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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종족 추가! '마스터 오브 오리온'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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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터 오브 오리온'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사진제공: 워게이밍)

워게이밍은 25일(월), 자사의 SF 전략게임 ‘마스터 오브 오리온’에 신규 종곡 2개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 종족은 ‘다로크’와 ‘실리코이드’다. 이 가운데 ‘다로크’는 검은 로브로 온몸을 감싼 장신의 종족으로, 교활하고 남을 음해하기를 즐기며 염탐에 능해 언제나 경계를 받는다. 또한 커다란 돌덩이들로 이루어진 ‘실리코이드’는 겉보기에는 둔하지만 실제로는 거대한 함선 조성에 능한 기술자 종족이다. 이들의 추가로 드디어 원작 10개 종족이 모두 등장하게 됐다.

아울러 '첩보(Espionage)' 기능과 '독립 행성(Independent Planets)' 콘텐츠가 추가되며, 신규 승리조건으로 '경제(Economic)’가 더해져 색다른 재미를 준다. 특히 ‘첩보‘를 적절히 활용하면 유용한 정보를 축적하고 적의 산업 및 연구시설을 손쉽게 파괴할 수 있으며, 기술을 훔치거나 식량을 오염시켜 큰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경제' 승리는 말 그대로 경제적 부를 쌓아 달성할 수 있다. '행성간 증권 거래소(Interstellar Stock Exchange)'를 장악하거나 스파이를 활용해 적들의 시설을 파괴하고 파업을 일으켜 경제 성장을 멈추게 함으로써 보다 ‘경제’ 승리에 한 발 앞서 다가가는 것이 가능하다. 오직 경제적 성장을 통해 승리하고자 한다면 직접적인 교전은 ‘독립 행성’의 종족들을 매수해 이용할 수도 있다. ‘독립 행성’ 또한 '은하계 위원회'의 일원이기 때문에 그들의 투표가 '외교' 승리를 쟁취할 때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도 한다.

끝으로 윈도우와 Mac OS X 뿐 아니라 리눅스와 스팀OS도 지원되어 더욱 다양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마스터 오브 오리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교활한 '다로크'(상)과 기술자 '실리코이드'(하) (사진제공: 워게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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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장르
전략시뮬
제작사
워게이밍
게임소개
‘마스터 오브 오리온'은 고전 턴제 SF 전략 시뮬레이션 ‘마스터 오브 오리온’ 시리즈를 워게이밍에서 리부트한 작품이다. 리부트 작품답게, 차세대 그래픽으로 탐험과 정복의 배경이 되는 은하계를 선보인다. 여기에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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