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53개의 메카리포트가 있습니다.
  •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20일, 자사의 AOS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국제 e스포츠 대회 ‘히어로즈 2016 스프링 글로벌 챔피언십’ 개최지로 한국을 선정하고 이에 대한 세부 계획을 밝혔다. 올해부터는 연간 한 번만 치러지던 ‘히어로즈’ 글로벌 챔피언십이 3개 시즌으로 확대 운영되며, 봄, 여름, 가을에 각각 한 시즌씩 글로벌 챔피언십이 진행된다
    2016.01.20 18:07
  • '부정다발'은 '저주받은 얼굴', '지옥에서 벼려낸 철장' 등으로 구성된 악마사냥꾼 세트 아이템인 '부정한 정수' 전 부위와 전설 무기 '양의 만곡궁', '망자의 유산'을 가리키는 말이다. 여기에 '다발사격'을 주 기술로 삼는다. 이 세팅은 넓은 공격 범위, 지난 시즌에서도 애용된 범용성이 특징이다. 핵심이 되는 세트 효과는 다음과 같다.
    2016.01.20 15:48
  • '돌개 델세르'는 마법사 세트 아이템인 '델세르의 역작' 전 부위와 '튀틀린 검'을 가리키는 말이다. 여기에 '불안정한 홀' 을 장착한 '공전보주 델세르'와 달리 '마력 돌개바람'을 주 기술로 삼는다. 이 세팅은 방어력의 비중을 낮추고 높은 공격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며, 핵심이 되는 세트 효과는 다음과 같다.
    2016.01.20 14:51
  • 카카오는 20일, 자사가 운영하는 스포츠 전문 채널 '다음 스포츠'에 e스포츠 섹션을 오픈한다. 다음 스포츠는 온라인 상에 산재된 뉴스, VOD 등 e스포츠 관련 콘텐츠를 ‘e스포츠’에 모아서 제공한다. 특히, e스포츠 대표 종목 ‘리그 오브 레전드’ 콘텐츠만 별도로 보여주는 종목 페이지를 따로 운영한다
    2016.01.20 12:43
  • 고대 시대가 끝나자 아즈텍의 독주 체제도 무너졌다. 지금까지 곰전사를 필두로 연전 연승하던 아즈텍이 주춤하기 시작한 것. 20시 공방전이 시작되자 아즈텍은 이집트의 본토를 집중 공략했으나, 이집트도 본진을 수비하기 보단 북동 대륙의 아즈텍 본토를 침공했다. 이로 인해 이집트는 대부분의 중앙 대륙의 도시를 뺏겼지만, 아즈텍의 북동 대륙에 심각한 피해를 줬다. 이후 아즈텍은 본인들의 본토를 복구 하기 위해 돌아와 북동 대륙 수비에 전념했다. 이집트도 마찬가지로 중앙 대륙으로 복귀, 아즈텍이 점령했던 중앙 대륙 대부분이 손실됐다. 이로 인해 중앙 대륙은 다시 로마, 이집트, 중국 세 문명이 균형을 유지하게 됐고, 아즈텍은 중앙 대륙에서 완전히 밀려나 북동 대륙만을 차지하게 됐다.
    2016.01.20 10:44
  • 이번 일차에도 아즈텍의 시대였다. 문명 발생지가 북동 대륙인데다가 고대 시대에 강력한 특화 직업 곰전사를 보유한 아즈텍은 모든 문명을 상대로 전쟁을 벌여 압승을 거뒀다. 우선 아즈텍은 20시 공방전에 중국을 공략했다. 하지만 남쪽에 자리 잡은 이집트도 중국을 몰아 붙여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다. 이에 아즈텍은 22시 공방전에 이집트의 본토를 노려 공격을 시도했으며, 순식간에 이집트의 점령지 다수를 빼앗는데 성공했다. 중국을 공격하던 이집트는 빠르게 본진 수비와 복구를 시도했지만, 결국 아즈텍의 공세에 밀려 중앙 대륙 남쪽의 주요 거점을 내주게 됐다. 또한, 이틈을 타 로마와 중국이 이집트에게 뺏겼던 땅 일부를 되찾는데 성공해, 이집트는 3위 문명으로 밀려났다.
