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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엠 시즌2, 유저 간담회 통해 최초 공개!

글로벌 온라인 게임 기업 그라비티(www.gravity.co.kr)는 하드코어 MMORPG ‘레퀴엠 온라인’(이하 레퀴엠)이 ‘2009년 `레퀴엠` 시즌 2 유저간담회와 길드 토너먼트 결승전’을 7월 12일 실시한다고 금일 밝혔다.

오는 7월 12(일)일 열릴 ‘2009년 레퀴엠 시즌 2 유저간담회’에서 내달부터 서비스 예정인 `레퀴엠` 시즌 2의 개발 계획 및 업데이트 일정이 최초 공개된다, 또한 ‘길드 토너먼트 결승전’이 유저 간담회와 함께 진행된다.

이번 유저 간담회는 `레퀴엠` 온라인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requiem-online.co.kr)를 통해 참가를 신청한 50명의 유저와 길드 토너먼트 결승전 참가 인원 20명 등 총 70명의 유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간담회에 참여가 확정된 유저들은 개별 연락을 통해 간담회 장소와 시간이 공지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게임 내 ‘아이템 쿠폰’과 유저간담회 ‘기념품’을 일괄 지급한다.

한편 유저 간담회와 함께 진행될 ‘길드 토너먼트 결승전’ 경기에는 발데스 서버의 ‘하 나’ 길드와 ‘SENSE’ 길드가 참여해 최강의 길드를 선발할 예정이며 결승전 경기를 통해 최종 우승하는 길드에는 30만원의 ‘기프트 카드’, 준우승 팀에게는 20만원의 ‘기프트 카드’가 각각 주어진다.    

서문성수 `레퀴엠` 스튜디오 부서장은 “이번 유저 간담회는 레퀴엠 시즌 2를 최초 공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이번 자리를 통해 유저들의 의견과 건의 사항을 최대한 수렴할 예정” 이라면서 “레퀴엠 시즌 2의 성공적인 런칭을 위해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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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그라비티
게임소개
'레퀴엠'은 어두운 세계관과 하드코어 MMORPG를 지향한 게임으로, 여신 제노비아의 힘이 담긴 '에제키온'을 놓고 각기 다른 이해관계를 가진 네 종족 크루제나와 투란, 바툭, 제노아의 이야기를 그렸다. 하복 엔...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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