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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이블 위딘, 공포도 없고 재미도 없고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의 아버지, 미카미 신지가 개발에 참여한 호러 서바이벌 어드벤처 게임 ‘디 이블 위딘’이 14일 PC로 정식 발매됐다. 이 게임을 처음 봤을 때, 기자는 ‘진짜 제대로 된 공포 작품이 나왔구나’라고 생각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그로테스크한 세계와 ‘박스맨’이나 ‘루빅’ 등 불사에 가까운 괴한들에게 쫓기는 긴박감은 근 몇 년 동안 접하지 못한 수준이었다
2014.10.21 18:28 -
문명: 비욘드 어스 체험기, 시연하러 갔다가 문명당할 뻔 2010년 말, 전세계 게이머들을 타임머신으로 인도한 ‘시드 마이어의 문명 5’. 그 차기작이자 1999년 발매된 ‘시드 마이어의 알파 센터우리’의 정신적인 후속작 ‘문명: 비욘드 어스(Civilization: Beyond Earth)’가 오는 10월 24일 한글화 정식 발매된다
2014.09.26 21:56 -
심즈 4, 기초부터 다시 다진 토대… 확장팩만 잘 쌓자 지난 9월 2일, ‘심즈 4’가 정식 출시됐다. 전작인 ‘심즈 3’의 마지막 확장팩이 출시된 지 약 1년 만이다. 빠르다면 빠르고, 적당하다면 적당한 간격이다. 그리고 ‘심즈’ 시리즈를 오래 전부터 즐겨왔던 팬의 입장에서는 쌍수 들고 반길 소식이다. 이번 ‘심즈 4’는 전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큰 변화가 단행된 작품이다. ‘심들의 삶을 지켜본다’는 기본적인 게임성은 바뀌지 않았지만, 핵심 줄기를 차지하는 메인 시스템들이 크게 바뀌었다
2014.09.12 19:43 -
심즈 4 체험기, 심들의 내면에 집중한 `썩 괜찮은` 결과물 ‘심즈 4’는 ‘심즈’ 시리즈의 기본적인 게임성을 해하지 않으면서 한층 더 접근이 쉽고, 세련된 모습으로 변모했다. 직관적으로 변한 조작 방식도 눈길을 끌지만, 심 간에 벌어지는 상호작용이 더욱 복잡 다단해지고 고차원적으로 바뀌어 플레이어에게 풍부한 상상력을 심어준다. 이 정도면 심리스 오픈월드와 리컬러 시스템을 뺀 것은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2014.08.1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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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4 커스터마이징 체험기, 편리함 얻고 자유도 잃었다 인생게임의 대부, ‘심즈 4’의 데모가 지난 10일 공개됐다. 이번 데모버전에서는 오로지 심을 커스터마이징하는 기능만 제공됐다. 그런데 기대에 가득 차 뚜껑을 열어본 ‘심즈 4’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은, 2보 전진인지 퇴보일지 모를 알쏭달쏭한 모습이었다. 캐릭터의 외모와 체형을 고치는 시스템은 마우스만 가져다 대면 충분할 정도로 직관적으로 변했지만, 유저가 직접 아이템의 색상을 지정하는 기능은 삭제돼 선택의 여지는 줄었다
2014.07.21 18:45 -
배틀필드: 하드라인, 외전이라기보다는 DLC에 가깝다 ‘배틀필드: 하드라인’은 넓은 전장에서 군인의 전투를 다루던 전작과 달리, 경찰과 강도의 시가전으로 무대를 옮긴 작품이다. 새로운 요소로 경찰과 도둑이라는 설정에 맞춘 무기와, 건물 사이를 누비도록 도와주는 와이어 석궁과 같은 새로운 장비가 등장해 시가전의 재미를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2014.06.26 20:53 -
보더랜드: 더 프리 시퀄, 전작의 악당과 동료들이 주연으로 '보더랜드'의 신작이 올해 E3 2014에 출품됐다. '보더랜드 2'의 악당으로 등장한 '핸섬 잭'의 이야기를 다룬 '보더랜드: 더 프리 시퀄'이 그 주인공이다. '보더랜드: 더 프리 시퀄'은 '보더랜드'의 1편과 2편 사이의 이야기를 다루며, '핸섬 잭'이 어떻게 권력을 쟁취했는가를 보여준다
2014.06.17 09:27 -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 전작의 장점을 하나로 모았다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인 '인퀴지션'은 이번 E3 2014의 주요 타이틀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번 타이틀은 1편과 2편에서 게이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던 점을 하나로 결합한 게임성을 선보인다. 즉,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시나리오가 바뀌는 비선형 구조의 스토리라인을 선보인 1편과 직관적이고 속도감 있는 액션이 강점이었던 2편의 매력을 한 번에 담아낸 것이다
2014.06.1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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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 3 체험기, 오픈월드 속 게롤트... 선택이 세계를 바꾼다 폴란드의 게임 개발사, CD 프로젝트 레드의 신작 '위쳐 3: 와일드 헌트'는 시리즈 사상 최초로 오픈월드를 도입했다. 이전에도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스토리라인을 선보인 '위쳐'가 오픈월드라는 새로운 요소를 만나 어떤 식으로 발전할 것인가가 관건으로 떠올랐다
2014.06.12 16:51 -
와치독, 무게감 없는 드라이빙이 명작을 훼손했다 유비소프트에서 개발한 ‘와치독’이 지난 5월 27일(화) 해외에서 발매되었다. 디스럽트 엔진으로 구현된 가상의 시카고와 뛰어난 AI, 거기에 해킹을 통하여 복수와 정의를 행하는 남자의 이야기는 게이머들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2014.06.06 16:29 -
사이코브레이크 체험기, 공포가 주인공인 진짜배기 호러가 왔다 과거 '바이오 하자드' 팬들이 시리즈의 최신작에 실망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공포'가 없다는 것이다. 미카미 신지가 새로운 공포게임 '사이코브레이크'를 발표했을 때, 게이머들의 뇌리에는 '액션이 아닌 진짜 공포게임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을 것이라 짐작한다
