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이는 도쿄게임쇼에서 간단한 동영상으로 제작중임을 알린 삼국지 9의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크린샷을 보면 특이한점이 눈에 띄는데 바로 중국대륙을 한개의 맵으로 표현했다는 점이다. 이는 최근 발매된 삼국지 배틀필드와 비슷한 형식으로 내정 및 전투, 외교 등이 화면전환 없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맵상에서는 다양한 건물을 건설할 수 있으며 전투 또한 신장의 야망의 실시간 전투와 징기스칸의 필드이동을 차용해 RTS의 요소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코에이는 “삼국지 9은 기본적으로 턴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다만 한번의 턴은 전략과 진행으로 나뉘어지며 전략에서 명령을 내리고 진행에서 명령의 결과를 지켜보는 시스템을 가지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삼국지 9에는 총 650명의 무장이 등장하며 신장의 야망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여러 무장을 하나의 소속으로 편성하는 군단시스템이 채택될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메카 정우철>
[삼국지 9 스크린샷 보러가기]
이번에 공개된 스크린샷을 보면 특이한점이 눈에 띄는데 바로 중국대륙을 한개의 맵으로 표현했다는 점이다. 이는 최근 발매된 삼국지 배틀필드와 비슷한 형식으로 내정 및 전투, 외교 등이 화면전환 없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맵상에서는 다양한 건물을 건설할 수 있으며 전투 또한 신장의 야망의 실시간 전투와 징기스칸의 필드이동을 차용해 RTS의 요소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코에이는 “삼국지 9은 기본적으로 턴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다만 한번의 턴은 전략과 진행으로 나뉘어지며 전략에서 명령을 내리고 진행에서 명령의 결과를 지켜보는 시스템을 가지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삼국지 9에는 총 650명의 무장이 등장하며 신장의 야망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여러 무장을 하나의 소속으로 편성하는 군단시스템이 채택될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메카 정우철>
[삼국지 9 스크린샷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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