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64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아제라 2차 테스트, 판타지 세계에서 즐기는 로봇 전투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에서 서비스하고, 팀버게임즈가 개발한 하드코어 MMORPG ‘아제라’가 오는 29일 2차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한다.‘아제라’는 판타지와 과학문명이 공존하는 독특한 세계를 배경으로, 3개의 국가가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게임이다. 특히 국가 운영을 플레이어가 직접 도맡아 하는 ‘선거 시스템’과 ‘국왕 각료 체제’뿐만 아니라, 강력한 로봇 탑승 병기인 ‘마갑기’를 사용한 전투 등 타 게임과는 독특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2014.10.22 17:22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익숙한 영웅, 쉬운 룰, 화끈한 전투
블리자드 게임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는 AOS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 지난 15일 국내 알파 테스트에 돌입했다. 블리자드에서 개발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리그 오브 레전드’나 ‘도타 2’ 등 AOS와 달리, 부담 없이 즐기는 빠르고 쉬운 전투를 강조한 작품이다. 특히 CS나 골드, 아이템 구매 같은 캐릭터 육성 요소를 빼서 기존 AOS에서 자주 발생하는 ‘스노우볼링’을 막고, 순수한 플레이어 간의 실력 대결을 중점으로 잡았다
2014.10.17 18:31
-
반 온라인 2, 요정이 성장할수록 재미가 늘어난다
드래곤플라이가 간만에 온라인게임 신작을 들고 나왔다. 지난 2012년에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반 온라인’의 후속작, ‘반 온라인 2’가 그 주인공이다.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한 ‘반 온라인 2’의 간판 콘텐츠는 ‘요정’ 시스템이다. 게임 속 조력자로 등장하는 ‘요정’은 일정 경험치를 쌓으면 레벨이 오르며, 성장 정도가 높을수록 즐길 요소가 늘어난다
2014.10.17 14:45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테스트, 한글로 즐기는 블리자드 대난투
블리자드의 AOS 신작,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 오는 15일부터 국내에서 테크니컬 알파 테스트에 돌입한다. 이번 테스트는 별도 종료 시점이 없으며,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알파 테스트가 시작되는 15일에는 영웅 31종과 전장 5종, 그리고 다양한 스킨이 공개된다
2014.10.14 15:50
-
캐스팅 온라인 정식 서비스, 게임 속 나만의 아이돌을 키운다
와이디온라인에서 개발한 온라인 리듬게임 ‘캐스팅 온라인’이 오는 16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캐스팅 온라인'은 ‘나만의 아이돌을 키워보자’라는 컨셉의 리듬게임이다. ‘세상의 모든 재능을 캐스팅한다’는 게임 취지에 맞춰, '슈퍼스타K', ‘보이스 코리아’ 등과 같은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의 이야기를 게임 속에 녹여냈다. 여기에 유저 간 커뮤니티를 강화하는 콘텐츠를 더했다
2014.10.14 13:22
-
애스커: 빛을 삼키는 자, 100% 동기화 리얼액션은 진짜였다
강렬한 하드코어 액션을 내세운 MORPG ‘애스커: 빛을 삼키는 자’가 10월 7일부터 10월 10일까지 첫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다.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하고, 네오위즈씨알에스에서 개발한 ‘애스커’는 ‘마비노기 영웅전’이나 ‘C9’, ‘크리티카’ 등과 같이 정통 액션 장르를 표방한 게임이다.‘애스커’는 2013년 5월 ‘프로젝트 블랙쉽’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게임으로, 지난 8월 게임 명을 ‘애스커’로 확정 지었다
2014.10.10 19:10
-
