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695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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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라이프의 클론?(건맨 크로니클즈) 하프라이프의 긴장감과 긴박감, 상상을 동원한 어드벤처성 등 하프라이트의 장점을 등에 업고 당당히 하나의 완성된 게임으로 새롭게 탄생된 게임이 바로 건맨 크로니클스이다.
2001.03.22 19:16 -
이번엔 삼국지다(결전2) 플레이스테이션 2가 등장함과 동시에 발매하여 큰 호평을 받은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결전 2가 이번엔 삼국지의 세계를 무대로 등장한다.
2001.03.21 18:53 -
돌아온 최고의 축구게임(위닝일레븐 5) 위닝일레븐이 플스2로 등장하였다. 전작보다 훨씬 뛰어난 그래픽과 움직임 등이 게이머들을 사로잡는다.
2001.03.20 18:28 -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인간들의 모험 이야기(아스가르드) 넥슨에서 새롭게 개발중인 롤플레잉 게임 ‘아스가르드’는 신의 영역이라는 라틴어이다.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인간들의 모험 이야기… 그 특징을 알아본다.
2001.03.1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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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이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지만 시대를 잘못 맞춰 태어난 수작(자이언트: 시티즌 카부토) 자이언트는 여타 게임과 비교해 지나치게 시대를 앞서갔다는 생각이 든다. 고사양 뿐만 아니라 지나치게 튀는 개성은 현대 게이머에게 어필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다.
2001.03.15 20:05 -
코에이의 삼국지에 멀티플레이가?(삼국지 8) 삼국지가 어느덧 시리즈 8편째를 맞이했다. 이번 삼국지 8편이 전작들과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을 꼽으라면 단연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졌다는 점이다.
2001.03.15 19:23 -
원작 감각으로, 그리고 새로운 감각으로(피아캐롯 2) 피아캐롯은 \'네임 밸류를 지닌 미소녀 게임\'으로 PC에서 비디오 게임기로 이식, 캐릭터 상품의 판매 등으로 하나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게임이다.
2001.03.14 19:22 -
안전밸트 붙들어 매고, 1단 넣고, 밟어(모터 시티 온라인) 약 30여종의 자동차 중 타고싶은 차에 올라타 1970년대 밤거리를 질주하며 남자다운 한판 스피드 승부를 낸다면 어떨까? 생각만해도 온몸에 소름이 끼칠만큼 행복하다.
2001.03.1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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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온라인게임의 선구자(판타지스타 온라인) 세가의 인기 RPG시리즈 판타지스타 시리즈가 온라인화되어 화제를 모은 작품. 과연 가정용 게임에서도 온라인게임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2001.03.13 15:10 -
무츠미 아줌마, 분투하다(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지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테일즈 시리즈. 이번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테일즈 시리즈는 이제 메이저 게임으로서 그 입지를 굳히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2001.03.09 10:20 -
돌아온 모드의 최강자 CS! 그런데 공짜가 아니라고?(하프라이프 : 카운터 스트라이크) 하프 라이프가 출시 2년이 넘도록 인기를 끌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은 바로 게이머들이 만든 뛰어난 모드(MOD)들의 존재다. 이들 모드 중 가장 인기있었던 것이 바로 카운터 스트라이크다.
2001.03.08 19:02 -
‘진짜 문명’이 태동한다(문명 3) ‘시드마이어의 문명’ 시리즈는 남들보다 고도의 문명을 발전시켜 상대방의 문명을 흡수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01.03.0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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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른 RTS와 노는 물이 달라(엠파이어 어스) 장르의 벽이 점점 허물어져가고 있는 지금 엠파이어 어스의 등장은 새로운 장르의 표본을 보여준다기보다는 기존 장르를 적절히 섞어 만든 게임이 얼마나 색다른 재미를 주는지 시사하고 있다.
2001.03.08 18:09 -
이제는 컴퓨터도 협상할 줄 안다(콜 투 파워 2) 액티비전사의 콜투파워 2는 그 지루한 단순반복 작업과 원시적인 전투 방식에도 불구하고 문명 시리즈를 잊지 못하고 있는 올드팬들을 겨냥한 작품이다.
2001.03.08 16:11 -
잊혀진 영웅들의 귀환(포가튼사가 2 온라인) 아시리아 대륙 중앙에 위치한 라테인 왕국. 언제부터인가 라테인을 뒤덮는 몬스터들의 물결에 아시리아 대륙은 술렁이기 시작한다. 우리는 지금 새로운 영웅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2001.03.02 17:27 -
프로젝트라는 흐름의 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게임(제로 -흐름의 원-) 제로 프로젝트는 국내 최초의 멀티 컨텐츠를 표방하며 각기 다른 분야에서 시도되는 하나의 프로젝트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성공하는 것보다 게임으로서 제로가 좋은 평가를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2001.03.0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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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그대, 파워 업 하고싶은가?(삼국지 7 파워업키트) 삼국지의 파워업 키트는 확장팩의 개념보다는 본편의 에디트라는 느낌밖에 들지 않는데 문제는 이런 에디트 프로그램은 삼국지의 출시와 더불어 인터넷이나 통신에서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2001.03.02 16:28 -
프로젝트 오버드라이브 액션의 외도는 언제쯤 끝날 것인가. ‘비스터지’라는 개발사가 제작중인 ‘프로젝트 오버드라이브’는 액션과 레이싱을 하나의 게임에 엮어넣은 게임이다.
2001.03.02 16:23 -
신화는 이제부터 시작된다(스타 워즈 갤럭시) 이 게임이 무엇보다 게이머들의 귀를 의심스럽게 하는 것은 바로 ‘에버퀘스트’를 세상에 내놓은 ‘베런트’가 제작을 맡고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가 유통을 담당한다는 것이다.
2001.03.02 16:03 -
그래픽은 한폭의 풍경화! 그러나 구경하는 것도 땀나는 액션 대모험!(하얀마음 백구) 백구를 하면서 가장 강력하게 드는 생각은 \'너무 어렵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어른들보다 저연령층이 많이 애용하는 게임으로 볼 때 백구의 난이도는 정말 너무 어렵다.
2001.03.02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