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웹게임 '뮤 이그니션2'가 12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그니션2는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국내 서비스 중인 '뮤 이그니션'의 후속작이다. 전작에 비해 래픽과 UI, 그리고 자동사냥 인공지능 등이 대폭 개선됐다. 먼저 출시됐던 중국에서는 약 2,000여 대 서버를 운영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웹젠이 신작 '뮤 이그니션 2' 사전 체험을 마무리하고, 정식 서비스 준비에 돌입했다. '뮤 이그니션 2' 사전 체험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열렸다. 첫날 1개 서버만 개설했지만, 많은 유저들이 참여해 마지막날에는 서버를 8개까지 늘렸다. 웹젠은 이번 사전체험을 통해 게임서비스 안정성과 최적화를 점검했다

웹젠 신작 '뮤 이그니션2' 사전체험이 28일 오후 4시부터 열린다. 이번 사전체험은 오는 3월 1일 오후 10시까지다. 웹젠 게임 포털에서 회원 가입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크롬, 인터넷 익스플로러 등 PC 웹 브라우저가 작동하는 환경이면 게임을 설치할 필요 없이 접속 가능하다. ‘뮤 이그니션2’는 전작 뮤 이그니션보다 개선된 그래픽과 UI가 특징이다. 아울러 자동사냥 인공지능을 향상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웹게임 '뮤 이그니션 2'가 오는 3월 12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뮤 이그니션 2는 지난 2016년 국내 출시돼 많은 관심을 받았던 웹게임 뮤 이그니션의 후속작이다. 전작보다 발전된 그래픽과 자동사냥 인공지능, 개선된 UI 등이 특징이다. 이 외에 게임 플레이 경과에 따라 보상을 받는 '배틀패스' 형태의 VIP 시스템을 도입한 점이 눈길을 끈다

웹젠이 신작 웹게임 '뮤 이그니션2' 사전예약을 14일부터 시작했다. 뮤 이그니션2는 육성 중인 캐릭터 여럿을 조합해 자신만의 '개인파티'를 꾸릴 수 있는 '멀티캐릭터'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아울러 클라이언트 게임 못지않은 3D 그래픽과 상향된 인공지능으로 보는 재미와 편의성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