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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와 프리키, 게임 내 이색콘서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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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는 SF 코믹 어드벤처 ‘서기 2030 어니스와 프리키(www.erf2030.com)의 게임 내에서 ‘한 여름 밤의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 여름 밤의 콘서트는 어프 에 구현된 ‘음악당’이라는 이색적인 콘서트 맵을 통해 진행되며, 8월11일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원하는 이용자들 누구나 ‘어프’ 의 1채널 음악당 맵으로 접속해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다.

어프 개발실 이세민 실장은 “음악당은 유저들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프의 큐브 세상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담을 계획이니,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여름방학 성수기에, ‘어드벤처’와 ‘RPG’의 결합이라는 이색적인 장르를 선보이며 선전하고 있는 어프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독특한 게임성을 다시 한번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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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어드벤쳐
제작사
게임소개
게임 또한 그 흐름을 타는 걸까? 기존 게임의 틀을 과감하게 깨겠다며 온라인게임 ‘서기 2030 어니스와 프리키(이하 어프)’가 오픈베타테스트로 유저들을 찾아왔다. 차별성을 모토로 삼은 만큼 어프는 개성 있는 캐...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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