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695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영화는 어드벤처! 게임은 액션슈팅! (아유레디) ‘아유레디’는 영화에 기초를 둔 게임이다. 올 여름 한국형 블록버스터 작품인 아 유 레디?의 개봉일에 맞추어 게임도 출시될 예정이다.
2002.07.05 16:52 -
초월이식의 교과서가 돌아왔다(철권 4) 이미 게임센터에서 많은 게이머들이 즐겨보았기 때문에 이식도는 누구보다 더 게이머들이 잘 알리라본다. 완벽이식이다.
2002.07.05 16:09 -
마티즈에 터보 부스터를 달고 달린다 (CT 레이서) 현대디지탈에서 제작중인 CT레이서는 서울 도심을 배경으로 자체적으로 개발한 3D엔진을 사용해 다양한 레이싱을 즐기게 된다.
2002.07.05 11:42 -
신세대 무협게임이 온다(비천무) 비천무는 기존의 무협 온라인 게임과는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그 이유는 8등신의 완벽한 몸매가 아닌 작고 귀여운 2등신의 SD캐릭터가 등장하기 때문이다.
2002.07.02 15:49
-
RPG 게임의 티라노 사우르스가 부활했다! (네버윈터 나이츠) 여름방학이다. 그리고 월드컵도 끝났다. 게다가 3대가 우려먹을 게임으로 불리는 NWN이 출시됐다. 대작의 유혹 앞에서 선택의 여지가 있겠는가?
2002.07.01 00:06 -
세계최고의 무기상인이 되고파(톨네코의 대모험 3) 드래곤퀘스트 4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던 무기상인 ‘톨네코’와 드래곤 퀘스트의 몬스터들이 대거 출현하여 ‘드래곤 퀘스트 캐릭터즈’라고까지 불리우는 톨네코의 대모험의 최신작이 PS 2로 등장한다.
2002.06.29 15:57 -
만들어가는 퍼즐의 매력(오토스타츠) 이 게임은 끼어 맞추는 퍼즐도 아니고, 블록을 부수는 게임도 아니다. 이번엔 건물을 생성해가는 방식이라는 독특한 방식을 사용해 또 한번 퍼즐게임계를 술렁이게 하고 있다.
2002.06.28 17:34 -
전쟁광들은 이 게임을 주목하라!!!(서든 스트라이크 2) 서든 스트라이크 2는 2D를 고집하면서도 새로운 군사력인 일본을 등장시키는 등의 많은 변화를 통해 전작과의 뚜렷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2002.06.28 11:00
-
삼국통일은 내 손으로 이룬다(페이트 오브 드래곤 2) 화려한 겉모습을 바라는 게이머들은 좀 실망스럽겠지만 그렇다고 못 봐줄 수준도 아니고 깔끔함을 유지하기 때문에 게임에 집중하는데는 무리가 따르지 않는다.
2002.06.27 10:19 -
가상의 역사가 아닌 존재하는 역사(칸-혼돈과 창조) 칸은 중세 유라시아 세계와 실제 역사적 자료를 바탕으로 3D배경을 중심으로 가상의 세계를 다루는 기존의 온라인게임과는 다른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2002.06.25 16:11 -
가장먼저 시작된 이야기(바이오 하자드 제로) 바이오 하자드의 최신작이 등장한다. 현재 3편까지 나온 바이오 하자드의 최신작이라면 4편을 떠오르기 십상이지만 재밌게도 이번에 등장하는 작품은 바이오 하자드 제로, 즉 0편이다.
2002.06.21 18:34 -
가상의 보물이 현실의 보물로 바뀐다(테사 온라인) 테사 온라인의 보물 시스템은 제작사에서 현재 특허 출원중에 있는 그들만의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2002.06.21 17:11
-
유럽판 귀무자의 등장이다!(소울리버 2) 소울리버 2가 국내에도 정식출시되었다. 유럽판 귀무자라고 불리워지는 이 게임은 많은 게이머들에게 충격적일만큼 신선한 재미와 멋진 스토리를 보여주고있다.
2002.06.21 14:04 -
무궁화 5개를 향하여(호텔 자이언트) 이 게임은 호텔을 경영하는 방법과 요령을 익히게 해주는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도덕적인 면을 강조하고 있다.
2002.06.21 11:21 -
건담이라는 세계에서 즐기는 일상생활(건담 온라인) 건담의 애니메이션 등은 제대로 본적도 없으면서 건담의 세계관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상당수 있다.
2002.06.18 14:45 -
뜨거운 정열과 도전(토니 호크 프로스케이터 4) 뜨거운 정열과 젊음의 도전을 스케이터에 쏟아부은 토니 호크의 대장전! 토니호크 프로스케이터 4가 있다.
2002.06.18 10:26
-
싱글은 액션롤플레잉 멀티는 전략롤플레잉? (페이트) 3년여의 시간동안 만들어진 페이트가 게이머들의 곁으로 왔다. 3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을 준비한 만큼 페이트에 기대를 거는 게이머 또한 많다.
2002.06.15 13:38 -
골드러쉬의 황야를 마음껏 만끽하자(프리스트) 프리스트에는 레벨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게임에서 모든 승리와 패배는 플레이어의 실력에 따르고 있다.
2002.06.15 13:13 -
소프트맥스의 본격 온라인 게임(테일즈위버) 테일즈위버는 독립 에피소드 시스템을 이용해 일반 패키지 게임에서 볼 수 있는 스토리 진행이 온라인에서 가능하다.
2002.06.11 16:49 -
특명! 테러를 진압하라 (더 섬 오브 올 피어스) ‘더 섬 오브 올 피어스’는 톰 클랜시의 동명의 소설과 파라마운트사에서 제작한 영화에 기초한 작품으로 레드스톰에서 FPS장르의 게임으로 개발했다.
2002.06.10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