라키온: 영웅의 귀환, '변신'으로 전황을 단번에 역전하라
소프트닉스에서 개발한 대전 MORPG ‘라키온: 영웅의 귀환‘이 내년 중 정식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라키온’은 2005년 출시된 대전 액션 게임 ‘라키온: 카오스 포스’의 후속작으로, 캐릭터와 배경, 유저 인터페이스 등이 전부 바뀌면서 전작과는 다른 새로운 게임성을 선보인다. 핵심 콘텐츠로는 각기 다른 구조로 디자인된 6개의 맵에서 펼쳐지는 PvP와 인스턴스 던전을 파티원들과 함께 돌아서 공략하는 재미를 담아낸 PvE를 내세웠다
2014.10.08 15:14
-
엔씨소프트 MXM 체험기, 가벼운 캐주얼의 묵직한 액션
‘MXM’의 핵심 재미는 두 가지다. ‘엔씨 올스타즈’라는 별명처럼, 본래 삽입된 오리지널 마스터에 더해 ‘진서연’과 같은 기존 엔씨소프트 게임에 등장했던 인기 캐릭터를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별도의 캐릭터 육성 과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캐주얼한 PvP 콘텐츠다
2014.10.02 19:31
-
파이널 판타지 14, 한국에도 통할 열도의 MMORPG가 왔다
스퀘어에닉스의 MMORPG ‘파이널 판타지 14’는 한 차례 실패를 딛고 일어난 작품이다. JRPG를 대표하는 ‘파이널 판타지’의 이름을 달고 나왔지만, 일본과 미국 글로벌 서비스 당시에 전작인 ‘파이널 판타지 11’보다 오히려 퇴보했다는 비판과 함께 2년 만에 서비스를 잠정 종료했었다. 스퀘어에닉스는 이 실패를 기회로 삼아, 게임을 다시 만드는 작업에 돌입했다
2014.10.02 17:35
-
파이널판타지 14, 연계 기술과 필살기 스킬로 강렬한 액션을
스퀘어에닉스에서 개발한 MMORPG ‘파이널 판타지 14’가 국내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파이널 판타지 14’는 전작 ‘파이널 판타지 11’에 이어 온라인으로 개발된 두 번째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다. 이 작품은 지난 2012년 서비스를 잠정 중단하고, ‘파이널 판타지 14: 신생 에오르제아’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2.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서 돌아온 바 있다. 덕분에 기존의 단점은 개선되었으며, 스토리도 새롭게 바뀐 ‘렐름 리본’이 진행된다
2014.10.01 12:33
-
최강의 군단, PvE에서 PvP로 이어지는 전투의 재미
에이스톰이 개발한 MORPG ‘최강의 군단’이 26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했다. ‘최강의 군단’은 ‘던전앤파이터’와 ‘사이퍼즈’를 개발한 김윤종 사단이 네오플을 나와 설립한 에이스톰의 작품이다. ‘최강의 군단’이 차별점으로 내세운 콘셉은 다수의 캐릭터를 모아 군단을 이루는 것이다
2014.09.30 22:04
-
메이플스토리 2 알파 테스트, 풍성한 놀거리를 깜찍하게 묶었다
넥슨의 MMORPG 신작 ‘메이플스토리 2’가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알파 테스트를 진행했다. ‘메이플스토리’ 정식 후속작인 ‘메이플스토리 2’는 테스트 이전부터 전작과 확연히 다른 모습과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면서 많은 게이머들의 주목을 이끌어냈다. 이번 테스트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은 전작의 2D 횡스크롤 방식을 3D 쿼터뷰로 전환했다는 점이다
2014.09.23 13:22
-
MXM 1차 테스트, 엔씨 캐릭터들의 로얄럼블이 시작된다
엔씨소프트에서 개발 중인 슈팅 액션게임 ‘MXM’가 오는 10월 2일 첫 테스트에 돌입한다.‘MXM’은 과거 ‘메탈블랙 얼터너티브’라는 이름으로 지난 2008년 차세대 액션 RPG를 표방하며 공개된 게임이다. 이후 핵앤슬래쉬 방식에서 탈피한 ‘슛앤밤’이라는 새로운 콘셉을 앞세워 ‘지스타 2010’에 출전했고, 올해 초 엔씨소프트 컨퍼런스 콜에서는 AOS의 한 형태로 소개되기도 했다. 첫 테스트를 앞두고 공개된 ‘MXM’의 장르는 슈팅 액션으로, 오리지널 캐릭터와 엔씨소프트의 기존 인기작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 등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포함한 총 17종의 마스터를 직접 조종하는 엔씨 캐릭터들의 로얄럼블을 구현한다
2014.09.18 19:03
