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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이 아닌 전술의 승부(배틀 렐름)
용이 될 뻔했으나 뒷심부족으로 우수작으로 머물러 버린, 그래서 후속편을 더욱 기대해야 하는 또 다른 RTS로의 접근.
2002.01.16 20:16 -
화끈하고 시원한 리조트를 만들어라(스프링 브레이크)
이 게임은 돈을 벌어들이는 재미보다는 게임 속에서 인간군상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더 재미있을 듯 하다.
2002.01.1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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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작과 대작의 기로에선 국산RPG의 마지막 보루(마그나카르타)
‘소프트맥스’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제작 발표 때부터 대단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작품인 마그나카르타.
2002.01.1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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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과 버파의 라이벌 등장(데드 오어 얼라이브 3)
X박스로 등장한 테크모의 간판 격투액션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 3. 화려한 그래픽으로 많은 게이머들의 눈을 사로잡았는데... 과연 그 완성도는 어느정도일까?
2002.01.1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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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로 즐기는 프린세스 메이커(고고 프린세스메이커)
고고 프린세스는 주사위를 굴려서 매턴마다 자신의 캐릭터를 움직여야만 하는 특징이 있다.
2002.01.0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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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돌아왔다(환상수호전 3: 108영웅의 새로운 이야기)
환상수호전 시리즈는 자신의 마을 건설, 세이브 데이터의 연속성, 108명에 달하는 동료 캐릭터의 등장 등 여러 가지 참신한 요소들을 가지고 게이머들에게 어필했었다.
2002.01.0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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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의 맛을 보여주마(디노 크라이시스 2)
달리고 쏘는 단순 액션에 치중, 전작과는 다른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게임을 선보였다.
2002.01.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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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용 아케이드 게임(풍운아 도토리)
도토리는 코믹 포즈가 추가되어 있어 게임 중 포즈를 보는 재미도 쏠쏠한데 진행 중에 아이템을 습득하면 장풍을 쏘는 도토리의 모습도 볼 수 있다.
2002.01.0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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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지는 단점은 없지만 이렇다할 장점도 없네(주 타이쿤)
기본적인 요소들은 모두 지닌 주 타이쿤은 충분히 즐길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이다.
2002.01.0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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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와 스퀘어가 손잡았다(킹덤하츠)
디즈니와 스퀘어가 힘을 합쳤다. 파이날 판타지의 유명캐릭터와 디즈니의 유명캐릭터가 한자리에 모인다.
2001.12.3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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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메이커 4를 기다리며(고고 프린세스메이커)
고고 프린세스 메이터는 프린세스 메이터의 모든 요소를 보드 게임으로 옮긴 것이다.
2001.12.3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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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플레잉 명가 팔콤, 20년의 혼을 담았다(쯔바이)
단순한 일직선 방향으로 진행하다 강제적으로 이벤트를 겪는 기존 일본식 롤플레잉에서 탈피하여 자유도를 최대한 살린 진행방식이다.
2001.12.2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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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행동은 곧 후세의 전설이 된다(아타나시아)
아타나시아는 3인칭 액션게임의 시점을 갖고 있으면서도 1인칭 시점으로 변화를 시킬 수 있는 등 3D 액션게임을 연상케 한다.
2001.12.2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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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롤플레잉=짱구(짱구는 못말려 5)
게임 진행 방식 또한 지금까지의 단순한 횡스크롤 게임과는 차별화되어있다.
2001.12.2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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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물지 않는 상처(스카)
셀화풍이 아닌 유화풍 화면을 선택하고 그로테스크한 모습으로 인물들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2001.12.2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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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구도 필요없다니까! (스매쉬 브라더즈 DX )
스매쉬 브러더즈 DX가 발매되었다. 예상대로 우정파괴의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는데...
2001.12.2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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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감각 액션어드벤처(프로젝트 에덴)
같은 엔진의 개량만으로 시리즈를 끌고 왔던 툼레이더의 그늘을 벗어나고자 하는 코어 디자인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2001.12.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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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3D를 보여주마!!!(라그하임)
라그하임은 2D에서 3D로 그래픽을 바꾸어가고 있는 온라인게임의 흐름에서 가장 앞서 나가고 있는 게임이다. 즉 3D를 가장한 3D 게임과는 달리 화면을 360도 회전할 수 있으며, 줌인과 줌아웃까지 가능할 정도로 완벽한 3D 그래픽을 보여준다.
2001.12.2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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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돌아온 전설의 RPG(파이날 판타지 11)
파이날 판타지의 웅장한 세계관이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2001.12.2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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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진짜 영화다(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2)
싱글플레이의 훌륭함이 멀티플레이라는 이제는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부분 때문에 점수가 깎여지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2001.12.19 1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