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551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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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해저드? 진짜 호러 어드벤처가 뭔지 보여주마! (어둠속에 나홀로 4)
\"공포와 긴박감. 그것만이 우리가 추구하는 것이다.\" 어둠 속의 나홀로(Alone in the Dark) 시리즈의 최신작이 준비중이다.
2000.04.14 11:18 -
<워크래프트 3> 스타크래프트의 전설을 이어갈 것인가? 직접 예측해 보십시오. (워크래프트 3)
블리자드가 전격적으로 워크래프트 3의 출시일을 내년(2001년) 여름으로 발표했다. 게임메카 자체 구입희망도 조사에서 60% 이상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워크래프트 3. 스타크래프트의 명성을 이어갈 블리자드의 야심작 워크래프트 3를 집중탐구한다.
2000.04.14 10:57 -
마지막 요한 묵시록 (악튜러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이렇게 성경에 기록된 인류의 역사는 요한 계시록을 통해 마무리되어진다. 인간에 대한 참회와 믿음을 요구하면서…. 세기말 종말을 주제로 펼쳐지는 새로운 턴 전략 롤플레잉 게임이 제작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손노리와 그라비티가 새로운 세기를 맞이하며 던지는 묵시록 \'악튜러스\'. 그 장엄한 묵시록을 한장 한장 넘겨가 보자.
2000.04.14 10:55 -
배틀넷에서 즐기면 더 재밌다 (워크래프트 2 배틀넷 에디션)
일단 게임을 인스톨하고 처음 플레이시키면 블리자드의 로고를 볼 수 있다. 물론 로고도 스타크래프트에서 보았던 최신 버전이다. 블리자드의 로고가 지나간 후 \"Six years have passed since the First War between man and orc(오크와 휴먼의 첫 번째 전쟁이 있은 후 6년이 지났다)\"라는 감동의 문구가 나타난다. 하지만 그전에 보아왔던 문구와는 어딘가가 다른 듯한 느낌을 준다.
2000.04.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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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7이 드디어… (삼국지 7)
10월 초 일본 코에이 사이트에 삼국지 7의 따끈따끈한 최신정보가 떴다. 일본이 그린 중국의 이야기인가 하면 중국인보다 한국인들로부터 더 큰 사랑을 받는다는 코에이의 삼국지 시리즈….
2000.04.14 10:47 -
울티마 온라인에 이어… (울티마 온라인 2)
오리진사에게 돈벼락(?)을 안겨준 주역 \'울티마 온라인(이하 울온)\'. 울온이 출시되었던 2년전만 하더라도 온라인 게임의 미래는 매우 불투명했다. 리처드 개리엇을 중심으로 한 오리진의 울온팀은 온라인상의 가상세계를 구축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지만 버그 투성이와 자주 다운되는 시스템으로 게임진행이 제대로 되지 않아 게이머로부터 그다지 큰 환영을 받지 못했다.
2000.04.14 10:44 -
정복할 것인가, 굴복당할 것인가 (사가)
머나먼 세월로 돌아간 3세기 유럽. 야만종족인 바이킹이 주인공이다. 그들은 신비스런 섬의 끝편에 자리잡고 바다건너 대륙을 살펴본다. 저 너머에는 무엇이 존재할까. 척박한 섬을 뒤로 하고 그들은 죽음을 무릅쓴 탐험을 결심한다.
2000.04.14 10:32 -
다들 긴장해라. 진정한 짱이 돌아온다! (울티마 9: 승천)
94년에 선보인 8편 \'페이건\' 이후 온라인 게임으로 전환한 것처럼 보이던 울티마가 이제 길고 길었던 주인공 \'아바타\'의 여행을 끝내기 위해 돌아온다. 언어의 장벽 덕택에 울티마 시리즈는 국내에서 매니아적인 게임으로 소수만이 즐기던 작품이었지만 이제 PC Power Zine의 소개 이후 우리 게이머들에게도 한글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2000.04.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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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에서 번개가 친다!?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비너시안)
세가지 보석이라는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을 개발한 대구의 게임 개발사 민커뮤니케이션에서 현재 개발중인 『비너시안』은 3D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엄청난 에너지원을 무기로 한 에코스트랙과 막강한 화력을 배경으로 한 큐스턴-움바르탄 연합 사이의 첨예한 대립구도를 그리고 있다.
2000.04.14 10:26 -
슬픔은 그대...대지에 묻고, 사랑은 그대...가슴에 묻어라 (아라크네)
마족에 대항해 싸우는 마르스 4세의 대 서사시 아득히 먼 옛날 신들이 대륙을 다스리던 시절 마족의 우두머리 메타트론과 대천사의 우두머리 세라핌과의 7일 전쟁이 일어난 후 메타트론은 그 힘이 9개의 엘카스톤에 봉인되어 훗날을 기약하며 어둠속으로 잠적했다.
