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 뒤늦게 시작했는데 벌써 빨간망토의 상구 도착.오늘 친구가 그림노츠 재밌다고 해보라고 해서 시작했는데,스테미너가 없어가지고 하루종일 겁나 달렸네요.캐릭터는 스테이지 클리어하면 시정석 엄청 뿌리는데그걸로 소환 계속 돌려서 나름 덱 좀 좋게 만들어둠친구는 어제 나오자마자 시작했는데조금만 더 돌리면 금방 따라잡을 듯 합니다.스테미너가 없으니깐 하고 싶을때 계속 돌릴 수 있어서 넘 좋네 ㅎ....요새 겜들은 좀만 하다보면 스테미너 다 달아서 더 하질 못해가지고 ㅠㅠㅠ

요즘 테라M 던전이랑 렙업보다는 카이아의 전장을 더 많이 하는것 같아요.하다 보니까 이게 제일 재미있더라고요 전 ㅋ카이아의 전장은 3:3 팀으로 싸우는데레벨이 80으로 보정되어서 동등한 조건에서 싸울수있다는게정말 매력적인것 같아요. 전장은 그냥 템차이가나니까그냥 한방에 죽어버리고하던데..그런거 없이 동일한 조건에서 싸울수있으니 ㅎㅎ조합이 안좋긴했는데 이렇게 형편없이 밀릴줄이야 ㅠㅠ역시 3솔워커( 탱탱탱) 조합은 최악인듯..이제 얼마안있으면 첫 업데이트가 있다고 하는데5인파티해서 들어가는 고대던전이 나온다고 하는데..고대던전 나오기전까지 전 계속 카이아의 전장하고 있을듯....그리고 크리스마스 스킨 나오던데.. 이벤트로

진짜 열심히 따라가는데 계속 자기장을 반대로만 잡아주네요 ㅠㅠ하루종일 자기장만 따라다니다가 결국엔 자기장에서 노잼사 했네요 ㅠㅠ그래두 핵 걱정없이 클린게임 했다는점에 만족합니다..요즘에 배그할때마다 킬로그에 한명이 주르륵 뜨면 핵인지 아닌지 검색부터 해보게 되는데 카카오서버 하니까 핵걱정은 좀 덜 하게 되서 좋습니당

프렌즈마블 for kakao 오늘 오픈해서 해보고 있는데뭔가 기존 마블 게임들이랑은 다른 신선함이 있었는데요.원래 보통 첫번째라인 땅값이 가장 싸고 점점 비싸지는데프렌즈마블은 자기가 도착한 타일에 건물을 지을때 랜덤으로 갬블을 돌려 건설하는거라 신기하더라구요 ㅋㅋ한번에 땅값이 40억넘게까지 뜰 수 있는 기적이 ?!거기다 자기 땅을 밟을 때마다 땅값은 2배로 뜨고 완전 재밌었죠.그리고 미니게임도 심지어 랜덤 한명만 타일을 밟아도모든유저가 도전 할 수 있게 되있어서 공평하기도 하고아이템에 의존하지 않고 자기 전략이랑 운에 게임이 결정되니까다른 마블게임처럼 부담도 없고 금방 파산되는일도 없더라구요일단 파산이 안돼는

이번에 R2 오랜만에 복귀함..개인적으로 R2 진짜 예전에 했었는데서버도 새로 나오고 그래서 클레어 서버에서 새로 시작했습니다나름 해보니까 렙업도 빠르고 그런건 확실히 맘에 드는..뭐, 그래서 복귀한거지만요 ㅋㅋ이번에 서번트피규어 구매하고 받은 쿠폰으로특급 서번트 알도 받아서 게임이 좀 더 재밌네요진화만 열심히 시키면 되는데 얼른 재료 모아서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요즘 넷마블포커 하고 있는데 막상 좋은 패 떴는데다른 사람들이 계속 콜 하고 판돈 올리면 콜을 할지 다이를 할지 고민이 되는 상황이 오지 않나요? ㅋㅋㅋㅋ저도 저럴떄마다 10의 9은 고민하고 있는데 남자 답게 콜을 외치고 있습니다...ㅎㅎㅎㅎ그리구 저 판은 올인을 햇는데 아쉽게 상대가 포카드가 나와서 오링났네여...ㅋㅋㅋㅋ그래도 럭키휠 시스템이 있어서 돈은 계속 받네여 ㅠㅠ 거래량도 활발하고 하니까 비상금 마련을 위해 꾸준히 야금야금 해봐야겠습니다 ㅠㅠ