2014.04.13 12:48 -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 잠든 영웅을 일으키는 확장팩 버프 지난 25일, ‘디아블로3’의 첫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가 출시됐다.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의 주 콘텐츠는 최종보스 ‘말티엘’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새로운 시나리오 ‘5막’과 성역에 찾아온 새로운 영웅 ‘성전사’, 모든 시나리오를 깬 유저에게 열리는 무한한 가능성의 공간 ‘모험 모드’다
2014.04.0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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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폴, 전설이 될 뻔한… 그냥 ‘재미있는 게임’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의 첫 작품인 '타이탄폴' 이 지난 11일, 전 세계에 발매되었다. ‘타이탄폴’ 은 발매 전부터 세계 3대 게임쇼에서 각종 상을 휩쓸었고, 지난 2월 진행된 베타테스트에서도 엄청난 인원이 몰리며 그 존재감을 과시했다. 사람들은 ‘타이탄폴’ 을 단순한 기대작으로만 바라보지 않았다. ‘콜 오브 듀티’ 를 통해 FPS를 한 단계 진화시킨 이들이, 이번에는 과연 어떤 혁명을 불러올지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2014.03.31 17:28 -
지금 막 구했습니다! 디아블로3 확장팩 한정판 개봉기 25일(화), 디아블로3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가 출시된다. 이와 함께 블리자드는 디아블로3 오리지날에 이어 확장팩 역시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해 화제다. 디아블로3의 한정판 패키지에는 게임 내 아이템을 포함한 다양한 특전이 담겨있어 출시 전부터 유저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14.03.24 22:00 -
캐슬바니아: 로드 오브 섀도우 2, 액션은 살고 '악마성'은 죽었다 좋은 의미, 또는 나쁜 의미로 악마성 시리즈 팬 사이에서 많은 이야기가 오갔던 ‘캐슬바니아: 로드 오브 섀도우’의 후속작 ‘캐슬바니아: 로드 오브 섀도우 2’가 지난 6일에 정식 발매되었다. 전작의 경우 기대 이상의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지만 악마성답지 않은 요소로 팬들에게 지탄을 받았고 충격적인 결말로도 이슈를 낳았다
2014.03.14 12:08 -
씨프, 게이머가 원한 것은 ‘강도’가 아닌 ‘도둑’이다 총기와 거리가 먼 중세 배경에서 허약한 맷집과 공격력을 갖춘 주인공이 믿을 수 있는 것은 적막과 그림자 밖에 없다. 무기는 블랙잭과 활 그리고 최후의 수단인 칼 한 자루뿐. 처음 게임을 진행했을 때 멋모르고 경비병과 2:1로 전투를 벌이다 순식간에 죽었던 기억이 생생하게 남아있다
2014.02.2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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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볼브 체험기, 플레이어 진화와 몬스터 진화의 절묘한 만남 게임메카는 오늘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2K 게임즈에서 터틀락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이볼브'를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1월 외신을 통해 첫 공개된 '이볼브'는 '레프트 4 데드' 개발진이 참여한 게임으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특정 모드에 대해 한 두판 정도 해본 것이 전부였지만, 뇌리에 남은 인상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2014.02.25 18:59 -
타이탄폴 베타 체험기, 압축된 쾌감에 다리가 풀렸다 최근 국내에서는 신작 FPS 소식이 거의 들려오고 있지 않지만, 해외로 눈을 옮겨 보면 불꽃 튀기는 AAA급 FPS 전쟁이 한창이다. ‘콜 오브 듀티’ 와 ‘헤일로’ 가 각각 차기작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헤일로’ 시리즈를 만든 번지의 신작 ‘데스티니’,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탄생시킨 이들이 새로 제작한 ‘타이탄폴’ 이 가세했다
2014.02.18 15:56 -
여덟 남자와의 연애 체험기 ‘구운몽’… 이런 게임 기다렸어요 넥슨이 ‘여성향 게임’을 만들었다. 김만중의 고전소설 구운몽을 원작으로 만든 ‘구운몽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다. ‘구운몽’은 넥슨의 자회사 네온 스튜디오가 준비한 신작으로, 3월 정식 출시를 목표로 지난 14일 체험판을 사전 공개했다. 여성향 게임은 산업 내에서도 특수 분야다. 사실 만드는 사람도 플레이하는 사람도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2014.02.17 16:59 -
디아블로3 확장팩 첫 테스트 '역시 디아는 확장팩부터가 제맛' 디아블로 3의 확장팩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가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블리자드는 테스트를 신청한 유저들 중 일부에게 5막을 체험할 기회와 성전사를 육성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일반 유저에게는 라이브 서버 클라이언트를 업그레이드 하면 새로운 캐릭터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2013.12.19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