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116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국산 전략시뮬레이션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바로 그 게임!! (장보고전)
요즘은 전략시뮬레이션의 홍수라고 할 정도로 다양한 전략시뮬레이션 게임들이 나오고 있어 게이머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전략시뮬레이션 만큼 꾸준히 게이머들에게 사랑을 받는 게임 장르도 드물 것이다.
2000.04.14 12:16
-
전통적인 턴 전략시뮬의 대명사 (임페리얼리즘 2)
18세기 전후의 유럽은 제국주의에 휩싸였던 시기였다. 신대륙이 발견되고 그 엄청난 자원이 유럽에 흘러들어오면서 강국들은 너도나도 영토확장에 힘쓰고 자신들만의 이익을 추구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2000.04.14 12:12
-
셉테라 코어의 세계 (셉테라 코어)
중심핵인 코어를 기준으로 7개의 층이 둘러싸고 있는 세계 셉테라. 모든 것은 주인공인 마야가 의문의 집단 \'조선\'의 비행선을 목격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2000.04.14 12:08
-
액션 게임 그게 그거라고? (헥센 2)
캐릭터들의 확실한 개성, 세련되면서도 판타지 풍을 고수하는 분위기 등 다분히 롤플레잉적인 요소까지 가미되고 독창성이 엿보여 1인칭 액션 게임 가운데서도 돋보인다.
2000.04.14 12:06
-
고정된 레파토리, 하지만 달라졌다! 상큼하다! (세인트 아이즈)
인간의 미움, 인간의 전투가 없었다면 게임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세인트 아이 역시 근본적으로는 대립하는 발데제국과 카르티아 왕국의 서로에 대한 미움에서부터 시작된다.
2000.04.14 12:03
-
임진록이 다시 태어남을 알리지 말라∼ (임진록 2)
전작이 조선시대 임진왜란 때의 침략자 일본군과 그를 물리치는 조선의 이야기를 다룬 것이라면 임진록 2는 보다 더 역사적인 사실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2000.04.14 12:02
-
1편의 오명을 씻어준 액티비전의 효자 (헤비기어 2)
퀘이크 3의 스피디한 움직임을 로봇 시뮬레이션에 느낄 수 있다고 상상해보라. 뭔가 짜릿한 느낌이 오지 않는가? 바로 헤비 기어 2가 그러한 게임이다. 액티비전이 멕워리어에 관한 라이센스권을 잃고 심기일전하여 만든 헤비 기어 2는 멕워리어 3를 상대로 멋진 KO승을 거두었다.
2000.04.14 12:00
-
게임 본연의 자세로 돌아간 롤플레잉 (녹스)
액션에의 추구, 전형적이고 진부한 세계관. 그러나 철저하게 게임의 재미를 주는데 있어서는 성공한 게임
2000.04.14 11:58
-
내가 진정한 3D로봇 시뮬게임의 계승자이다 (헤비기어)
뛰어난 그래픽, 오디오 트랙과 사운드 그리고 동영상은 한편의 영화다. 미션마다 연관성이 있고 특수한 임무가 있어 신선하고 재미있다. 멀티플레이도 지원하여 거의 흠잡을 곳이 없다.
2000.04.14 11:55
-
워크도 아닌 것이 문명도 아닌 것이 (세븐 킹덤즈2)
세븐킹덤 2는 분명히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지만 스타크래프트나 C&C 등과 다른 운영의 묘가 있는 게임이다.
2000.04.14 11:51
-
기대에 비해 약간의 아쉬움을 주는데… (하프 라이프: 어포징 포스)
하프라이프, 1998년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되었고 미국의 게임 전문 잡지인 PC Gamer에서 선정한 「100대 PC 게임」에서 당당히 Top를 차지했던 게임이 바로 하프라이프이다. 하프라이프의 특징이라면 정말 영화와 같은 멋진 싱글플레이와 퀘이크 시리즈에 버금가는 재미를 안겨주는 멀티플레이로 게임 제작사들이 그렇게 갈망하는 싱글과 멀티 두가지를 모두 잡았다고 할 수 있는 게임이다. 그 하프라이프의 첫번째 공식 미션팩이 바로 어포징 포스. 하프라이프의 새로운 세계가 열리게 된 것이다.
2000.04.14 11:49
-
새로운 각도에서 임진록을 다시보자 (임진록)
임진록이 새로운 유니트, 새로운 미션으로 다시 돌아왔다. 전체적인 줄거리에선 임진록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지만 본편과 같은 제목의 미션이라도 전혀 다른 구성으로 새로운 임진록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00.04.14 11:49
-
경영이론이 숨어 있는 새로운 개념의 전략시뮬레이션 (세븐 킹덤스)
요즘 한창 유행하고 있는 대부분의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 건물을 짓고 유니트를 생산한 후 적국을 전멸시키는 형태로 진행이 된다.
2000.04.14 11:44
-
올해의 게임 (하프 라이프)
고도로 발달된 인공지능, 현실세계와 흡사한 물리법칙,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3D그래픽, 이런 것이 바로 1999년 현재의 1인칭 액션게임의 모습이다. 하지만 여기에 한가지 더해야만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멀티플레이! 아무리 훌륭한 게임도 멀티플레이를 통하지 않는다면 그 생명을 이어갈 수 없는 지금, 세계적으로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하프라이프를 소개한다.
2000.04.14 11:44
-
수없이 많은 미녀 가운데 과연 내가 찾는 그녀는 누구? (세가지 보석)
신생 게임개발사 민커뮤니케이션이 제작한 그들의 처녀작, \'세가지 보석\'은 평범해보이지만 타고난 능력을 지닌 한 소년이 혼란에 빠진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를 소재로 한 연애 육성시뮬레이션.
2000.04.14 11:40
-
하드볼 6에 날개를 달았다 (하드볼 6 2000 에디션)
게이머 혼자만의 싱글플레이와 함께 엠플레이어(Mplayer)를 통해 멀티플레이의 잔재미를 맛볼 수 있다. 이전 하드볼 6에 비해 투수의 인공지능이 상당히 발전되었다.
2000.04.14 11:38
-
오레오레오레!!!! (월드컵 98)
피파 98은 매번 나올 때마다 게이머들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 뛰어난 게임이다. 하지만 매니아들도 다소 어려운 키로 힘들게 느껴질때가 있다. 만약 기능의 키만 잘 활용하는 게이머라면 피파에서 진다는 것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수준급 게이머라 할 수 있다.
2000.04.14 11:36
-
니드포 스피드? 나오라고 해! (세가랠리 2)
드림캐스트 비디오게임으로 먼저 선보인 세가랠리 2가 PC게임으로 컨버전돼 선보였다. 세가랠리 2는 많은 레이싱 게임매니아들의 입에서 오르내린 게임으로 선명하고 깔끔한 3D 그래픽과 사실성이 압권이다.
2000.04.14 11:35
-
밀레니엄 스포츠 (피파 2000)
피파 시리즈에서 인터페이스는 대체로 평이하게 구성되어 있다. 게임의 시작이라든지 진행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는 아이콘 형식에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살리고 있다. 단계별로 한단계씩 앞으로 진행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 방식도 피파 시리즈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2000.04.14 11:30
-
어디서 많이 듣던 스토리…? (워존 2100)
21세기. 생존자들이 컬랩스라고 부르는 세계대전이 있었고 당시 발사된 핵폭탄의 낙진으로 엉망진창이 된 세계에서 게이머는 고도의 기술을 담고 있는 \'아티팩트\'를 찾아서 \'프로젝트\'라는 이름의 작은 세력을 지휘한다.
2000.04.14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