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퀘스트만으로도 닥터스트레인지를 얻는것 뿐만아니라육성까지 대서 플레이 하기 훨씬 쉬워진 마퓨파특히 닥터 말고도 자기가 원하는 영웅의 생체데이터를 받을수 있어기존에 가지고 싶던 캐릭터는 왠만한건 다받더군요물론 닥터스트레인지가 현재 마퓨파에서 최강이기 때문에 닥터를 선두로 플레이 해봤습니다.기본 패시브스킬이 적의 움직임을 멈출수 있어잘만하면 액티브 스킬과 딜레이 없이 바로 사용할수 있어 좋았습니다게다가 광역공격으로 강력한 딜량을 자랑하기 떄문에전투하는재미를 더해주더군요 나름 영화처럼 멋진 이펙트도 볼수 있어서 그런지 추후 타노스와한번 싸워봐야겠습니다.

모바일MMORPG 크로스 이터널에는 다른 게임과 마찬가지로 골드 던전이 있습니다.하루에 한 번만 할 수 있는데, 딱히 시간적인 제한은 없고 하루에 한 번만 플레이할 수 있죠.소탕권을 가지고 있다면 소탕으로 간단하게 골드를 벌 수도 있죠.이렇게만 보면 그냥 평범하게 등장하는 몬스터를 잡고 골드를 벌어들이는 단순한 컨텐츠 같은데,실제로 플레이해보면 엄청난 반전이 있습니다.무려 포트리스를 하듯 대포를 쏴 몬스터를 때려잡는 컨텐츠였습니다.세 종류의 탄환을 번갈아가며 쏘게 되고, 밑의 게이지가 꽉 차게 되면 럼블의 열기처럼 게이지가 다 감소할 때까지기다려야 하죠. 그걸 잘 고려하며 쏴야 됩니다. 쏘다 보면 스트레스가 다 풀리더라

아직 개발중으로 아직 못해봤지만 직접 체험한 몇몇  블로그들의 글을 보면평소에는 일반필드에서 사냥을 하며 육성을 하지만자기가 원할경우 마을을 만들어 자원을 획득하는기능도 있다고 합니다.COC 같은 것처럼 공격을 통해 약탈을 할 수도 있고 방어의 경우 용병을 배치해수비를 할수도 있는등 여러가지 시스템을 즐길 수 있다고 하더군요특히 가장 눈에띄는 시스템은 NPC에게 호감도를 올릴경우용병으로 대리고 다니며 같이 싸울수 있다고 해서 요즘 기대하고있는 게임중 하나네요 ㅎㅎ

쿠키런의 후속작인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기존의 쿠키런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게임입니다. 장애물을 피해 달리며 아이템을 먹고 점수를 얻는 방식 자체는 동일하지만, 기존의 쿠키런이 혼자서 펼치는 고독한 마라톤이라면,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경쟁하는 단거리 육상 경기같은 느낌이죠. 게임 시작을 터치하면최대 10명의 유저를 매칭하여 달리게 됩니다.앞에서 말했듯이 방식 자체는 전작과 같습니다. 화면 상단의 체력이 다 떨어지면 게임 오버가 되고, 단 한 번만이어 달리기를 통해 미리 지정한 쿠키를 출전시킬 수 있죠. 중간에 'BONUSTIME' 알파벳 젤리를 모두 모으면모으는 순간 하늘로 승천하여 체력 소모 없이

 이번에 닥터 스트레인지 영화가 개봉되었습니다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저도 주말에 영화를 보기로 했었던지라 배경지식이 없으면 안될 것 같아 제가 평소에 하고 있는 마블 퓨처 파이터를 통해 알아보았는데요 그의 배경이 되는 캐릭터 설계가 일단 사기적이었습니다 상위 존재를 전부 흡수해버릴 수 있음은 물론 그런 능력들을 아무런 제약 없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어떠한 적이라도 그 보다 높은 권능의 힘으로 발라버립니다 너무 위험한 능력이라 제한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시공간을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있다는 점도 사기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런

 오늘도 짬내서 들어가니 고렙분들이 초대를.. 물론 29레벨이 고렙은 아니지만 저렙던전이고 상위 던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칭을 돌리고 있다는 것은 뉴비들을 도와주는 그런 행동들이아닌가싶네영  물론 저는 크로스이터널 들어가면 간간히 PVP 즐겨주고 보상을 획득하는 편이지만 파티던전초대받았을때는 항상 부리나케 가는 편이랍니당.  채팅창에서 떠드는 사람들도 많고 월드챗 쓰는 분들이랑 두런두런 이야기하니 옜날 온라인게임할때 월챗놀이하던 시절 생각나는군요 ㅎㅎ 액션MMO라 액션 느낌도 잘 살렸고요&nb

  이번 지스타에서 웹젠이 참여한다고 합니다.이번에 기자간담회를 열어서 많은 소식들을 전해줬는데요이번 출품작은 모바일게임으로는 아제라 : 아이언 하트 입니다. 아제라는 어떤건지 상당히 기대가 많이 되는데 전반적인 시스템들을 공개했더군요. 기본적으로 모바일MMORPG 에 중세풍 판타지에서 볼수없었던 마갑기를 소환하는 시스템이있던데 상당히 기대가 많이 되더군요그리고 스킬을 사용하는 방식이 상당히 특이해서 더욱 관심이 갔는데요스킬을 누르면 연계되는 스킬이 있고 그걸 조합을해서 사용하는 체인콤보 시스템이더군요자신만의 독특한 스킬구성을 세팅할수있을거같습니다. 영상으로보면 상당히 고퀄리