    2016.01.19 15:54
  • '길드 오브 아너'는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게임으로 지난 10월 15일 출시됐습니다. 최대 450:450까지 지원하는 길드전이 '길드 오브 아너'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다양한 콘텐츠도 '길드 오브 아너'의 강점입니다.
    2016.01.19 14:06
  • 2.4 패치에서 떠오르는 야만용사의 세팅은 '불래' 세팅이다. 1월 18일 기준 일반 부문에서 대균열 86단계를 13분 8초에 돌파해 직업별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불래'는 야만용사 세트 아이템인 '불멸왕의 부름'과 '래코르의 유산'을 가리키는 말이다.
    2016.01.19 10:39
  • '포우'는 외계 애완동물을 육성하는 게임입니다. 자신의 캐릭터를 먹이고, 씻기고, 놀아줘서 레벨업시켜야 합니다. 사랑을 듬뿍 받은 애완동물은 점차 성장하고 게임 머니를 얻어 다양한 복장과 벽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2016.01.19 10:17
  • '플랫폼 디펜스'는 사람을 납치하기 위해 올라오는 몬스터를 막는 게임입니다. 장르는 디펜스이며, 각종 트랩을 설치하고 냄비를 던지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몬스터를 제압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2016.01.19 09:34
  • '헝그리 샤크 에볼루션'은 배고픈 상어를 주인공으로 합니다. 유저는 상어를 조종해 바닷속을 돌아다니며 먹잇감들을 닥치는대로 잡아먹어야 합니다. 먹지 않으면 체력이 계속 떨어지며 죽음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먹이를 먹을수록 상어는 레벨이 오르고 골드가 모입니다.
    2016.01.18 22:21
  • 네오위즈 게임즈는 지난 15일(금),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공개 서비스 설명회를 열고 OBT 일정과 스트레스 테스트 일정(오픈 전 서버 안정성 검증을 위한 테스트)을 공개했다. 공개된 테스트 일정은 23일(토) 저녁 8시부터 11시까지 총 3시간이다.
    2016.01.18 15:21
  • '데몽 헌터2'는 간단한 콘트롤로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캐릭터 격인 '헌터'로 몬스터인 '데몽'을 처치해야 합니다. '데몽 헌터2'에는 총 12종의 '헌터'가 등장하며 이들은 72가지의 강력한 스킬들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2016.01.18 13:59
  • 지구 세션의 시작은 로마가 열세였다. 로마는 중국, 이집트, 아즈텍 3문명 틈바구니에서 별다른 힘을 못쓰고 점령지도 늘리지 못했다. 하지만 공방전이 시작되자 전세가 역전됐다. 이집트와 아즈텍이 전쟁을 시작했고, 서로 도시를 뺏고 철거해 큰 피해를 봤다. 중국은 인구수가 많은 만큼 본인들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아즈텍과 로마, 이집트 3문명을 동시에 공격했고, 많은 점령지를 빼앗았다. 반면, 로마는 본인들의 얼마 없는 점령지를 단단하게 수비하며 주변 수비 병력이 적은 적들의 점령지를 하나 둘 차지했다. 이로 인해 지구 세션 첫날은 중국이 1위로, 로마가 2위 문명으로 떠올랐다. . 하지만, 공방전이 끝나고, 중앙 대륙에 몰려있는 중국, 이집트, 로마는 서로 서로 차지할 점령지가 부족해 도시를 더 늘리지 못했다. 그러나 넓디 넓은 북동 대륙 땅을 홀로 차지한 아즈텍은 도시를 하나 둘 늘려 결국 독보적인 1위 문명으로 올라섰다.
    2016.01.18 13:19
  • '트래픽 라이더'는 Traffic Racer의 개발사가 새롭게 선보이는 게임입니다. 전작보다 섬세한 그래픽과 실제 바이크의 사운드는 가미되어 질주 본능을 자극합니다.
    2016.01.1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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