저도 포트나이트 스쿼드를 해봤는데이런식의 즐겜은 또 처음보네요 ㅋㅋ이파티는 팀킬이 기본인데 겜 회전 속도가 빠르니까빠르게 즐겜하고 광탈하고 또하고 하는 방식인가봅니다중간에 부쉬 레알 도랐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카카오배그에서 지금 오늘 처음돌리는중인데 배린이들 진짜 많은거같네......오오핵에 도망왔는데 클-린 해서 좋은거같네......이제 음료만 좀더 챙기고 중앙 박아야겠다 

지금 R2 이벤트 진행중이라 간단한 미션 진행하고있는데 필드에 몬스터만잡으면 클레어 약초 얻을수있음 그걸로 반납하면 클레어변신책 받을수있고 변목만 있으면 바로 변신할수있음 ㅎㅎ초반에 지원해주는게 많은 클레어서버에서 하는걸 추천해드림  클레어로 변신하고 촐기랑 용기먹고 -ㅁ- 버프까지하면공속 상당할듯.. 

테라 M에다가 50 현질하고 열받아서 다시 테라로 갑니다....이번에 각성 업데이트 나왔다고해서 진지하게 한번 다시 해보려고 합니다올 여름까지 권술사 했었는데각성스킬보니깐 이거 다시 뽐뿌와서 해야겠네요권술사는 탱의 탈을쓴 딜러인데 탱도 되고 딜도 되서 저한테 딱 맞는 캐릭이더라구요 다른 캐릭들도 각성 나왔다니 이번에 한번 다른것도 해볼까 고민됩니다 14일까지 테스트 서버에서 각성 먼저 체험해보고21일부터 다시 진지하게 시작해보려합니다

우선 스팀과 카섭 두개를 다 해본 유저로써..이건 진짜 차이가 너무 심함..프레임이나 핑 문제도 있지만 핵이 없다는거 자체가 진짜 ㅜㅜ 행복할따름...ESP 만 사용하는 애들도 상당히 많은데 그것도 카섭에서 다 잡아낸다고하니..이건 너무 차이날듯....ㅠㅠ 레이팅좀 올려봐야겠음 진짜......... 

오..나름 게임 정보 공개된거 많네요 ㅋㅋ개인적으로 블루홀에서 개발했다고 하길래 에어 해보고 싶었는데찾아보니까 인터뷰 영상 있길래 ㅋㅋ이게 이제 오늘 CBT모집이 끝나는 터라좀 당첨이 될지 안될지 궁금하기도 하고당첨되면 13일부터 바로 할거라 기다리고 있거든요당첨될지 몰라서 일단 게임 정보나 그런건 다 확인하고 있는데과연 될지 안될지..ㅋㅋCBT신청페이지

포트나이트와 배틀그라운드의 시청율을 비교한 그래프를 보면 처음에는 배틀그라운드의 시청률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나 차츰 차츰 따라잡아 최근에 들어서는 배틀그라운드와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온것을 확인 할 수 있다.이렇게 포트나이트가 치고 올라올 수 있었던 요인은 무료서비스 라는 이점과 캐주얼한 그래픽 그리고 건설이 가능한 인게임 컨텐츠가 유저들에게 먹혀 들었고최근에는 배틀그라운드 보다 한발 앞서 50대 50 전투 모드를 공개하는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가유저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졌기 때문인듯 보인다.이런 추세라면 포트나이트 시청율이 배틀그라운드 보다 앞서는 것은 시간 문제로 보인다.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워쉽모바일은 실제 전투가 벌어진 해역과 함선들과 현실과도 같은 물리적 요소들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게임으로 실시간 해상 액션게입니다.이런 워쉽모바일의 사전예약 이벤트 달성자 수가 벌써 100만을 달성해 추가적인 보상이 주어진다고 하는데요. 보상은 30만 실버와 보급상자 6개를 추가로 지급한다고 합니다.기존 보상과 더해진 총 보상은 40만 실버 그리고 보급상자 9개 마지막으로 미시간 패키지를 사전예약 보상으로 획득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해상 액션이나 밀리터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래에서 사전예약에 참여해 보세요>> 워쉽모바일 사전예약

네코제에서 실루엣으로 공개됐었는데 ㅜㅜ 진짜 ..방패를 사용하는 캐릭터부터 시작해서컨셉 완전 내스타일...ㅠㅠ 하아...지금 사전계약 하게되면 코스원샷 13강짜리부터 다양한 아이템들 받을수있는데..신규/복귀 하는 요원들도 -_ㅠ 이번기회에 풀템맞출수있을거같음..레비아쟝 봉인시켜두고 우선 루나 키워야징 주는 아이템들이 어마어마.... 통돌이...... 노려본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