톡 소라 치면 막 몇백만 뷰짜리 영상 주르르륵 뜨더라고요. 안그래도이번에 지스타 넥슨 부스 볼거 많다고 소문 났던데, 가는 김에 이것도구경 좀 해야겠습니다. 아스텔리아는 넥슨에서 정말 오랜만에 내놓는 온라인 MMORPG에요MMORPG의 명가 넥슨의 작품인 만큼. 한번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얼른지스타 날짜가 다가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뮤온라인H5 접속하려니깐 서버가 엄청 많이 생겼더라구요.본성가보니깐 이유를 알겠더군요. 사람들이 엄청 많음...캐릭터는 아직 두개까지 밖에 못 열었는데, 업적 포인트 빨리 모아서 세번째 섭캐도 열겁니다. 일정 시간이되면 월드보스가 부활해 도전하라는 알림이 뜨는데경험치약이랑 보석, 장비 주니까 자주 가는게 좋겠더군요.참고로 경험치약은 보스레벨에 맞춰서 주니까 레벨 빨리 올려서레벨 높은 월드보스에 도전하는게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블레이드앤소울2라는 정식 넘버링 타이틀을 달고 나왔는데후속작 답게 블소 이후 시대가 배경인 것 같고전작보다 좀 더 넓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게임성과 액션도 한층 더 발전했다고 하는데개인적으로 전작 블소 때 참신했던 합격기 시스템이라던지경공같은 부분은 어떻게 바뀌었을지도 궁금하지만무엇보다 전작 이후의 스토리 배경이라고 하니,전작의 주인공들은 어떻게 됐을지가 가장 궁금하네요

세계적으로 모바일AOS게임이 많이 흥행하고 있는데국내에서는 이렇다할 흥행게임이 없죠..근데 글로벌 2억 유저를 보유한 AOS게임 결전헤이안쿄가 드디어한국서버 오픈을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모든 유저가 쉽게 접근하기도 편하고과금유도도 없으며 밸런스까지 좋아서유저가 많을 뿐만 아니라 활발한 오프라인 리그도 진행중입니다.국내 유저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들과 일러스트도 많아서아마 오픈한다면 순식간에 뜰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이번에 리니지2M의 제작 소식과 함께 여러 게임정보들이 공개 되었습니다.리니지2M이전에 리니지2레볼루션이 있기는 했지만 이번에는 본고장에서 직접 제작한 게임이기 때문에걸고 있는 기대가 큰데요. 모쪼록 잘 제작되어 많은 유저들이 즐길수 있는 게임이 만들어지길바라네요. 이번 리니지2M은 모바일 최초이자 최고 최대의 규모의 오픈필드를 사용할 예정인데 그 규모가 무려 1억 250만m2이며 심리스 형태로 제작되어 제약없이 유저들이 자유롭게 플레이 할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또 게임플레이의 부분은 원작의 31개의 직업은 물론이고 이후 새로운클래스가 등장할 예정이며 전직트리, 종족무기, 방어구 등에

블소 온라인에서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막내의 입장으로무일봉에서 수련을 하다 결국 홍문파의 마지막 생존자로 남게 되죠하지만 오늘 NC 미디어데이에서 공개한 새로운 게임 블소S를 보면우선 스토리부터 PC블소의 3년전을 담아내고 있습니다지금의 무일봉이 있기까지, 유란,거거봉,진서연 트리오가 결성되기까지프리퀄로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특히 SD캐릭터로 나온다는 점이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다는 묘미가 있을듯 싶네요 

흔한 무협게임이 아니라 독특한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검은강호가 현재 사전예약 진행 중입니다.영상 속 인게임 장면만 봐도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상승하는군요. :) 사전예약 등록하려고 보니 벌써 사전예약자 수가 10만명을 넘어섰습니다.높은 그래픽 퀄리티에 전투, 소셜 나눌 것 없이 풍부한 컨텐츠가 준비되어 있어서저처럼 기대하고 있는 분들이 많은가봅니다. 검은강호는 독특하게도 무기에 따라 직업이 바뀐다고 합니다.활을 장비하면 신궁, 검을 장비하면 신검이라는 직업으로 플레이하게 되는건데요.이 외에도 철권, 우산 무기가 있는데 자세한 정보는 검은강호 공식 카페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오픈한 오크에서는 1레벨 부터 탈 것 탑승이 가능합니다.하지만,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들의 경우 보상으로 지옥의전투마를 받을 수 있고?그 보상을 가지고 곧바로 날탈이 되어 이용할 수 있게 되는데용!!날탈을 이용하다보니 재미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사전예약 안해도 22레벨부터 날탈을 이용할 수 있는데, 1시간 정도면 충분! ) 그래서 재미있게 발견한 것은.. 수 없이 올라갈 수 있는 오픈월드..정말 제한 없이 말도 안되는 곳까지 올라갈 수 있더군요.맨 아래에서 맨 위로 올라가고, 그 위에 있는 건축물에 내릴 수도 있다는것..하지만 여기서 더 신기했던 것은? 가시거리라함은.. 사람의 눈으

바람의 나라부터 마비노기까지 쭈루룩 나오는데 엄청 많은데재미있어보이는게 꽤나 많더라고요.요즘 온라인게임에 관심이 많아져서 좀 찾아보고 있는데제눈에 딱! 들어온게임 아스텔리아... 거의 잊어먹고 있었던 게임인데 드디어 나오나봐요.이거 제작년 지스타인가 그때 봤었는데 그때보고 재미있어보여서출시날짜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감감 무소식이더라고요 ㅠㅠ그런데 이번에 영상출품도 되고 사전예약 이벤트도 하던데출시가 임박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