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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편에서 전성기를 달렸던 코룸 시리즈는 제작사의 사업적 위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고, 그 와중 전혀 결이 다른 게임을 시리즈에 편입하면서 하락세를 겪었습니다. 이후엔 디아블로 2가 전무후무한 인기를 끌고 온라인게임이 대세가 되자 방향을 살짝 바꿔 온라인 진입을 시도했으나, 이 역시 실패로 돌아가며 현재는 죽은 시리즈가 되어버렸죠. 몰락세에 있던 코룸 시리즈 광고들을 살펴보겠습니다2021.03.0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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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올라온 보스 몬스터 스크린샷을 보고나서 한눈에 반해버린 쮜나는 빨리 보스 몬스터를 만나보고 싶었다(취향이 참 독특하군...). 그런데 보스 몬스터는 어디에서 나오지?2004.01.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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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얼짱’이라는 어의없는 길드명으로 길드를 만든 쮜나는 서서히 길드원을 모집하기 시작했다. 가끔 길드명을 보고 태클을 걸어오는 안티얼짱(얼큰이짱)들의 압박을 꿋꿋이 버텨내며 마을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길드원을 물색하던 쮜나는 동렙의 조금은 부티가 나는 유저들에게 접근을 하기 시작했다.2003.12.2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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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던전 점령의 꿈을 키우면서 여기저기 던전을 떠돌며 사냥에 열을 올리고 있는 쮜나.슬슬 레벨이 50대에 돌입했지만… 아직도 초보티를 팍팍내고 있는 쮜나는 패치를 통해 추가되는 게임 시스템에 적응을 제대로 못하고 있었다(-_-;;).2003.12.1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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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룸온라인은 파이터, 소서리스, 서머너, 레인저, 프리스트의 5개 클래스로 나뉘어져 있으며 한 계정으로 4개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었다. 카이엔 서버로 들어간 쮜나... 캐릭 만들기를 고심하는데…2003.12.0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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