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골프존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하고 자사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서비스 예정인 온라인 골프 게임 ‘온 그린(On Green)’의 공식 홍보모델로 배우 박한별을 발탁했다고 15일(화) 밝혔다. 올 여름 네오위즈게임즈에서 첫 선을 보일 ‘온 그린’은 골프존의 노하우와 크라이엔진 3의 사실적 그래픽이 합쳐진 게임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골프존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온라인 골프게임 '온 그린(On Green, OG)’의 첫 비공개테스트를 앞두고, 티저 페이지를 공개했다. 올 여름 네오위즈게임즈에서 첫 선을 보일 온라인 골프게임 '온 그린'은 크라이엔진3를 기반으로 제작된 사실적이고 뛰어난 그래픽을 자랑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7일, 자사가 서비스할 예정인 온라인 골프 게임 ‘프로젝트 OG’의 정식 명칭을 ‘온 그린’으로 확정 짓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골프에서 공을 그린 위에 올려두는 것’을 의미하는 골프 용어 ‘온 그린’으로 명칭을 확정한 네오위즈게임즈는, 골프의 스윙 동작을 형상화 한 BI를 통해 게임의 특성을 강조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골프존과 온라인 골프게임 '프로젝트 OG(가칭)' 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프로젝트 OG’는 골프존 산하 G&E 사업본부 내 OG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작품으로, 그동안 축적된 골프 시뮬레이션 노하우와 온라인 게임의 장점을 결합한 게임이다

토털골프문화기업 골프존의 OG스튜디오에서 개발중인 온라인 골프게임 '프로젝트 OG'가 25일 최초로 게임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011년부터 개발이 진행된 '프로젝트 OG'는 골프존이 축적해온 골프 시뮬레이션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제 골프 라운딩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와 긴장감을 온라인 게임 내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프로젝트 OG'는 크라이엔진3를 골격으로 제작 중인 정통 골프게임으로 고퀄리티 그래픽에 사실성 높은 게임 진행 방식을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실제 골프와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타격 시스템과 게임 진행 시스템에 차별화를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