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 중인 MMORPG ‘에스타(ESTAR)’의 2번째 개발영상이 19일 공개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저주의 창` 지역과 `AMOS(수신수)` 전투, 그리고 2번째 캐릭터인 `법사`를 볼 수 있다. `저주의 창` 지역은 고산 지역이며 개발사는 유저들이 입체적 지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또한 대형 구조물을 이용해서 거대한 세계관과 독특한 사회상을 표현했다.
`AMOS(수신수)` 전투는 거대한 생체병기인 `AMOS`를 타고 길드간 벌이는 전투 시스템이다. `AMOS` 전투는 실제 필드 위에서 벌이는 전투로, 전투에 참가하는 길드원 뿐 아니라 일반 필드에서 플레이하고 있는 다른 유저들도 볼 수 있는 전투 시스템이다.
마지막으로 `에스타`의 2번째 공개 캐릭터인 `법사`는 Lv 40을 기준으로 디자인되었으며 영상에서는 일정범위 안의 모든 대상체에게 강력한 물리 데미지를 입히는 `Volcano`를 사용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성실하고 극단적이지 않으며 개념 있는 사람 대환영!
이스와 슈퍼로봇대전, 루나, 테일즈, 파랜드 등 RPG를 즐기는 마니아!!sicros@gamemeca.com
- 엔씨소프트 신작 LLL, 정식 게임명 '신더시티' 확정
- PS6는 3배 빨라지고, 차세대 Xbox는 PC가 된다?
- 오공 다음은 종규, ‘검은 신화’ 시리즈 신작 공개
- 히트작 가능성 충분한, BIC 2025 인디게임 12선
- [이구동성] 아이온 2, ‘맹독’ 과금 정말 없을까?
- 크래프톤의 '다크앤다커 모바일' 글로벌 출시 포기
- 몬헌 와일즈 "PC 최적화 해결할 패치, 올 겨울로 예정"
- 동물권단체 PETA, 마리오카트에 ‘소 코뚜레’ 제거 요청
- 커진 규모, 여전한 스릴 ‘스테퍼 레트로’
- [포토] 눈알 돌리지 않습니다! ‘서든어택’ 팝업스토어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