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드포스피드 엣지

  • 제작사
  • EA
  • 이용등급
  • 이용등급 없음
  • 출시년도
  • 2017. 12. 14

총 29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국내에서 레이싱은 비주류다. RPG와는 머리 수부터 밀리며, 확실한 터줏대감이 버티고 있는 FPS와 비교해도 열세다. 너그럽게 잡아도 기대시장이 아주 큰 장르는 아니다. 하지만 여건이 좋지 않아도 도전을 멈출 수는 없다. 성공 가능성만 재면서 기다리다가는 레이싱이라는 개척지에 깃발을 꽂을 기회를 잃어버릴 수 있다
    2017.12.13 16:41
  • 넥슨은 7일, '니드포스피드 엣지'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 공개서비스 기간에는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 수를 제한하지 않고 정식서비스와 동일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참여자들의 플레이 패턴을 분석하고 주요 콘텐츠의 재미를 검증하는 것 외에도 게임 밸런스, 서비스 안정성 등을 점검해 12월 14일부터 정식서비스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2017.12.07 13:39
  • 넥슨은 지난 12월 2일 서울 청담동 SJ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니드포스피드 엣지' 슈퍼카니발 대회에서 김도회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사전 관람 신청자 200명과 오프라인 예선을 통과한 선수 6인이 참석했다. 대회에 앞서 진행된 '니드포스피드 엣지' 쇼케이스에서는 12월 7일 공개테스트부터 적용될 혜텍이 공개됐다
    2017.12.04 13:30
  • 넥슨은 오는 12월 2일, EA 개발 스튜디오 스피어헤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온라인 레이싱 게임 '니드포스피드 엣지' 유저 초청 행사 '슈퍼카니발 대회'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넥슨은 지난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슈퍼카니발' 온라인 예선을 통해 선발된 랭킹 상위 유저 108명이 출전한다
    2017.11.30 12:00
  • 넥슨은 12월 7일, EA 개발 스튜디오 스피어헤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레이싱 게임 '니드포스피드 엣지'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 '니드포스피드 엣지'는 EA의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을 기반으로 한 현실감 넘치는 레이싱과 세계 유명 자동차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차종을 강점으로 앞세웠다
    2017.11.07 19:22
  • 넥슨의 온라인 레이싱게임 ‘니드포스피드 엣지’가 글로벌 e스포츠 게임으로 첫 발을 내딛었다. 예선을 통해 선발된 한국 대표팀과 특별 초청받은 중국 대표팀이 치열한 승부를 벌인 것이다. 비록 중국팀의 노련함에 밀려 5라운드 전부 내주고 말았지만, 한국팀도 멋진 레이스를 펼치며 현장의 분위기를 북돋았다. 경기를 마친 선수들의 감상은 어떤지 들어보았다
    2017.02.26 19:28
  • 2월 26일, 서울 넥슨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니드포스피드 엣지’ 한중대항전에서 중국 대표팀이 한국 대표팀을 꺾고 승리했다. 예선을 통해 선발된 한국팀은 분전했지만, 중국 대표팀의 압도적인 기량을 넘어서지는 못했다. 이날 진행된 경기는 총 5라운드로, 레이싱 실력이 승부를 결정하는 ‘스피드전’으로 진행되었다. 1~4라운드에는 1 대 1로 승부하는 개인전이, 마지막 라운드에는 팀원 모두가 승부에 나서는 4 대 4 팀전이 펼쳐졌다. 개인전은 3판 2선승제, 팀전은 5판 3선승제로 진행됐다
    2017.02.26 18:21
  • 넥슨은 오는 25일과 26일, 넥슨 아레나에서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레이싱 '니드포스피드 엣지' 이벤트 대회를 연다. 먼저, 25일 진행되는 '본선 토너먼트'에서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예선을 통해 선발된 선수 16명이 4개팀으로 나뉘어 4강 3판 2선승, 결승 5판 3선승제 방식의 스피드 팀전을 치른다
    2017.02.23 16:44
  • 넥슨은 2월 16일, EA 산하 개발 스튜디오 스피어헤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온라인 레이싱 게임 '니드 포 스피드 엣지' 파이널 테스트를 시작했다. 2월 16일부터 오는 3월 5일까지 18일 간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한 테스트 참가자 약 20만 명이 참여한다
    2017.02.16 13:25
  • 게임업계를 포함한 IT 업계는 많은 야근과 철야로 인해 노동강도가 센 것으로 유명하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3월부터 집중 근로 감독에 나섭니다. 물론, 게임업계도 대상이죠. 최근 있었던 일련의 사건들로 게임업계 근로 환경에 관심이 집중된 지금, 변화를 시도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는데요. 업계인도 적극 동참해, 단순히 말로만 하지 말고 제대로 된 변화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7.02.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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