2000.04.14 10:24 -
3D 액션으로 돌아온 기계의 신 (라젠카 2)
22세기 초, 1차 지오데카 대전 5년 후. 인간이 발을 디디고 사는 이곳은 현재 지구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국가인 세토스 제국. 5년이라는 시간은 사람들로 하여금 예전에 그들이 본 지옥 같은 광경과 고통을 망각하게 하기에 충분했다. 인간들은 언제나 그들 뒤에 지오데카가 지켜주고 있다고 믿으며 차츰 안일함과 교만함에 물들어간다.
2000.04.14 10:24 -
예정된 길을 따라가는 여행자들 (씰)
씰은 턴제 전투방식을 채택하면서도 다른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스피드감과 액션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2000.04.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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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자객열전과 같은 스토리라인 (열혈신검: 살기)
때는 명나라 희종이 다스리던 해 병부상서 양고는 여정족과의 전쟁에서 참패를 당하고 그 책임으로 고향으로 낙향을 하던 중 이름모를 자객으로부터 피살당하고 다행히 어린 양고흥만이 살아남게 된다. 가족의 참변을 목격한 양고홍은 복수를 다짐하며 양아버지와 양아버지의 딸, 소선, 같은 고아인 흑응과 같이 생활을 시작한다.
2000.04.14 10:05 -
블랙아일에서 만드는 판타지 롤플레잉! (플레인 스케이프: 토먼트)
한 인간의 끝없는 고통과 번민을 소재로 하고 있으며 이야기는 이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2000.04.14 09:56 -
강함과 부드러움의 절묘한 조화 (건드레스)
서기 2100년 범죄를 막기위해 타카코 호우라이지는 여성만의 경비회사 \'엔젤암스\'를 설립한다. 한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5명의 바운서 레디로 구성된 엔젤 암스는 베이시티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동분서주하는데…
2000.04.14 09:49 -
올해 사고칠 것 같은 게임 (베틀 커멘더: 워로이드의 귀환)
신생 개발업체 지오마인드가 드디어 일을 저질렀다. 그들이 제작중인 「배틀 커맨더」은 올봄에 선보일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으로 C&C에 매료된 게이머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할 게임이다. C&C 스타일이면서도 개성이 넘치는 배틀커맨더은 올해 국산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의 새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PC POWER Zine은 이를 놓칠리가 없다! 아직 베일에 싸여 있지만 독자들이 궁금해 할 「배틀커맨더」의 제작현장에 다녀왔다.
2000.04.1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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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기적 발전을 이룬 AOK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에이지 오브 킹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에이지 오브 킹스(이하 AOK)의 베타 버전이 공개된 것은 지난 5월이다. 하지만 베타 2를 거쳐 현재 비공식적으로는 프리 릴리즈 버전까지 발표돼 게이머의 궁금증을 하나하나 벗겨가고 있다. 이제 정식버전 발표를 1∼2달 남긴 시점에서, 일단 게이머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획기적 발전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기에 충분하다. 그것은 실사대비 유니트의 크기를 크게 늘렸을 뿐 아니라 3D렌더링 등의 섬세한 그래픽을 구현해 전작의 명성을 한단계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또한 전략시뮬레이션 특성상 요구되는 단축키가 지원되는데 스타크래프트가 지녔던 단축키의 장점을 벤치마킹했다.
2000.04.14 09:33 -
대규모 부대의 환상적인 판타지 전투 (거울전쟁: 악령군)
3종족간의 전쟁을 다루고 있는 거울전쟁은 단순한 전략시뮬레이션이 아니라 롤플레잉성을 가미하여 소설에서 비롯된 탄탄한 스토리를 부각시킬 예정이다. 입체감 있는 유니트와 건물, 배경을 만들기 위해 2D이면서도 3D기술을 도입, 각종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개성있는 우리말 음성을 수록하여 흥미도를 높일 계획이다.
2000.04.14 09:27 -
편의점은 라면만 먹으라고 있는 곳이 아니야 (편의점)
편의점은 말 그대로 편의점을 경영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보통의 경영시뮬레이션과 마찬가지로 게임의 목표는 편의점을 얼마나 잘 운영하는가가 주된 목표이다. 하지만 편의점은 피자 신디케이트나 피자 타이쿤과 같이 비열한 수단을 사용해서 경쟁 업체를 물리치고 업계의 일위가 되는 그런 게임은 아니다. 일단 게임의 그래픽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상당히 귀엽고 깔끔한 그래픽을 보인다.
2000.04.14 09:26 -
젊은 혈기 하나 믿고, NOG가 간다~ (바이탈 디바이스)
신생 게임개발사 NOG가 개발하고 있는 바이탈 디바이스는 제목에서 느껴지듯 인체 혹은 생명과 연관이 있는 게임이다. 우선 기존의 게임들이 우주나 미래의 지구 등을 주요 무대로 삼고 있는데 비해 바이탈 디바이스는 인체내부를 배경으로 병원균과의 전투를 소재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0.04.14 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