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116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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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이 아닌 진정한 전략을 향해(코헨: 애리먼의 선물)
정해진 틀을 벗어나 새로운 방식의 게임을 즐겨보자. 기존의 RTS와는 다른 방식의 게임인 코헨은 게이머들을 새로운 전략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것이다.
2003.04.0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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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닥치고 게임이나 즐겨!(WWE 스맥다운! 셧 유어 마우스)
실제에 가까운 캐릭터,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 100경기를 해야만 하나의 엔딩을 볼 수 있다는 설정에 게이머를 레슬링의 세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한다. 하지만 이같은 흥미로운 요소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배경처리가 미흡하거나 해설이 어색하다는 등의 자잘한 단점이 있는 것이 아쉬운 게임이다.
2003.04.0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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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협상은 필요없다(레인보우 식스3 : 레이븐 실드)
밀리터리 액션게임의 강자 레인보우 식스. 2003년 예전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레인보우 식스는 3편이라는 이름을 달고 다시 우리에게 찾아왔다!
2003.04.0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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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핵심은 레기온, 지크는 울고 싶다(카오스 레기온)
평가가 양분되고 있는 카오스 레기온, 카오스 레기온은 혼돈의 군대이기도 하지만, 개발자와 게이머가 혼돈을 일으키는 게임이기도 하다.
2003.04.0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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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다가가 적의 숨통을 끊어 놓는다(스플린터 셀)
차세대 엔진을 사용하여 화려한 그래픽을 바탕으로 제작된 스플린터 셀. 잠입 액션 게임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한 스플린터 셀을 조목조목 살펴보자.
2003.03.2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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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 한명이면 열 제갈량 안 부럽다(삼국 군영전 4)
삼국지의 무대인 중국에서 만들어진 삼국지로서 벌써 4번째 시리즈가 나온만큼 탄탄한 구성을 가지고있다. 기존의 삼국지와는 다른 센스를 느껴보자.
2003.03.2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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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나 춤바람 났네(파이날 판타지X-2)
파이날 판타지 시리즈 최초의 후속작. 과연 어떤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줄 것인가.
2003.03.2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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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나도록 연습하라, 그 성취감은 무한할 것이니(시노비)
기술에 대한 성취감과 눈앞에 펼쳐지는 살진의 화학결합이 시노비를 이끄는 진정한 재미가 되는 것이다.
2003.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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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전략 게임의 백미(삼국지9)
턴제 전략시뮬레이션이란 이런 것이다. 라고 말한다면 단연 삼국지가 먼저 떠오를 것이다. 그 삼국지 시리즈의 9편이 우리앞에 나타났다.
2003.03.1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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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게이머가 원했던 액션게임은 이것이다!!(슬라이 쿠퍼 : 전설의 비법서를 찾아서)
진정 게이머가 원한 액션게임은 이런 것이다란 느낌을 전해주는 작품. 카툰 랜더링 기법을 사용해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연출이 게이머의 관심을 사로잡으며 도둑의 모험이라는 독특한 스토리 설정이 이러한 게이머의 관심을 지속시켜준다. 게임을 즐기는 데 필요한 요소 역시 다수 삽입하고 있어 한 번 플레이한 게이머의 입끝을 들어올리게 해 주는 작품이다.
2003.03.1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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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리얼하기에 언리얼한 세계(언리얼 2)
너무나 리얼해서 언리얼이라고 불리는 언리얼시리즈의 최신작인 언리얼 2가 드디어 우리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얼마나 리얼한 게임을 보여줄 것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2003.03.1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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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 세상의 검호가 될 수 있는가?(검호 2)
검 하나에 자신의 생명을 걸고 살아가는 검객들. 그리고 그 중에서도 한시대에 널리 이름을 떨친 자를 검호라고 한다. 그러한 검호들의 삶을 다룬 게임 검호 2. 조용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지만 치밀한 계산이 있어야만 대전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게임이다.
2003.03.1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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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가게에서 백만장자까지(인더스트리 자이언트 2)
작은 회사에서부터 백만장자가 될때까지. 사업확장에 필요한 모든 사항을 관리해가며 백만장자가 되어보자.
2003.03.0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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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보다 더욱 사실적인 축구를 위해(위닝일레븐 6 인터내셔널)
위닝일레븐의 코나미가 추구하는 축구게임이란 “현실” 바로 그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2003.03.0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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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클래식 지휘자가 될 수 있어(렛츠 브라보 뮤직)
렛츠 브라보 뮤직은 전통 클래식이 왜 클래식이며 대중음악과는 왜 차별이 되는지, 그런 ‘필링’을 차분히 느낄 수 있다.
2003.02.2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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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랑의 재능을 지닌 남자의 여행길(천랑열전)
이번달의 뜨거운 이슈가 되었던 패키지 게임 천랑열전. 실제로 이 게임을 경험해 본 느낌은 과연 어떨까?
2003.02.2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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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현대전으로 거듭나기 위하여...(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바로 이시대의 전투를 다룬 RTS. 커맨드 앤 컨커시리즈의 최신작인 제너럴이 우리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2003.02.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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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계의 10갑자 내공(데빌 메이 크라이 2)
세상의 멋지다는 온갖 요소를 녹여 하나의 캐릭터와 게임으로 완성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데빌 메이 크라이2 개발자의 숨결을 느껴본다.
2003.02.0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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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어떤 커텐을 달아볼까나?(써니하우스)
조용한 시골마을 크림빌을 관광도시로 부활시키기 위해 말괄량이 공주 나나가 나섰다.
2003.02.0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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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데드 오어 얼라이브 : 익스트림 비치 발리볼)
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 비치발리볼은 제작 동기부터가 DOA 3를 위해 X박스를 산 게이머를 위한 서비스 게임이라는 것이 테크모 닌자팀의 주장이다.
2003.01.28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