-
애스커, 실시간 동기화와 시뮬레이션... 액션의 깊이를 엿보다
액션에 목마른 하드코어 게이머들을 위한 MORPG ‘애스커: 빛을 삼키는 자’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첫 비공개테스트에 돌입한다.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하고 네오위즈씨알에스에서 개발한 ‘애스커’는 ‘마비노기 영웅전’이나 ‘C9’, ‘크리티카’와 같이 정통 액션 장르를 표방하는 게임이다
2014.09.18 10:54
-
메이플스토리 2 1차 테스트, 집부터 옷까지…만드는 재미가 가득
넥슨의 기대작, ‘메이플스토리 2’가 17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알파 테스트를 통해 유저들과 처음으로 대면한다. ‘메이플스토리 2’는 2D 도트 그래픽을 사용했던 전작과 달리 풀 3D 그래픽을 채택했다. 여기에 시점도 횡스크롤에서 쿼터뷰로 전환됐다
2014.09.17 14:57
-
크로닉스 1차 테스트, 대전격투의 재미가 '확' 살아있는 AOS
온라인 액션 TPS ‘크로닉스’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첫 테스트를 진행했다. ‘크로닉스’는 과거‘파천일검’ 시리즈를 제작한 경력이 있는 매직스에서 새롭게 ‘팝핀 액션’이라는 독특한 슬로건을 내걸고 개발한 액션 TPS다. 제작사에 따르면 ‘팝핀 액션’이란 톡톡 튀는 액션이라는 뜻을 지닌 단어로, ‘철권’같은 오락실 대전 게임의 호쾌한 콤보와 묵직한 타격감에 ‘사이퍼즈’같은 백뷰 AOS의 간편한 인터페이스, 조작을 더한 게임이다
2014.09.11 19:38
-
검은사막 파이널 테스트 체험기, 다듬어낸 콘텐츠 때깔 좋아졌다
이에 펄어비스에서는 2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받은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파이널 테스트에서는 보다 완성도 높은 검은사막을 선보일 것이라 밝혔다. 굵직한 신규 콘텐츠의 추가는 없지만 2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선보인 기존 콘텐츠들에 깊이를 더했다는 것이다. 더해서 파이널 테스트의 중점은 채집, 제작, 하우징과 같은 비전투 콘텐츠라고 알려왔다. 과연 검은사막이 파이널 테스트에서 얼마나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지, 펄어비스에서 마련한 사전 테스트 체험을 통해 알아보았다
2014.09.05 11:10
-
최강의 군단 공개서비스, 파티 액션과 AOS 스타일 PvP가 핵심
에이스톰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최강의 군단’이 오는 26일부터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 ‘최강의 군단’은 ‘던전앤파이터’와 ‘사이퍼즈’를 개발한 김윤종 사단이 개발한 MORPG로, 마우스만으로 사용 가능한 액션 스킬, 독특한 개성을 가진 캐릭터, 군단 시스템 등이 주요 특징이다
2014.09.05 10:03
-
검은사막 파이널 테스트, 해상 콘텐츠로 진정한 오픈월드 구현
펄어비스에서 개발하고, 다음게임이 서비스하는 MMORPG ‘검은사막’이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파이널 테스트에 돌입한다.‘검은사막’은 논타겟팅 방식의 전투 시스템을 도입한 MMORPG로, 자체 개발 엔진으로 만들어낸 로딩 없는 심리스 맵이 특징이다. 더불어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으로 구현된 캐릭터와 하우징, 무역 등 다양한 콘텐츠도 제공한다
2014.09.04 18:32
-
애스커 첫 테스트, 공격-파괴-추가피해로 이어진 3D 타격감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하고, 네오위즈씨알에스의 벡터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MORPG ‘애스커(ASKER)’가 오는 10월 7일(화)부터 10일(금)까지 첫 비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 ‘애스커’는 2013년 봄 ‘프로젝트 블랙쉽(Project Blacksheep)’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게임으로, 지난 8월 게임명을 ‘애스커(ASKER)’로 확정지었다
2014.09.02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