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서든어택'은 실제 존재하는 무기를 소재로 삼은 1인칭 온라인 슈팅(FPS) 게임이다. '서든어택'은 간편한 조작법과 빠른 진행, 간결한 인터페이스, 낮은 사양, 매니아부터 초보 유저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낮춘 진입 장벽 등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시리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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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21일, 서든어택에 신규 모드 '선택 리스폰 팀 데스매치'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모드는 폭파미션 맵 '프로방스'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최대 8 대 8 대전을 지원한다. 사망 시 리스폰 위치를 선택할 수 있고, 팀원과의 소통과 전략적인 판단이 더 중요하다. 사망하면 다음 리스폰 위치를 선택할 수 있는 리스폰 팝업이 출력되며, 구역 버튼을 선택하거나 숫자 키를 입력해 부활할 수 있다2022.07.2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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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대규모 콘텐츠를 추가하는 ‘2022 시즌2: 버스터’를 7일 업데이트했다. ‘2022 시즌2: 버스터’는 6월 16일까지 진행된다. 각종 미션을 완료해 ‘서든패스’와 ‘챌린지패스’의 레벨을 올리면 시즌2 전용 보상인 ‘루시’ 캐릭터와 ‘버스터’ 무기 영구제, 그리고 신규 무기 ‘NA-34 버스터’ 등을 얻을 수 있다. 이 중 ‘NA-34 버스터’는 일반 사격과 고속 3점사가 가능하고, 근접 파괴력이 인상적인 돌격소총이다. 또한 ‘서든패스’ 특정 레벨을 달성한 선착순 1만 명에게 500SP를, ‘챌린지패스’ 만렙을 달성한 선착순 1만 명에게는 1,000SP를 보상으로 지급한다2022.04.0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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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넥슨은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최대 30명이 플레이할 수 있는 신규 생존모드 ‘퍼스트존’을 업데이트 했다. ‘퍼스트존’은 최초에는 2인 1팀으로 시작하며, 플레이 중 파티 가입 신청을 통해 다른 파티와의 합병과 적 제압 후 영입 등이 가능하다. 파티는 최대 10명까지 구성할 수 있으며, 상대보다 많은 아군을 모아 생존 가능성을 높이고 최후까지 살아남으면 된다. 이번 ‘퍼스트존’ 업데이트 이벤트도 개최해 24일까지 파티 합병, 강제 영입 등의 목표를 달성하면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2022.02.10 17:36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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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년간 국내 FPS의 1인자로 군림해 온 ‘서든어택’ 이 최근 넥슨 게임들의 ‘2.0’ 선언과 함께 ‘서든어택 2.0’ 이라는 이름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12일(목)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서든어택’ 을 대표하는 맵과 무기, 캐릭터의 퀄리티 향상을 필두로 연출과 효과음 상향, UI 변경 등이 이루어진다2012.07.1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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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온라인 FPS, ‘서든어택’이 새로운 파트너, 샨다와 함게 다시 한 번 중국의 문을 두드린다. ‘기습공격’이라는 뜻의 ‘돌습’에서 ‘돌격풍폭’으로 이름을 바꾼 ‘서든어택’은 국가색이 강하며, 다양성을 추구하는 현지 유저들의 입맛에 맞춰 대대적인 성형을 감행했다2011.04.07 11:00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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