  현재 사전예약 중인 개판의 CF 메이킹 영상이 공개 되었습니다 평소에 좋아하던 박나래 유민상 김준호가 CF를 찍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유명 개그맨들이 이렇게 열심히 게임제작에 참여한 모습을 보니까 제가 좋아하는 개그맨들의 목소리가 풀 보이스로 녹음된 목소리와 다양한 컨텐츠이 기대되는군요 사전예약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주성에선 장수 체력회복이나 병사보충, 주점에서 영웅들 델고올수 있는곳이에여~내정한다는 느낌으로 기본 셋팅들 봐주시는곳인데 젤 할게 많아여.던전도가서 레벨업도 할 수 있고 장수들한테 경험치환 줘서 레벨업도 할 수 있고 충성도가 낮아지면 보물로 달래줄수도있져그리고 제가 가진 땅이 걷는 은화율을 성업글을 통해 올려줬어여 ㅋㅋ땅 다먹은다음에 전부다 업글 만땅하면 돈이 엄청 많아질듯하네여삼국지는 돈캐는게 젤 중요하잖아여~~그리고 젤 잼는 전투화면인데 장수랑 병사랑 같이 달려나가서 상대랑 싸우는거예여뭔가 실시간으로 싸우는걸 본다는게 젤 재미요소인거같네요내가 애지중지 키운 장수들이 상대방과 싸움붙이는데 쌈구경만큼 재밌는게

 크로스 이터널이 오늘 IOS 마켓을 비롯하여 원스토어 마켓 그리고 어제 구글 마켓까지 3사 정식 오픈을 마무리지었어용 저같은 경우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라 어제부터 즐기고 있었지만 원스토어와 IOS 유저들이 추가되면서 MMORPG의 매력인 바글바글한 사냥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답니다.  크로스 이터널의 매력점이라고 한다면 바로 귀여운 용병들부터 다소 마초스타일의 용병들까지 다양한 용병들이 존재한다는 것인데요. 그것 때문일까요? 아기자기하게 사냥하는 재미도 잇었어요.  오픈필드부터, 파티 던전까지 크로스이터널 세계에서는 사냥할

 예전에 리니지 했었던 유저인데요.패키지가 나와서 봤는데 주는게 너무 좋네요.  9검7셋에 경험치 버프까지 주는데이정도면 초중반은 아이템 걱정 없을텐데..홈페이지 가보니까 일주일 동안 주간 퀘스트만 깨도 80레벨 찍을 수 있다는데?.........너무 혜자라 해볼까 고민중 ㅠ

인기 개그맨들이 직접 게임 캐릭터로 참여한 모바일액션RPG 개그판타지의 사전등록이 여전히 진행중입니다.보통 연예인들이 게임의 광고 모델 정도로 그치는 걸 생각해보면 이러한 시도는 참신한 시도라고 생각해요.성공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알겠습니다만, 아이디어가 풍부한 개그맨들이 참여한 걸 생각해보면 충분히재밌는 게임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사전등록 페이지와 같이 공개된 티저 영상을 보면 코믹하면서도 은근히 공포스럽습니다.최근에 공개된 메이킹 영상을 보면 유민상의 놀라움을 볼 수 있었는데, 무려 질주하면서 입에팝콘을 뿌려 먹는(...) 놀라운 먹방 실력을 보여줬죠. 왠지 나중에 맛있는 녀석들을 통해서선보일 것만 같은 느낌입니

모두의마블 신맵도 나오고 할로윈 이벤트도 하고 있군요.신맵 수상도시맵 플레이 해봤습니다.이맵에는 특수블럭인 워터펌프가 있는데요.워터펌프에 도착하면 그 라인에 건물을 짓거나 물틀기를 통해 유저를 밀어낼 수 있습니다.초반부터 워터펌프에서 나오는 물에 밀려 꼴등이 되버린 ㅠ미니게임인 수로탈출에 3연속 성공하면 원하는 워터펌프로 이동할 수 있더라구요.운이 좋게도 수로탈출에 성공해서 워터펌프에 물을 틀어한방에 역전을!!결국 제가 1등을 했습니다 ㅎㅎㅎ이번 신맵 꼴등도 역전할 수 있는 꿀잼맵이네요 ㅋㅋㅋㅋ

판타지를 바탕으로 한 모바일MMORPG 크로스 이터널의 CBT가 지난 주에 있었습니다.전통적인 클래스 구분인 검사/궁수/마법사 중 하나를 선택하여 플레이할 수 있었죠.보통 이런 게임에선 원거리 캐릭터를 주로 하지만, 이번에는 검사를 선택해 플레이해봤습니다.게임의 시스템은 여타 모바일MMORPG와 비슷하게 설정할 수도 있지만, 화면의 터치 방식을 다양하게 사용해스킬을 사용하는 인터페이스도 있습니다. 터치 방식을 조합하여 스킬을 쓰는 이러한 방식은 기본 키 입력을조합한 커맨드를 통해 스킬을 쓸 수 있는 던파와 비슷한 느낌이죠. 이 덕분에 액션을 활용하는 느낌이 엄청색다릅니다.플레이하면서 재밌다는 느낌을 받는 모바일MMORP

  [리뷰] 아이돌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       2016년 2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주최로 진행된 ‘한글화 대폭발 페스티벌’ 행사는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4] 등의 한글화 출시 타이틀과 [건담 브레이커 3], [다크 소울 3] 등 한글화 출시가 예정된 타이틀들을 직접 즐겨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던 작품들의 한글화 발매 소식도 전해졌는데, [슈퍼로봇대전 OG 문 드웰러즈]와 [아이돌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의 한글화 발표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죠.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