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프로야구 매니저'는 한국 프로야구를 소재로 삼은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KBO에 등록된 프로야구 선수들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팀을 창단 및 구축, 운영해 나가는 것이 게임의 목적이다. '프로야구 매니저'는 10분의 짧은 시간과 간단한 조작, 계속 게임을 하지 않아도 진행할 수 있는 게임성 등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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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야구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온라인게임 ‘프로야구 매니저’가 서비스 종료를 알렸다. 지난 2010년 공개 서비스를 시작해, 약 6년 만의 일이다. ‘프로야구 매니저’는 엔트리브소프트가 세가의 ‘프로야구팀을 만들자 2 온라인’을 한국 상황에 맞춰 다시 개발한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KBO에 등록된 프로야구 선수들을 기반으로 나만의 팀을 만들고 운영하게 된다. 간단한 조작으로 빠르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어 호평을 받았다2016.12.2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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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야구게임 ‘프로야구 매니저’ 2015년 선수 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공개된 2015년 선수 카드는 총 500여 종으로, 얼마 전 막을 내린 2015 프로야구에 참가한 10개 구단 소속 선수들의 실제 기록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여기에는 올 시즌 처음으로 페넌트레이스에 합류한 KT 위즈 선수들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다2015.11.2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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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프로야구 매니저'에 신규 '커리어 하이 선수카드'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커리어 하이 선수카드는 한 선수의 개인 최고 성적을 기반으로 제작된 특수 카드로, 이 카드를 획득한 게이머는 자신이 원하는 연도로 카드를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업데이트되는 커리어 하이 선수카드에는 '영원한 3할 타자' 삼성 양준혁 선수를 비롯하여 '연습생 홈런왕 신화’ 한화/빙그레 장종훈 선수, '마지막 토종 20승 투수' 현대 정민태 선수 등 총 8명이 포함된다2015.05.28 18:31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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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가 ‘프로야구 매니저’의 구단 경영 시스템을 지난 6월 27일과 7월 11일 두 번에 걸쳐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프로야구 매니저’ 서비스 이래 최대 규모로, 유저가 직접 구장을 건설하고 부가시설을 설치하는 등 구단을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 보다 다양한 변수를 지닌 시뮬레이션을 제공한다2013.07.2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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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고 치고 받는 야구에서 벗어나, 선수를 영입하고 육성시켜 최강의 팀을 만드는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가 4월 15일부터 OBT를 시작했다. ‘프로야구 매니저’는 한국 프로야구 선수를 포함한 현역 선수 450여명의 실제 데이터가 적용되었고, 경기를 직접 플레이하지 않기 때문에 특별한 조작이 필요하지 않다.2010.04.2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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